레이블이 좋은생각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좋은생각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2년 7월 17일 일요일

[좋은생각] 한국은 왜 부자나라인가?

한국은 잘 사는 나라이다.

한국은 왜 부자일까?

어떻게 부를 이루었을까?


한국은 수출로써 부를 이루었다. 

수출하여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석유등의

우리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산다.



수출로 부를 이루었다 는 말은 말하기는 쉽지만

실제로는 상당한 조건들이 필요하다.


첫 번째 수출을 하려면 팔 수 있는 시장이 있어야 한다.

수출할 시장이 없는데 수출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그 시장을 제공해 준 것이 미국이다.

미국이라는 그늘 아래 자유 진영의 나라에

물건을 팔았다.


두 번째 수출할 수 있는 기술력이 있어야 한다.

한국이 수출하겠다고 물품을 시장에 내놓는다고

해외 소비자들은 사주지 않는다.

다른 나라의 수출품과는 다른 차별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은 남이 쉽게 만들 수 없는

중공업에 초점을 두었었다.

화학, 철강, 조선 등의 기술이 

반드시 필요한 수출품을 만들려고 하였다.

하지만 만들고 싶다는 의지만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딘가에서 기술을 배워 와야 할 수 있는 사업이다.

그 기술을 알려준 곳이 일본과 독일이다.

만약 그들이 자신의 기술이라고 알려주지 않았다면

우린 여전히 농사나 지으면서 경공업이나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면 동남아 수준의 가난한 나라에 불과했을 것이다.


셋째 생산을 위한 노동력이 있어야 한다.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생산할수록

기술 집약적이며 자본 집약적이 된다.

무엇보다 그 기술을 뒷받침할 인재들이 충분해야 한다.

몇몇 천재들이 기술을 발전시키고 선도하여

더 기술 집약적인 남들이 따라할 수 없는 제품을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유능하고 훌륭한 인재는 중요하다.


넷째 가격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

다른 나라에서 제품이 잘 팔릴려면

우리만이 할 수 있는 독보적 제품이거나

아니면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아야 한다.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가격이 비싸면 안되고

가격이 싼대 제품의 품질이 낮아도 안된다.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좋아야 하는 것이다.

가격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것은 

제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비용이다.

노동력인 인건비, 원재료비 그리고 전기료 같은 생산비가

경쟁력이 있을 정도로 저렴해야 한다.

비용이 증가하면 가격 경쟁에서 밀리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경쟁 제품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



한국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이다.

언제나 남의 나라와 경쟁해야 한다.

수출이 안되면 금방 부는 사라진다.

한마디로 기술 전문 셀러리맨이다.

일하지 않으면 못 사는 나라인 것이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나라이다.

따라서 항상 긴장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항상 어떤 정책을 나왔을 때. 국민들은

한국이 수출로 먹고 살아야 하는 국가임을 기억하고,

정치인의 달콤한 말에 속지 말고,

국가 경쟁력에 좋은 정책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혹시 국가 경쟁력을 깎아 먹는 정책이라면

반대하고 비판해야 정치인이 국민을 무서워 한다.

국가 경쟁력을 깍아 먹는 정책을 내는 정치인은 

국가를 가난하게 만들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2022년 5월 23일 월요일

[좋은생각]보수주의 가치 사상

보수란 무엇인가?

보수주의라는 말을 들으면 

사람들은 보수적이다는 말이 떠오른다.


사람들에게 보수적이다는 말은 

현재 상황에 적응하지 못하고

옛날 습관과 관습에 얽매여 산다는 이미지이다.

그래서 생각나는 단어가

노인, 꼰대, 틀딱 이라는 단어가 아닐까 생각된다.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 에는

보수주의를 기득권을 지키는 고리타분한 것으로 알고 있다.


당신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이는 잘못된 생각이며

보수주의에 대해 누군가에게 잘못 배운 것이다.

보수주의는 당신의 심장을 뜨겁게 하는 그 무엇 인가가 있고,

당신의 인생을 걸만한 가치가 있다.


제대로 된 보수주의를 알지 못하는 이들이

중도니 따뜻한 보수니 하는 헛소리를 하는 것이다.


보수주의를 제대로 안다면 당신은 중도라는 

이상한 소리를 하지 못할 것이다.

당신이 중도라고 말하는 이유는 

보수주의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공산주의에 뿌리를 둔 진보라는 단어가 좋은 의미로

보수주의는 기득권이나 지키는 나쁜 의미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보수주의에 대해서

보수주의 의 핵심가치와 사상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자.


보수주의에서 보수란 무엇인가를 지킨다는 것은 맞다.

하지만 보수가 지키려는 것은 기득권이 아니다.


보수주의는 무엇인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다고 믿고

그것만 지켜진다면 어떻게 변화하던 상관없다.

보수주의는 보수가 지켜야할 무엇인가를 단단한 기초로 

그 위에 초가집이든 빌딩이든 무슨 건물을 짓든지 상관하지 않는다.



과연 보수주의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일까?


보수주의가 지키려 하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이다.

모든 인간은 존엄하게 태어났고 

그 존엄성은 지켜져야 한다 고 믿는다.


인간의 존엄성 이라는 기본 바탕으로

그 것을 지키기 위해서 무엇이 이루어져야 할까?

라는 고민이 필요하다.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와 사상이 무엇일까?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보수가 주장하는 사상은

자연법 사상, 개인 존중, 진실 존중, 자유주의, 시장경제 이다.


왜 각각의 것을 지켜야 하는지 설명하기 전에

보수주의 정치적 개념인 자유민주주의 에 대해 알아보고 오길 바란다.

자유민주주의 의 설명과 내용이 겹칠 수는 있다.


자연법 사상


보수주의는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고 믿는다.

그것을 진리라고 말하고 이것은 변하지 않는 것이고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것이다.

진리는 기독교인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될 수 있고,

보통의 사람에게는 인간이 동물과 다르게 하는 

도덕과 양심이라 말할 수 있다.

이를 자연법 사상이라고 한다.

자연법 사상에 기초하여 보수주의자에게는

높은 도덕성이 요구된다.


이는 법을 만들 때도 적용된다.

인간의 법을 만들 때 자연법 사상에 기초한 도덕적 타당성과 

높은 이성으로 인간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의 것을 

법으로 정해야 한다.


소크라테스가 말한 ‘악법도 법이다‘ 라는 말은

보수주의자의 자연법 사상에는 맞지 않다.

자연법 사상으로 판단했을 때 악법이라면 

보수주의 사상에서는 만들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법으로 아무것이나 만들어서는 안된다.

자연법에 입각한 높은 이성으로 

심사숙고 해서 법은 만들어져야 한다.


법으로 만들어졌으면 다 옳고 정당하다는 

입법 만능주의를 보수주의자는 혐오한다.


한 예로

독일 나치는 법으로 유태인을 탄압했다.

법으로 만들었으니 정당한 것인가?

그 법을 따르는 것이 자연법 사상을 가진 

보수주의자들이 가져야 할 자세인가?

유태인 억압법은 자연법 사상인 인간의 존엄성에 위반된다.


법을 만들 때는 최소로 침범하게 하여야 하며, 

법으로 인해 개인의 자유와 인간의 존엄성이 

손상을 입게 해서는 안된다..

법은 서로의 자유를 지킬 정도의 최소법이 되어야 한다.


자연법 사상은 보수주의자에게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며

입법을 최소화하게 하고 악법을 경계하게 한다. 


개인 존중


우리는 개인주의하면 나쁜 것으로 안다.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를 같은 개념으로 생각해서 발생하는 문제이다.

이기주의란 자신만 생각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어도 된다는 뜻이다.

개인주의란 개개인은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 받아야 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개인의 생각과 행동은 문제가 없다는 뜻이다.

자신이 소중하듯 남도 소중하다는 의미이다.

 

그럼 개인주의 의 반대는 무엇일까?

개인주의의 반대는 사회, 전체주의가 될 것이다.

전체주의란

사회 공동체를 위해서는 개인은 희생되어도 된다는 의미이다.

전체가 그렇게 생각하니

개인 각자의 의견은 묵살되어도 좋다는 것이

사회주의이고 전체주의이다.


보수주의는 개인 존중 의 사상을 가진다.

절대로 개인의 존엄성이 사회나 다수에 의해

말살당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만일 사회 전체가 A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B라고 생각하는 개인을 탄압하는 것은

개인을 존중하는 보수주의와 맞지 않다.


진실 존중


보수주의자는 인간의 존엄성을 믿고

존엄한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도덕성을 믿으며,

인간은 진실을 추구할 수 밖에 없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진실 이란 무엇인가?

진실이란 거짓에 반대편에 있는 것이다.


거짓이 판치는 환경 속에서도 

과연 이것이 진실일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에 보수주의는 있다.


심지어 거짓을 믿는 것이 훨씬 편하고 안락하더라도,

진실을 찾는 것은 불편하고 어렵고 마주하고 싶지 않은

부끄러운 것이라도 그냥 묻어두지 않고 

진실에 다가가는 용기를 가지는 것이 보수주의이다.


한 예로 내 편으로 여기는 정치인에 

심각한 부패가 발견되었다면

그것을 내 편이라는 이유로 감싸주지 않고,

비판할 수 있는 것도 보수주의자의 태도이다.


권력에 대항하여 권력자의 비리를 폭로하는 개인이나 언론을

보수주의 정치인이라면 권력으로 탄압하지 않고,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올바른 처신할 것이다.


자유주의


자유 라는 것은 현대 문명의 가장 중요한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글을 한번 일어보길 바란다.


자유민주주의 이전 사회는 봉건주의 사회로 

절대 권력자 왕이 재배하는 사회였다.

왕이 지배하기 때문에 모든 것은 왕의 소유이고 

개인이나 국민의 자유는 없었다.

자유주의는 봉건주의와 다르게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사상이다.

국가 권력이 국민의 자유를 침범하지 못하도록 

울타리를 쳐서 보호하려고 한다.


보수주의는 자유를 소중히 여기고,

권력이나 법에 의해 개인의 자유가 억압받거나 

침해되지 않고 자유가 보호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규제가 많은 사회가 아니라 

자유가 최대한으로 보장될 때

사람은 창의적이 되고 

이로 인하여 사회는 더욱 발전한다.

이러한 자유로운 환경에서 현대문명이 탄생한 것이고

현대문명은 혁신적인 발전을 이룬 것이다.


시장경제

시장경제의 반대는 통제사회이다.

통제사회란 정부가 경제를 통제하고 

배급제를 하는 것이다.

정부가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는 말은 

통제사회로 간다는 말이다.


시장경제란 정부의 간섭은 최소화하고,

개개인이 자신의 능력에 따라 자유롭게 일을 해서,

자신의 생활을 영위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속된 말로 자기가 스스로 밥 벌어먹고 사는 사회를 말한다.

공정한 법의 테두리가 있는 시장 안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열심히 노력하고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많이 가져가고,

노력하지 않은 사람은 조금밖에 못 가져가는 사회이다.


자신의 능력이 인정받으면

많은 것을 가질 수 있는 사회, 

많은 것을 갖고 싶은 욕심을 인정하고 

그 욕심이 원동력이 되어, 

타인을 만족시켜서 돈을 버는 사회이다.


시장이라는 경쟁체제에서 능력으로 인정받는다.

시장경제는 인간의 자유의 한부분인 

소유의 자유를 인정하는 것에 기반을 둔다.


보수주의의 사상은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을 두며

그 존엄성이 지켜지기 위한 자유에 초점을 둔다.

2022년 5월 19일 목요일

[좋은생각] 문재인 대통령은 친일파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친일파가 아닌지 의문이 많다.

물론 말씀으로는 반일을 한다고 국민을 선동한다.


하지만 일본의 입장에서 보면 

일본이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일 것이다.


왜 그렇게 생각되는지 이야기해보자.

일본이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일본은 군사력 증강과 해외 군사 파병을 원한다.


일본과 전쟁한 미국은 일본의 군사력 증강을 원하지 않는다.

미국은 일본 자위대는 해외에서 군사 활동을 금지했다.  


원래 일본군 자위대는 해외에 군사 활동을 하지 못했다.

군사를 파견하려고 하면 대한민국이 외교로 막았고,

미국도 대한민국의 의견에 동조했기 때문이다.


한미연합훈련은 하여도, 미일 군사훈련은 하지 않았다.

일본은 초강대국인 미국과 연합훈련을 통해

최신 전략과 최신 기술을 배우는 한국을 부러워했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과 중국에 

눈치를 보고 한미연합훈련을 거부했다.


이러한 행동은 미국이 북한과 중국의 견제를 위해

일본을 키워줄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그래서 지금은 미일 군사훈련부터 국제연합훈련까지 

일본이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런 식으로 되면 일본은 다시 군사 강국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일본이 가장 원하는 것을 이루어 준이가 문재인 대통령인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반일을 한다고 일본에 다시는 지지 않는다는 말로

국민을 속이고 일본이 가장 원하는 일을 해주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


여지까지 많은 역대 대통령은 미국과의 관계를 좋게 하고

미국과의 연합훈련으로 동아시아에서 미국의 진정한 군사 동맹은

한국임을 보여주고, 일본의 해외 군사 파견을 견제해 왔던 것이다.


이러한 역대 대통령의 노력이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비참하게 깨지고, 일본이 원하는 것을 성취해 가는 것이

불안하고 마음이 아픈 일이다.


한번 열려버린 일본의 군사적 성장은 멈출 수 없게 되었다.

한번 열린 문을 다시 닫기는 불가능한 일이다.

2022년 5월 8일 일요일

[좋은생각]뉴스도 세력

만약 당신이 권력자라면 

어디를 당신의 세력권에 두면

쉽게 사람들을 통제할 수 있을까?


당연히 모두가 신뢰를 가지고 

받아 들이는 매체가 첫 번째 타겟이 아닐까?

뉴스라는 매스 미디어는 권력자에게

혹은 국민을 속이기를 원하는 어떤 세력에게는

반드시 손에 넣어야 할 타겟이다.


이 생각을 전제로 뉴스를 보기 바란다. 

한마디로 뉴스는 이미 어떤 세력의 손에 의해 

좌지우지된다고 생각하며 판단하기 바란다.


하지만 사람들은 뉴스는 공명정대하며

뉴스를 쓰는 기자들은 정의를 밝히기 위해 

자신을 던지는 정의에 불타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그럴까?

만일 진짜 그렇다면 뉴스는 절대 선일 것이다.


미안하지만 뉴스는 공명정대하지 않다.

우리는 모든 부를 10% 사람들이 가진다고 불평한다.

소수의 인원이 모든 부를 가졌다는 것이다.

부보다 더 불공평한 영역이 있다.

뉴스는 1% 사람들이 좌우한다.

뉴스를 만드는 자와 통제하는 자는 1% 사람들이다.

정말 적은 소수자들이 정보를 통제하는 것이다.


부보다 더 불평등 한 것이 뉴스이다.



특히 한국의 뉴스는 누가 잡고 있을까?


하나는 언론노조이다.

한국은 노조의 입김이 아주 센 나라이다.

특히 언론 노조는 정치성향이 중간이 아닌

사회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


미국소를 먹으면 죽는다는 

MBC의 광우병 가짜뉴스 선동이 

가능했던 이유도 그 때문이다.


언론 노조에서 보도를 안하면 

사람들은 모르는 것이고

언론 노조에서 크게 보도 하면

말도 안되는 일이 진실이 되는 것이다.

진실된 보도도 언론 노조에 장악된

데스크에서 퇴짜를 놓으면 보도되지 않는다.


민주당 관계자가 범죄를 저지르면

민주당이라는 말은 없고 정치인 누구라고만 쓰고, 

보수당 관계자가 범죄하면

보수당의 누구라고 써서

보수당의 잘못인양 오해하게 만든다.


또 하나는 뉴스를 만드는 회사의 오너이다.

오너들에게도 이해 관계가 있고

자신들의 이익을 따라간다.

조중동들은 자신들이 보수당을 지배하기 원하고

그래서 자신과 코드가 맞는 사람은 착하게 미화,

코드가 맞지 않는 사람은 극우로 몰아간다.


조중동에는 중국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는 중국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없었고 

항상 중국이 위대하다는 칭찬일색 이었다.

특히 미중무역전쟁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미국이 생때를 부리고 중국은 그 위기를

극복하고 위대한 나라가 될 것이라는 식의 

기사를 주로 썼다.

미국의 정치를 바라보는 성향도 마찬가지다.

민주당의 입장만 옹호하고

공화당의 입장은 극우로 몰아간다.

중도적 입장이 아니라 좌파의 입장에서

세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뉴스를 받아들일 때 통제하는 세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들의 의도를 파악하고 비판적 사고로 받아들이기 바란다.


뉴스만큼 1% 극소수가 지배하는 불평등한 곳은 없다.

2021년 11월 10일 수요일

[필리핀]두명의 독재자에 의한 나라 갈림길

잘 살던 필리핀은 왜 그렇게 못 살까?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내가 여러 가지 정보를 근거로 생각해 보면서

왜 그런지 알아가게 되었다.


그 중의 하나가 큰 이유가 아래의 내용이다.


한 시대 두 나라에 각각의 독재자가 있었다.

필리핀에는 마르코스

한국에는 박정희 였다.


지도자가 누구였나에 따라서 두 나라의 운명은 

완전히 달라졌다.


둘이 집권할 당시에 GDP가

필리핀 269달러, 한국 130달러 였다.


당시 필리핀은 아시아에서 잘사는 나라에 속했고

한국은 가난한 나라였다.


박정희는 가난한 한국을 잘 사는 나라로 만들기 위한

계획으로 산업화와 새마을 운동, 수출주도 성장을

모토로 국가를 이끌어 부국으로 가는 초석을 마련했다.


마르코스는 그때 의 상황에 만족하며

중소기업 정도의 소비재 중심, 서비스 중심, 

농업중심의 정책을 피었고, 

자신의 배를 불리는데에만 집중하였다.

한마디로 나라를 부국으로 만드는 계획이 없었던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일본 전쟁보상금의 쓰임새이다.

일본에서 전쟁보상금을 받아낸 나라는 

한국과 필리핀이 유일한데, 

필리핀은 부자들이 사는 동네에 환경개선에 쓰였고, 

한국은 포항제철(지금의 포스코) 건설등

산업의 기틀을 다지는데 쓰였다.


두 독재자를 거치면서

한 나라는 다시는 일어설 수 없는 희망이 없는 나라

국민이 극도로 가난한 나라가 되었고,

한 나라는 세계에 위상을 떨치는 나라

국민이 잘사는 나라가 되었다.


만일 필리핀에 박정희가

한국에 마르코스가 통치 했다면

두 나라의 운명을 달라지지 않았을까?

2021년 10월 17일 일요일

민주주의는 사악하다.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정치인이 많다.

그런 민주주의를 선호하는 사람에게

주장하는 민주주의가 자유민주주의인지 물어보고 싶다.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면 민주주의는 틀렸기 때문이다.


민주주의의 개념은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이다.

대중이 원하는 사람이 권력을 가진다는 의미이다.

민주주의는 좋은 개념처럼 보이지만

어떤이들에게는 권력의 정당성을 변명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국민이 선택을 받아 당선되었으니 

내 권력에 복종하라 는 의미로 사용한다.

민주주의의 목적이 권력의 정당성 에 있는 것이다.


히틀러도 민주주의에 의해 독일 국민의 선택으로

선출되었지 무기의 혁명에 의해 탄생된 것이 아니다.


자유민주주의는 다르다.

자유민주주의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자.

https://black-white-all.blogspot.com/2021/08/1.html


자유민주주의 의 목적은 자유이다.


절대 권력으로부터 국민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권력이 국민 개개인의 자유를 억압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서 민주주의라는 것을 사용한다.

국민이 권력자를 뽑는 시스템을 쓰면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민주주의로 뽑으면 

권력자는 자신을 뽑을 국민의 눈치를 볼 것이고,

권력을 마음대로 사용하여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는 정책을 쓰지 않을 것이라는 논리이다.

국민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자유에 목적을 두기 위해

민주주의를 사용하는 것이다.


민주주의만 말한다면

권력에 목적이 있는 권력의 정당성에 대한 것이지만,

자유민주주의라고 하면

권력의 주인인 국민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의미이다.


정치인이 민주주의 사상인지

자유민주주의 사상인지는 굉장히 중요하다.

2020년 11월 27일 금요일

일제에 대항한 공산주의자는 독립운동가인가?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일본에 대적한 사람을

독립운동가로 보아야 하는가 에 대해 의견이 많다.


대표적인 사례가 문대통령이 언급한 김원봉이다.


이 문제를 논하기 이전에 한가지를 물어보고 싶다.

우리는 1945년에 미국에 의해 일본에게서 광복을 맞이했다.


우리에게는 광복은 기쁜일이고 일제의 압제에게 벗어나

나라를 찾은 축복받은 날이다.


그렇다면 북한도 같은 의미에서 광복절이 축복받은 날일까?

그들도 광복은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 났으니 기쁜날일까?

만일 광복의 날이 없었다면 그들은 어떠한 삶을 살았을까?



어쩌면 지금 일본이 누리는 혜택을 똑같이 누리고 있지 않았을까?

자유로운 해외여행, 자유로운 사유재산 축적, 자유로운 기업활동

이런 것들이 광복의 날이 없었다면 북한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었을 것이다.


북한은 현재 독립했다고 할 수 있을까?


북한은 독립한 것이 아니라 일본의 텐노 전체주의에서

스탈린 공산당 전체주의로 지배체제가 바뀐 것 뿐이다.


일본의 텐노 전체주의가 싫어서 자신의 민족에게 

독일의 나치 전체주의를 가져온 사람은 독립운동가일까? 매국노일까?


텐노 전체주의가 싫어서 공산 전체주의를 끌어들인 사람은

독립운동가일까? 매국노일까?


독립이란 모든 압제에서 벗어나 나라와 민족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일제시대에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일본에 대적했던 사람은

일본에 반대하는 항일운동을 한 것은 맞지만,

진정한 독립을 위한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전체주의에

나라를 팔아버린 매국노라고 나는 생각한다.


김원봉에 대해 독립운동가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묻고 싶다.

또 다른 전체주의에 넣는 것이 진정한 독립인지....

2020년 11월 21일 토요일

진실과 거짓의 싸움

지금은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진실과 거짓의 싸움이 이루어지고 있다.

어느 것이 진실이고 어느 것이 거짓일까?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까?


우리는 언론은 진실만은 말한다고 생각한다.

만일 거짓을 말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지금의 언론은 더이상

객관적인 사실을 보도하는 관찰자의 입장이 아니라

플레이어로써 자신의 편이 이기게 하려고 사실을 조작하고 숨긴다.


진실과 거짓의 싸움에서

당신은 진실에 편에 서기를 원할 것이다.


양쪽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당신이 교육받았던 모든 편견을 버리고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기 바란다.


한쪽 귀를 막고 애~~ 하며 무시한다면

당신은 영원히 진실에 접근할 수 없고

거짓에 우물에 갇혀 우둔한 삶을 살것이다.


진실을 알고 싶은가?

당신의 과거의 우물에서 벗어나라.

2020년 8월 27일 목요일

자유가치주의자의 신념(feat 마이클 하워드)

자유가치주의자의 신념은 무엇일까?
무엇을 믿고 그들은 살아갈까?
보수주의는 학교에서 배운대로 
기존 질서을 유지하기 원하는 기득권층의 아집을
이야기하는 것일까?

영국의 보수주의 정당의 당주
마이클 하워드의 보수주의자의 신념을 한번 읽어보자
당신이 오해하고 있는 보수주의 정신을 제대로 알 수 있고,
자유가치주의(보수주의) 의 가치를 안다면
당신은 이 신념에 매료될 것이다.



1.
인간은 성별,인종,나이에 상관없이
존중받고 존엄한 존재임을
자유가치주의자는 믿는다.

2.
모든이는 자신과 가족의 부와 건강,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임을
자유가치주의자는 믿는다.

3.
이런 인간의 행복 추구의 야망을 막는 장애를
제거하여 국민에게 봉사하는 것이
정치인의 사명이라고
자유가치주의자는 믿는다.

4.
정치인은 국가를 강하게, 국민을 자유롭게
두어야 하며, 국민을 섬기는 자이지,
국민 위에 군림하는 자가 아님을
자유가치주의자는 믿는다.

5.
국민은 그들이 삶의 주인일 때,
국가의 과도한 보호와 지나친 통치를 받지 않을 때
가장 행복할 것이라고 자유가치주의자는 믿는다.

6.
국민은 커야 하며
정부는 작아야 한다고 자유가치주의자는 믿는다.

7.
관료주의, 불필요한 형식주의, 갖가지 규제,
각종 위원회와 공공기관,
특정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임명한 특명기관장,
목표가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지만,
그런것이 만들어질 수록
우리의 자유를 속박하고 방해한다고
수많은 간섭자들이 인간 행복을 방해한다고
자유가치주의자는 믿는다.

8.
국민은 잠재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자유가치주의자는 믿는다.

9.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
집회의 자유를 억압하는 법은 없어져야 한다고
자유가치주의자는 믿는다.

10.
책임 없는 자유는 있을 수 없으며 모든 이들이 법앞에
평등하다고 믿으며 법을 지켜야 한다고
자유가치주의자는 믿는다.

11.
자립할 수 없는 사람, 가난한 사람을
돌보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고
정부에 맡겨놓은 것은 아니라고
자유가치주의자는 믿는다.

12.
불공정은 우리를 분노하게 하며
기회의 균등이야말로 중요한 가치임을
자유가치주의자는 믿는다.

13.
부모는 자녀에게 자신들이 받았던 것보다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기를 원한다고
자유가치주의자는 믿는다.

14.
자녀들은 자신의 부모가 노후에
안정된 생활을 하기 바란다고
자유가치주의자는 믿는다.

15.
어떤 사람이 부자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가난해졌다고
자유가치주의자는 믿지 않는다.

16.
어떤 사람이 지식이 있고 교육을 받으므로
다른 사람이 무식해졌다고
자유가치주의자는 믿지 않는다.

17.
어떤 사람이 건강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병이 더 악화됐다고
자유가치주의자는 믿지 않는다

18.
대한민국 국민은 그들이 자유로울 때만이
행복하다고 자유가치주의자는 믿는다.

19.
대한민국은 국민의 자유를 방해하는 도전자들로부터
그들의 적이 얼마나 강할지라도
언제든 자유를 수호해야 한다고
자유가치주의자는 믿는다.

20.
세상은 진실과 거짓의 싸움이고,
거짓과 달콤한 말로 우리를 속이는
정치인, 언론이 있으며, 이것을 구별하는
지혜가 자유주의자에게 있다고
자유가치주의자는 믿는다.

21.
성장을 통해서 모두가 부자가 될 수 있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게 해야 한다고,
자유가치주의자는 믿는다.

22.
세상에 공짜는 없으며,
공짜를 좋아하는 것은 사료에 길들여진
돼지와 같고,
개인이 만들어낸 노력과 결실을 귀중하다고
자유가치주의자는 믿는다.

23.
행운과 타고난 재능, 노력, 그리고 부의 다양성을 통해서만이
대한민국이 역동적인 미래를 가진
위대한 사람들의 고향이될 수 있다고
자유가치주의자는 믿는다.

24.
자유가치주의자를 지향하는 정치인은 
그들의 충복이 되는 게 행복하다고 믿는다.

25.
정치인은 언제나 권력의 달콤함에 빠질 수 있는 자들이고
어떠한 정치인도 믿지 않고,
정치인을 감시하고 교육해야 한다고
자유가치주의자는 믿는다.

2020년 8월 24일 월요일

[메트릭스]세상의 사기 - 내가 알던 것이 진실일까?

과연 내가 여지껏 알고 있던 것은 진실일까?
난 진실과 거짓 속에서 거짓에 속고 있지 않을까?


영화 메트릭스에 레오는 빨강과 파랑
두개의 알약을 받는다.
모피어스는 레오에게 말한다.

파란약을 먹으면 이야기는 끝난다.
침대에서 깨어나 네가 믿고 싶은 걸 믿으면 된다.
빨간약을 먹으면 이상한 나라에 남아서,
내가 너에게 깊은 토끼의 굴을 보여준다.

You take the blue pill, the story ends.
You wake up in your bed and believe whatever you want to believe.
You take the red pill, you stay in wonderland
and I show you how deep the rabbit hole goes.


빨간약은 진실을 향한 도전을,
파란약은 거짓의 삶의 안주를
상징한다.

난 당신이 빨간약을 먹고, 당신이 알고 있던
학교에서 배웠던, 메스 미디어가 떠들었던 것이
진실이었을까? 에 대한 도전을 부탁하고 싶다.

조선은 선하고 훌륭한 나라였을까?
을사오적이 고종을 압박해서 나라를 팔았을까?
이승만은 친일파 독재자일까?
김원봉은 독립운동가라고 말할 수 있을까?
박정희는 독재자 악당일까?
대한민국은 미국의 식민지일까?
전쟁시 작전권이 미국에게 있는 것이 군의 수치인가?
좌파는 선이고 우파는 악일까?
부자는 악이고 서민은 선일까?
광주 5.18은 민주항쟁일까?
평화의 댐은 전두환의 사기극일까?
사대강은 토목쟁이들 돈 벌려고 아름다운 강을 망친걸까?
사대강으로 인해 진짜 녹조가 심한것일까?
박근혜는 악일까?
트럼프는 천박한 장사치 인종차별 또라이일까?
진화론은 과학일까?

이전의 나는
위의 물음들에 대해 그렇다고 답했다.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들었다.

지금은 날 세뇌시킨
학교 교사들과 언론에 역겨움을 느꼈다.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는지 모를 정도로
우리는 깊이 세뇌되어 있다.

빨간약을 먹고, 진실을 마주하길 바란다.






2020년 8월 20일 목요일

유투브 추천 동영상

국부는 왜 국부인가?


사회주의자들이 롤모델로 삼는 스웨덴은
정말 사회주의 사회일까?
그 곳은 진정한 자본주의 사회이고 과도한 복지때문에
부자가 아닌 서민의 돈을 갈취하는 사회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M6fxiqj1SkU

무엇이 외교인가?
문재인의 자주국방은 가능한가?



https://www.youtube.com/watch?v=JtGndbeF0Us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젠더가 있나요.
미국 대학생의 생각을 알아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WELiJDgPcrc

사회주의에 물든 대한민국, 교회 -  공산주의 바이러스
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CVelUD_Jmqc

10대20대30대에게 하고 싶은 말
왜 자유시민들 그들은 광화문으로 나오는것일까?
그들이 돈을 더 달라고, 복지를 더 늘려 달라고 요구하는가?
자신을 위해서 그 곳에서 부르짖는 것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39QDdM0PSmc

만약 미중 전쟁에서 중국이 승리한다면
어떻게 될까?



https://www.youtube.com/watch?v=N74cxChR7Pg

과연 반일에 사용되는 사진은 진짜 사진일까?
사진은 진짜를 써야 겠지.



https://www.youtube.com/watch?v=lH0fwgA-a4Y

415부정선거에 대한 미국의 고든창의 의견을 들어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OuCmXb46E2M


평화댐은 사기일까?

만일 북한에서 악의적으로 댐을 폭파시키면
서울은 물바다가 되고 이를 막기 위해 세워진 것이
평화의 댐이다.

이것이 사기라고 뉴스들은 주장했고,
국민을 속였다.

이전에 나는 뉴스의 보도만 보고
평화댐이 사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평화댐은 필요한 것이고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등 지난 정권에서
평화댐의 보수와 증축하였다.


2020년 7월 21일 화요일

부자당과 서민당의 선택

부자를 위하는 당 부자당이 있고
서민을 위하는 당 서민당이 있다.
당신은 어느 당을 지지하는가?
어느 당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가?




그냥 생각하면 서민을 위한 당을 지지해야 할 듯 싶다.
약자를 위하는 듯한 말이 너무도 매력적이다.
서민당은 서민을 위한 정책을 낼 것이고
그로인해 서민이 잘 사는 나라가 될 것 같다.

여기까지는 우리의 생각이고
정당의 관점에서 보자.

정당이 잘되려면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정당은 지지를 먹고 사는 정치단체이다.
지지하는 자가 많아야 정당은 힘을 받는다.

서민을 위하는 당이라고 하면,
서민들이 지지 기반이고
나라에 서민이 많아야 한다.

따라서
서민을 위한 정당은 서민층이 많아지면
지지층이 느는 것이다.

부자를 위하는 정당은
부자가 많아지면 지지층이 느는 것이다.

부자를 위하는 정당은
지지층인 부자를 늘리기 위해
서민을 부자로 만드는 정책에 초점을 맞출것이다.

서민을 위하는 정당은
지지층인 서민을 늘리기 위해
중산층을 서민으로 떨어뜨리는 정책을
쓸 것이다.

당신은 부자가 되고 싶은가?
가난한 채로 살고 싶은가?

과연 어느 정당이 정치를 하면
국민이 부자가 되는 정책을 쓸까?

난 모두가 부자인 나라에
서민으로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