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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9일 목요일

[좋은생각] 문재인 대통령은 친일파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친일파가 아닌지 의문이 많다.

물론 말씀으로는 반일을 한다고 국민을 선동한다.


하지만 일본의 입장에서 보면 

일본이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일 것이다.


왜 그렇게 생각되는지 이야기해보자.

일본이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일본은 군사력 증강과 해외 군사 파병을 원한다.


일본과 전쟁한 미국은 일본의 군사력 증강을 원하지 않는다.

미국은 일본 자위대는 해외에서 군사 활동을 금지했다.  


원래 일본군 자위대는 해외에 군사 활동을 하지 못했다.

군사를 파견하려고 하면 대한민국이 외교로 막았고,

미국도 대한민국의 의견에 동조했기 때문이다.


한미연합훈련은 하여도, 미일 군사훈련은 하지 않았다.

일본은 초강대국인 미국과 연합훈련을 통해

최신 전략과 최신 기술을 배우는 한국을 부러워했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과 중국에 

눈치를 보고 한미연합훈련을 거부했다.


이러한 행동은 미국이 북한과 중국의 견제를 위해

일본을 키워줄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그래서 지금은 미일 군사훈련부터 국제연합훈련까지 

일본이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런 식으로 되면 일본은 다시 군사 강국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일본이 가장 원하는 것을 이루어 준이가 문재인 대통령인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반일을 한다고 일본에 다시는 지지 않는다는 말로

국민을 속이고 일본이 가장 원하는 일을 해주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


여지까지 많은 역대 대통령은 미국과의 관계를 좋게 하고

미국과의 연합훈련으로 동아시아에서 미국의 진정한 군사 동맹은

한국임을 보여주고, 일본의 해외 군사 파견을 견제해 왔던 것이다.


이러한 역대 대통령의 노력이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비참하게 깨지고, 일본이 원하는 것을 성취해 가는 것이

불안하고 마음이 아픈 일이다.


한번 열려버린 일본의 군사적 성장은 멈출 수 없게 되었다.

한번 열린 문을 다시 닫기는 불가능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