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to buy Viagra drug (Spiagra) in Cebu, the Philippines

Generic drug of Viagra is needed prescription.

In the Philippines, generic drug are cheaper than other countries.

Some of the men may want to buy generic drug of Viagra.

If you are in Cebu, Philippines

Where can you get the medicine?

The Philippines also needs a doctor's prescription for Viagra.

If you ask at a large chain drug store, they will ask you to bring a prescription.

Therefore, You can't buy Viagra at pharmacies, which are large chains without the prescription.

Where you can buy Viagra in Cebu without prescription

If you want Viagra,

You have to find a small pharmacy in the local place.

If you are a tourist, it is not easy to find such a pharmacy that local people buy.

For those who need it

I want to share the pharmacy information 

which you can purchased generic medicine of Viagra.

I purchased the Spiagra-100 Sildenafil drug - one of the generic medicine 

of Viagra - in Cebu.

The pharmacy was at the 4 o'clock direction of Osmena Circle.

The pharmacy was located inside a building.

It may be a little hard to find because the pharmacy is not on the street.

I marked The entrance on the map and photo so that you can find it well.

How to ask Viagra and The price of Viagra

There are many different types of Viagra generic drugs.

Don't ask for the specific name of the generic drug.

It's better to ask you want Viagra.

Then, the pharmacist will also recommend a generic of Viagra he has.

The price was 50 pesos per pill and 500 pesos per box of 10 pills.

The exchange rate of U.S dollar is about one dollar.

Experience of Viagra

I bought Spiagra-100.

The Spiagra-100 is 100 mg and has a large capacity.

From my research, there seem to be various types such as 20mg and 50mg.

It's my first time taking it

I was worried that there might be a problem because of the large capacity.

I tried it as a test.

I felt a little dazed when I took it.

I felt like I was getting a little bit of blood on my face.

I didn't feel that way for a long time, but I felt that way for about 30 minutes.

Perhaps it was my first time eating it, so I felt the reaction.

Before sex, before being stimulated, it is as usual.

Blood is concentrated there only when it is stimulated.

Viagra itself helps blood flow to the capillaries.

Such an action takes place only when stimulated.

Even after sexual intercourse, it continues to grow in size for a long time.

However, this does not mean that it is in a erection state.

There were no other side effects and satisfaction was good.

Where to buy Viagra in Cebu

If there's anyone who needs Viagra

4 o'clock on the right side of the Osmena circle in Cebu Mango Square, Philippines

Let's remember the pharmacy deep inside the building.

It's a tunnel-like corridor on both sides of the building

You will see the pharmacy on your right if you work in 

about 10 steps from the entrance.

There is a Pizza Hut store next to the entrance.

[필리핀]카지노에서 마틴배팅을 하면 안되는 이유

필리핀에는 생바 (생활 바카라) 라고 하여

시스템 배팅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시스템 배팅을 마틴 배팅이라고도 부른다.

마틴 배팅이란

확률적으로 여러 번 많이 배팅을 하면

한번 정도는 이길 것이라는 이론이다.

그래서 패배 할 때 마다 자신의 배팅에 

두 배를 다음 판에 거는 것이다.

만일 이기면 다시 처음 배팅금액으로 돌아간다.

계속 지면 계속해서 두배를 걸기 때문에

언젠가는 이기게 되고 처음 배팅금액 만큼

획득하게 된다.

나도 

매일 매일 카지노에 출근하여

마틴 배팅을 해서

6개월 정도 생활비를 벌어 본적이 있다.

마틴배팅은 이론적으로는 맞다.

확률적으로 6번을 배팅하면 한번은 이긴다.

하지만 한가지 간과한 것은

내 승패를 확률적으로 따지면 맞는 말이지만

카지노 게임은 한판 한판이 연관 지을 수 없는

새로운 판이라는 것이다.

독립되어 있는 판이라서

확률이 통하지 않는다.

나의 경우는 카지노 줄이 4개이상 나온 테이블은

꺾여서 반대편이 나올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다.

확률상 대부분 그랬고

줄이 10개 이상 나오는 테이블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줄이 나왔을 때 줄과 반대로 배팅을 하는 것이다.

여기서 줄이란 바카라에서 플레이어 만 계속 나오던거나

뱅커만 계속 나오는 것을 말한다.

바카라에 대한 설명은 아래 링크에 있다.
https://black-white-all.blogspot.com/2021/12/blog-post_31.html

그날도 테이블을 돌아다니다가

줄이 6개 나온 테이블을 발견하여 반대 배팅을 시작하였다.

6개의 줄이기 때문에 테이블의 다른 플레이어들은 

줄을 따라 갔다.

나는 반대편이기 때문에 

남들이 좋아하지 않는 배팅을 하는 것이다.

계속해서 줄이 나왔고

난 원래 하던데로 두배씩 거는 마틴배팅을 했다.

점점 커져가는 배팅금액에 긴장되어 

손에 땀이 나는 듯 했다.

마지막 배팅에서 패배했을 때 

멍한 기분과 함께 무엇을 했는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뒤로는 마틴 배팅을 하지 않는다.

마틴 배팅은 대부분 이길 수 있지만

언젠가 운이 나쁘면 너무 크게 잃는다.

잃지 않고 따더라도 마지막 배팅에서 이기면

배팅한 것에 비해서 이득이 너무 적다.

잃으면 너무 크게 잃고

따도 적게 따는 것이다.

잃어도 손해가 심해지는 않는 식으로

적당한 마틴을 섞는 것은 괜찮다.

예를 들어 1배 2배 4배로 

3번 정도만 마틴만 하는 것이다.

카지노에 이기는 법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길 바란다.

https://black-white-all.blogspot.com/2022/04/blog-post_10.html

[필리핀] 카지노를 이기는 법 3

카지노에서 이기는 것은

운의 영역이다.

자신의 운이 좋으면 이기는 것이고

불운이면 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꼭 자신의 운만을 가지고 게임을 진행할 필요는 없다.

테이블 운이란 것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바카라에는 운이 좋은 테이블이란 것이 있다.

바카라에 대한 설명은 아래 링크에 있다.

https://black-white-all.blogspot.com/2021/12/blog-post_31.html

카지노에 도착해서 아무 테이블이나 덥석 앉지 말고

일단 테이블들의 분위기를 파악하기 바란다.

테이블 중에 플레이어들이 계속 이기며

환호하는 테이블이 있다면

그 곳에서 게임을 하면 테이블 운이 좋기 때문에 

이길 확률이 높다.

카지노 바카라는 자신의 감대로 거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림을 보고 게임을 한다.

그림이란 과거에 플레이어와 뱅크가 

어떻게 나왔는지 표시해 놓은 것을 말한다.

그림이 좋은 테이블이 있고

그림이 나쁜 테이블이 있다.

내 생각으로는 카지노에서 카드를 셔플 할때

일부러 카드 슈를 계산해서 만든다고 생각된다.

게임하는 사람이 따게 되는 그림을 주기도 하고, 

게임자들의 돈을 뺏는 그림을 주기도 한다.

만일 따는 그림으로 만들어져 있는 테이블만

찾아서 공략한다면 카지노를 이기기가 쉬울 것이다.

그것이 테이블 운을 이용한다는 의미이다.

테이블 운이 좋은 곳에서 플레이를 하고

혹시 운이 다한 듯 하다면 

과감하게 다른 테이블로 옮기자.

카지노를 이기는 법2

https://black-white-all.blogspot.com/2022/04/2.html

[필리핀] 카지노를 이기는 법2

카지노에서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한두번 갔을 때는 카지노를 이길 수도 있다.

하지만 많은 시간 게임을 하면 확률적으로

결국엔 모든 것을 다 잃을 수 밖에 없다.

카지노에 가지 말 것을 추천하지만

혹시 재미로 가는 것이라면 빠져들지 않게

게임을 하라고 말하고 싶다.

카지노에서는 돈을 딴다는 생각보다

이 정도 돈을 잃고 나오겠다는 생각이 좋다.

잃어도 타격이 없는 금액정도로 게임을 해야

카지노를 즐길 수 있고

운이 올랐을 때 과감한 배팅이 가능하다. 

카지노는 운을 기다리는 곳이다.

내 운이 올라가면 따는 것이고

운이 내리막길이면 잃는 것이다.

잃을 때는 적은 배팅으로 목숨을 연명하며 

운을 기다리고

운이 찾아왔다고 생각될 때 

배팅금을 올려 금전적 행운을 잡아야 한다.

적당히 땄고 운이 내려오기 시작했다면

과감하게 카지노를 떠나야 한다.

또한 자신이 정한 금액을 모두 잃었을 때도

과감하게 일어나야 한다.

오늘은 운이 좋지 않다는 것이고

다음을 기약해야 하는 것이다.

운이 나빠서 잃을 때

한번에 만회하려고 

또는 계속되는 패배에 화가 나서 

무리한 배팅을 하는 것은 금물이다.

카지노에서 술에 취해 플레이하는 것은 금물이다.

냉철한 정신으로 자신의 운의 사이클을 

확실히 알고 민감하게 반응 판단해야 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카지노는 운을 시험하는 곳이고

운을 기다리고 운을 타는 곳이다.

카지노를 이기는 법 1

https://black-white-all.blogspot.com/2022/04/blog-post_10.html

[필리핀]카지노에서 이기는 법 1

 카지노에서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들은 말하기를 이길 가능성은 적으니

카지노를 하지 않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래도 혹시 하는 마음에 카지노를 가게 되고

그럴 때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을까 생각해 보자.

카지노에서 주로 하는 게임은 바카라이다.

바카라에 대한 설명은 아래에 있다.

https://black-white-all.blogspot.com/2021/12/blog-post_31.html

카지노는 운의 게임이라고 믿는다.

내 운이 좋다면 이기지만, 

내 운이 지는 것이다. 

내 운에 자신이 없다면 

남의 운에 기대는 것도 좋다.

운이 좋은 사람을 따라서 간다던가,

불운한 사람의 반대로 가면 된다.

게임하는 사람을 잘 보기 바란다.

어떤 사람은 돈을 거는 족족 돈을 잃는다.

불운의 기운이 그를 지배하기 때문에 지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좋은 타겟이다.

이젠 그 사람을 타겟으로 그 불운에 반대로만 가면 된다.

물론 갑자기 그가 행운의 사나이로 바뀔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올인이 날 때 까지 불운은 떠나지 않는다.

그는 좋은 타겟이고 그의 불운을 이용하여

돈을 딸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

카지노에서 여자와 같이 온 뚱뚱한 필리핀 사람을 본적이 있다.

손목에는 금시계를 차고 비싸 보이는 반지를 끼고 있었다.

한마디로 나 돈 많다 는 느낌을 주는 사람이었다.

돈은 많은데 눈치는 없어 보이는 인상이었다.

좋은 말로 순수하게 생긴 얼굴이다.

그 남자는 배팅을 하는 족족 돈을 잃었다.

그가 불운의 사나이인 것이다.

그래서 그와 반대 배팅을 하였다.

몇 번의 손해는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돈을 따는 결과를 가져왔다.

너무 비열하다고 생각하지는 말기 바란다.

자주 가다보면 당신이 불운의 사나이로 찍혀서

남들의 타겟이 될 수도 있다.

반대의 경우도 있다.

신기하게 잘 따는 사람이 있다.

카지노를 많이 다니면 가끔 실력있는 사람을 만난다.

실제로 실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항상 돈을 따서 가는 사람이 있다.

내가 다니던 곳에는 일본인 할아버지가 그런 사람이었다.

항상은 아니지만 거의 돈을 따고 나가는 사람이었다.

그 사람이 오면 그 날도 그 사람이 운이 좋아 보이면

그 사람을 따라서 배팅을 했다.

역시 결과는 좋았다.

카지노에 가면 바로 카드에 매달리지 말고,

행운과 불운의 사람을 찾아보자.

그 사람의 운에 기대 가는 것이

당신의 운을 기다리는 것보다 효율적이다.

카지노에서 이기는 법 2

https://black-white-all.blogspot.com/2022/04/2.html

[필리핀] 필리핀 카지노갔던 이유

 필리핀에 있으면 자주 카지노를 가게 된다.

시간의 무료함에 대한 반항심 때문이기도 하고

승패의 짜릿함을 즐기기 위해서 이기도 하다.

음료나 음식, 공연과 같은 무료 서비스를

즐기는 것은 덤이다.

카지노에서 주로 하는 게임은 바카라와 포커이다.

내가 갔던 세부 카지노는 바카라 테이블은 많지만

포커 테이블은 하나밖에 없었다.

퇴근하면 저녁에 가서 

포커 테이블에 자리가 있으면

포커 자리에 앉는다.

포커를 하는 사람은 대부분이 세부 지역에 사시는 한국 교민들이다.

나와 같은 이유로 무료함을 달랠 생각으로

카지노에 온 것이다.

서로 인사하고 이야기 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포커 게임을 한다.

포커 게임은 플레이어들가 딜러를 상대로 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 카드가 높아서 딜러의 카드를 이기면 된다.

옆사람과의 경쟁이 아니기 때문에 화목하고 

서로 협심해서 딜러만 무너뜨리면 되는 것이다.

포커 테이블에 플레이 하는 대부분 사람이 돈을 따려는 욕심보다

무료한 시간을 즐긴다는 분위기가 많다.

서로의 카지노 카드의 적립되어 있는 포인트로

음식과 음료수들을 시켜서 같이 먹는다.

카지노는 운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운이 좋으면 이기는 것이고 운이 나쁘면 지는 것이다.

포커 테이블에서 카드를 치면 운이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

내 운이 안 좋을 때는 베팅을 적게 하면서

운이 좋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운이 좋아지면 배팅을 올려도 된다.

운이 나쁜 시간을 견딜만한 충분한 돈만 있다면

포커에서는 돈을 잃을 확률이 거의 없다.

물론 많이 딸 확률도 적다.

적당이 놀면서 즐기는 게임이 가능하다.

카지노의 포커게임은 시간의 무료함을 

달래기에 좋은 회피처였다.

필리핀 카지노 바카라 하는 방법

필리핀 카지노에 익숙한 사람들은 

대부분 바카라를 하게 된다.

일단 게임을 이해하기 쉽고 이길 확률도 거의 반 반이기 때문이다.

게임 한판의 회전수도 빠르고

카지노에서 가장 많은 테이블을 차지하고 있다.

카지노를 갈 것이라면 바카라정도는 아는 것이 좋다.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카지노에서 패가망신하는 종목이 바카라이다.

간단하게 카지노 바카라를 하는 법을 설명하겠다.

바카라는 플레이어 와 뱅커라는 두 개의 배팅 장소가 있다.

사람들은 두 개의 장소 중에 이길만한 것에 걸면 된다.

배팅이 끝나면 플레이어와 뱅커에 

두장씩 카드가 분배된다.

바카라는 간단히 말해서 두장의 카드를 받고

두장의 카드에 적혀있는 숫자를 더해서

숫자가 높은 쪽이 이기는 게임이다.

왕, 여왕, 왕자 그림은 0으로 친다.

숫자의 합계가 10이상이면 10단위는 버린다.

예를 들어 두장의 카드가 7과 8이면

합계는 15이고 숫자는 5가 된다.

만일 뱅커와 플레이어 둘다 숫자가 5이하면

한 장의 카드를 더 받는다.

어떤 경우는 플레이어의 숫자에 따라 

뱅커가 한 장 더 받지 못할 수도 있다.

이것이 기본적인 것이고

뱅커, 플레이어에 배팅하는 것 말고

배팅할 수 있는 사이드 배팅이 있다.

TIE 

뱅커 플레이어 가 비기는 것에 거는 것이다.

카지노마다 다르지만 맞으면 보통 8배를 준다.

PAIR 

두장의 카드의 숫자가 같은 것에 거는 것이다.

예를 들어 플레이어가 받은 두장의 카드가

7과 7 이면 두장의 숫자가 같아서 돈을 따게 된다.

카지노마다 다르지만 보통 11배정도를 준다.

SUPER SIX 

뱅커가 6으로 이기는 것에 거는 것이다.

맞추면 12배정도를 준다.

보통 바카라는 두가지 종류의 테이블이 있다.

SUPER SIX 에 배팅이 가능한 테이블과

배팅이 불가능한 테이블이다.

SUPER SIX 에 배팅이 가능한 테이블은

뱅커가 6으로 이기면 뱅커에 배팅한 금액의 반만 준다.

예를 들어 뱅커가 이길 것이라고 뱅커에 만원을 배팅했다면,

뱅커가 6으로 이기면 오천원만 더 준다.

자신이 배팅한 만원 + 오천원 만 받게 되는 것이다.

SUPER SIX 에 배팅이 불가능한 테이블은

무조건 뱅커가 이기면 배팅금액의 5%를 

커미션으로 빼고 준다.

예를 들어 뱅커에 만원을 걸었고, 뱅커가 이겼다면,

만원을 더 주는 것이 아니라 만원의 5%인 500원을 빼고 

9500원을 주는 것이다.

자신의 배팅금 만원 + 9500원인 것이다.

보통 플레이어와 뱅커의 이길 확률은 거의

50대 50으로 본다.

사실은 뱅커쪽이 좀더 확률이 높아서

뱅커쪽은 수수료등의 불리한 조건들을 넣는 것이다.

필리핀 카지노를 가면 너무 따는데 연연하지 말고,

그냥 문화를 즐긴다고 생각하길 바란다.

카지노에서 돈을 딸 확률은 높지 않다.

그냥 재미로 무리가 되지 않는 적은 금액으로 하길 바란다.

도박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다.

카지노보다 주식투자가 더 돈을 벌기에 좋다.

https://black-white-all.blogspot.com/2021/12/blog-post_19.html

[필리핀]두명의 독재자에 의한 나라 갈림길

잘 살던 필리핀은 왜 그렇게 못 살까?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내가 여러 가지 정보를 근거로 생각해 보면서

왜 그런지 알아가게 되었다.

그 중의 하나가 큰 이유가 아래의 내용이다.

한 시대 두 나라에 각각의 독재자가 있었다.

필리핀에는 마르코스

한국에는 박정희 였다.

지도자가 누구였나에 따라서 두 나라의 운명은 

완전히 달라졌다.

둘이 집권할 당시에 GDP가

필리핀 269달러, 한국 130달러 였다.

당시 필리핀은 아시아에서 잘사는 나라에 속했고

한국은 가난한 나라였다.

박정희는 가난한 한국을 잘 사는 나라로 만들기 위한

계획으로 산업화와 새마을 운동, 수출주도 성장을

모토로 국가를 이끌어 부국으로 가는 초석을 마련했다.

마르코스는 그때 의 상황에 만족하며

중소기업 정도의 소비재 중심, 서비스 중심, 

농업중심의 정책을 피었고, 

자신의 배를 불리는데에만 집중하였다.

한마디로 나라를 부국으로 만드는 계획이 없었던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일본 전쟁보상금의 쓰임새이다.

일본에서 전쟁보상금을 받아낸 나라는 

한국과 필리핀이 유일한데, 

필리핀은 부자들이 사는 동네에 환경개선에 쓰였고, 

한국은 포항제철(지금의 포스코) 건설등

산업의 기틀을 다지는데 쓰였다.

두 독재자를 거치면서

한 나라는 다시는 일어설 수 없는 희망이 없는 나라

국민이 극도로 가난한 나라가 되었고,

한 나라는 세계에 위상을 떨치는 나라

국민이 잘사는 나라가 되었다.

만일 필리핀에 박정희가

한국에 마르코스가 통치 했다면

두 나라의 운명을 달라지지 않았을까?

필리핀 갈 때 주의 사항[bnw]

외국 여행을 가게 되면 새로운 나라와 경험에 대한 설레임이 있게된다.

특히 필리핀은 저렴한 가격과 아름다운 해변으로 즐겁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필리핀 여행 입국시 주의 사항이 있다.

1. 입국시 소지 가능한 페소는 10,000페소만

달러나 외국환은 $10,000불(1천만원)까지 반입이 가능하나

페소는 10,000페소(23만원)정도만 가능하다.

그 이상의 페소를 소지했을 시는 나머지 금액은 압수된다.

2. 면세품에 대한 세금

필리핀은 10,000페소(23만원정도) 이상의 금액에 대해, 

외국에서 구입한 물품이 반입되는 경우 

일부 허용하는 물품(담배2보루, 주류1리터 이하 2병)을 제외하고 

모든 물품에 필리핀 관세법에 따라 관세가 부과된다.

출국할 때 면세점에서 사게 되는 모든 물건들이

필리핀 입국시 관세,부가세 등으로 인해 27%정도의 세금을 내게 된다.

잘 숨기면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데

여행객이 들어오면 세관원이 가방하나 하나열어서 전부 뒤지기 때문에

안 들키기는 쉽지 않다. 

어떤 여성분이 면세점에서 산 루이비통 가방을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
마치 쓰던 물건처럼 해서 가지고 들어 왔지만

캐리어에서 면세점에서 준 포장지등이 나와서 50만원 상당에 세금을 내게된 

경우도 목격했으니 주의하자. 

관세를 안 내려면

보증금 제도(Cash Bond)를 이용한다.

보증금 제도란

일시적으로 물품을 반입하는 경우,

납부할 제세(관세,부가세 등)의 1.5배에 해당하는 보증금을 지불하고 

재반출시 반환받는 제도이다.

이용방법

[필리핀 입국시]

1. 세관신고서(Customs Declaration) 5번 항목에 

 - 보석, 전자제품 및 기타수입물품을 휴대하였는지 여부 

  (Are you bringing in jewelry, electronic goods and other imported articles?)

YES를 표시하여 세관(Declaration Counter)에 제출

2. 세관직원의 안내에 따라, 재반출 확약신고서(Re-exportation Commitment)를 작성한 후, 

납부할 제세(관세, 부가세 등)의 1.5배정도의 보증금을 납부하고, 

영수증을 수령하여 물품 휴대 후 입국

 - 보증금은 패소, 미국달러 로 가능

 - $1000 달러의 경우 $400정도

[필리핀 출국시]

1. 보안검색 전에 세관 물품확인 창구(BOC 카운터)를 찾아가서,

 세관직원의 확인 안내에 따라, 재반출 물품을 검사받는다.

2. 물품의 동일성이 확인되면, 세관직원의 안내에 따라 

 세관 출납창구(Cashier 카운터)에서 납부한 보증금을 환불 받는다.

세부퍼시픽 싸게 이용하기[bnw]

필리핀 내의 여행이나 아님 가까운 다른 나라를 갈 때
저가 항공을 많이 이용한다.
세부퍼시픽, 에어아시아 등을 주로 이용하는데 자주 프로모가 있기 때문에
프로모때를 이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여행을 갈 수 있다.
세부퍼시픽에서 티켓을 살때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법을 알아보자.

일단 이미 회원으로 로그인은 되어있고 티켓을 구매하는 단계부터 진행한다.

1. 날짜에 맞춰 티켓을 선택한다.

 2. 만약 짐이 기내에 가능한 짐이라면 그림과 같이 선택한다.
아니라면 무게에 맞추어서 선택

3.  기본으로 자리가 배정되어서 나온다.
한자리에 145페소이다. 이부분을 클릭해서 예약자리 없음으로 만든다.
갈때 올때 모두 배정되어있으므로 전부 빼준다.

4. Travel Insurance(여행보험)이 들어 가 있다. 사고나 화물분실에 대한 보험이다.
필요한 사람은 넣겠지만 난 사용 안하는 편이다.

Manage PER GUEST 버튼을 클릭

Yes, I will travel safe with Travelsure 의 체크를 빼준다.

5. 가격에 세금과 admin fee만 책정된것을 확인 할수 있다.
다른 것이 책정되어 있다면 다시 돌아가서 빼주자.

6. 지불 방법 설정이다.
카드로 할수도 있지만 최대한 싸게 하는 것이니 다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
카드로 지불하면 환율계산이 좀 높게 책정된다.
난 Bancnet Online 이나 Payment Centers를 이용한다.
뱅크넷은 필리핀에 은행 계좌가 있는 사람이 이용할 수 있다.
이때 계좌는 뱅크넷 가입이 되어있는 은행이다.
 

7. Payment Centers를 선택한다. 옆에 보면 돈을 낼수 있는 업체가 나와 있다.
난 주로 LBC를 이용한다. LBC는 택배회사로 여러 공과금을 낼 수 있다.
가끔 은행에서 내면 은행직원이 잘 몰라하는 것 같은데 LBC는 잘 처리해 준다.
왼쪽 설명에 보면 SM몰에 있는 LBC에서는 지불할 수 없다고 되어 있다.

8. 예약을 했다면 그날 지불을 해야 한다.
그 날 지불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되어진다.
취소되고 나면 인터넷에 흔적이 남아 며칠동안 다시 예약하지 못한다.
취소당했다면 다른 계정을 만들어 예약하는 것이 좋다.

LBC에서 지불한다면 오후 5시 이전에 가야 한다.
그 뒤로는 세부퍼시픽 영업시간 종료로 결제 되지 않는다.

아낙 번역(anak)[bnw]

이미지출처 : http://aazz.tistory.com/65

Anak

anak : child(아이)

Noong isilang ka sa mundong ito

너가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Noong : when(때)

isilang : be born(태어나다) - isinilang(past)

ka : you (너)

sa : at(~에)

mundo : world (세상)

ito : this(이것)

Laking tuwa ng magulang mo

너의 부모님은 너무도 행복했다.

Laki : very(매우) -malaki(큰)

tuwa : joy(기쁨, 행복)

ng : of (~의)

magula : parent(부모)

mo : your (너의)

 

At ang kamay nila ang iyong ilaw

그리고 그들의 손에 너는 빛이었다.

at : and (그리고)

ang : the (주어에 붙인다)

kamay : hand (손)

nila : their (그들의) 

iyo : your (너의)

ilaw : light (빛)

At ang nanay at tatay mo’y

너의 어머니 아버지는

nanay : mother (어머니)

tatay : father (아버지)

Di malaman ang gagawin

무엇을 해야 할지 알지 못하셨다.

di : no - hindi

alam : know, learn(알다, 배우다)

malaman : alam의 현재 진행형

gawin : do,make(하다, 만들다) 

gagawin : gawin 미래형 -what to do

Minamasdan pati pagtulog mo

심지어 잠들어있는 너를 지켜보았다.

masdan : stare(쳐다바라보다)

Minamasdan : masdan 진행형

과거형 : minasdan, pinagmasdan

미래형 : pagmasdan

masdan은 좀더 자세히 보는 것

tingnan : view(일반적 보다)  tiningnan-titingnan 

pati : even(심지어),including(~향해)

tulog : sleep(자다) -pag는 동명사형 진행형

At sa gabi’y napupuyat ang iyong nanay

밤에도 어머니는 잠들지 못했다.

gabi : night (밤)

puyat : lack of sleep, sleepless(자지 못하다)

napupuyat : puyat 의 진행형(=nagpupuyat)

iyo : your(너의)

Sa pagtimpla ng gatas mo

너의 우유를 만들기 위해

sa : for(~하기위해)

timpla : mix, blend(섞다)

pagtimpla : timpla 동명사

past-continuous-future

tinimpla-tinitimpla-timplahin(titimplahin)

ng : 목적격 조사

gastas : milk(우유)

At sa umaga nama’y kalong ka

아침엔 너를 돌보신다.

umaga : morning(아침)

nama’y : be (이다)

kalong : carry(옮기다, 돌보다)

 - 무거운것을 옮길때, 무언가를 두팔로 안아서 옮길때 사용

ikinalong(kinalong)-kakalungin(past - future)

dala : 가벼운것을 옮길때

dinala-dalihin(dadalhin)(past-future)

Ng iyong amang tuwang-tuwa sa iyo

너때문에 너무도 기뻐하시는 아버지가

ama : father(아버지)

tuwang-tuwa : so happy (매우 기쁘다)

tuwa를 두번써서 매우를 표시

 

Ngayon nga ay malaki ka na

지금, 너는 이미 다 자랐다.

Ngayon : now(지금)

nga : indeed(사실, 이제, 정말) 

ay : be, a (그...이다) - ay 다음 단어를 강조한다. 

malaki : big(크다)

na : already(이미, 벌써)

Ngayon Nais mo’y maging malaya

지금 너는 독립하기(자유롭기)를 원한다.

nais : want(원하다, 바라다)

maging : become(되다)

naging-maging-magiging(past-present-future)

malaya : independent, free(독립, 자유)
 

Di man sila payag, Walang magagawa

그들은 허락하지 않고, 그들은 어떻게 해야할 방법이 없다.

man : too, really(정말로)

sila : they(그들)

payag : allow(허락하다)

pumayag-pumapayag-papayag(past-continuous-future)

wala : nothing(없다) 

gawa : act, make(행동, 하다, 만들다)

magagawa : possible, to do(가능성), gawa의 현재진행형

Ikaw nga ay biglang nagbago

너는 갑자기 바뀌어 버렸다.
Ikaw  :you(너)

bigla : abruptly, suddenly(갑자기)

bago : new, change, unfamiliar, different( 새로운, 바뀌다)

nagbago : bago의 과거형(바뀌었다)

Naging matigas ang iyong ulo

너의 머리는 굳어 버렸다.(너는 고집불통이 되었다)

Naging : became (되다) maging의 과거형

matigas : hard(굳은)

ulo : head (머리)

At ang payo nila’y sinuway mo

그들의 충고에 불복했다.

payo : advice(충고)

suway : disobedient(고집불통, 불복종)

sinuway : suway의 수동 과거형( 충고는 너에 의해 불복종당했다)

Di mo man lang inisip na

너는 정말로 생각하지 않았다

lang : only(오직, 다만)

isip : think(생각하다)

inisip-iiniisip(past-present)

inisip : isip의 과거 수동형(생각되어졌다)

Ang kanilang ginagawa’y para sa iyo

그들이 하는 것이 너를 위한 것임을

kanila : their(그들의)

gawa : make(만들다)

ginagawa : gawa의 in형(수동태)의 현재진행형(만들어지다)

para sa : for (~을 위해)

Pagkat ang nais mo’y, Masunod ang layaw mo

너가 원한 것은 내 멋대로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pagka't : cause(~때문에) - dahil

sunod : follow(따르다)

masunod : sunod 미래형

layaw : pampered(방자한,제멋대로 하는)

Di mo sila pinapansin

너는 그들을 무시했다. (귀 기울지 않았다)

pansin : attention(귀을 기울이다)

pinapansin : pansin의 수동 진행형

Nagdaan pa ang mga araw

많은 날이 지나갔다.

daan : way, pass by(길,지나가다)

nagdaan : daan의 과거형 (지나갔다)

pa : more (더)

mga : 복수사

araw :day(날)

mga araw : days(많은 날들)

At ang landas mo’y naligaw

너의 방향을 잃었다.

landas : destination, way(목적, 방향,길)

ligaw : lost(잃다) 

naligaw : ligaw의 과거형

Ikaw ay nalulong sa masamang bisyo

너는 나쁜 습관(약)에 중독되었다.

lulong : addict(중독되다)

nalulong : lulong의 과거형

masama : bad, evil(나쁜)

bisyo : bad habit( 나쁜버릇, 마약, 담배)

At ang una mong nilapitan

네가 처음 찾은 것은

una : first(처음,먼저)

lapit : go to, find(가다, 찾다) - lumapit

nilapitan : lapit의 과거형

Ang iyong inang lumuluha

울고 계신 어머니

ina : mother(어머니)

luha : tear(눈물, 울다)

lumuha-lumuluha-luluha

lumuluha : luha의 진행형

luha는 눈물이 흐르다

iyak은 울다, 소리내어 울다

At ang tanong,”anak, ba’t ka nagkaganyan”

질문은 아이야, 왜 그렇게 되었니?

tanong : ask(묻다, 질문)

ba't : why(왜) - bakit의 준말

ganyan : like that, happen(그렇게 되다, 일이 벌어지다)

nagkaganyan-nagkakaganya-magkaganyan(past-continuous-future)

nagkaganyan : ganyan의 과거형

At ang iyong mata’y biglang lumuha

너의 눈에서 갑자기 눈물이 흐른다.

mata : eye(눈)

ng di mo napapansin

깨닫지도 못하고 (너도 모르게)

Nagsisisi at sa isip mo’y

너의 마음에 후회가 되다.

sisi : regret(후회)

nagsisi-nagsisisi-magsisi(past-continuous-future)

nagsisisi : sisi의 현재진행형

isip : mind(마음) 명사로 쓰였다.

Nalaman mong ika’y nagkamali

너의 잘못인 것을 안다.

kamali : mistake(잘못, 실수)

nagkamali-nagkakamali-magkamali

nagkamali : kamali과거형

ika : ikaw의 준말. (너)


아낙을 가사 그대로 해석한 문서를 찾지 못해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매끄러운 번역이 아니라 단어와 자세한 해석에 초첨을 맞추었습니다.
따갈로그에 능숙하지 못해 틀린점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틀린점에 대해선 조언 부탁드립니다. 틀린 부분은 수정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