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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1일 화요일

밀양 집단 성폭행 진술서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이 사건을 제목으로만 들으면 사건의 심각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실제 사건이 어땠는지

피해자 여중생은 얼마나 심하게 당했는지 

가해자들은 얼마나 악마였는지

사건의 내용을 알면 제대로 처벌하지 않는 한국의 사법부를

정신나간 국가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가해자들이 제대로 처벌 받지 않았다면

피해자들의 억울함은 어디에서 치유받고 어디에서 하소연해야 할까?


검찰 진술서의 일부를 보면서

그들의 악마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04년 울산의 14살 여중생을 채팅으로 꾀어내서  

1여년간  밝혀진 숫자만 44명의 밀양의 고등학생들이 집단 강간. 

밀양사건 판결문

02시 경


축구부 스쿨버스 안에서 성관계 순번을 기다리며 집단 강간.

몸 상태를 말하며 "이모가 산부인과를 데리고 간다"며 거절하는 피해자를

"한판 하자"고 소리치며 재차 강간


지금 밀양으로 오지 않으면 성관계 사실을 부모에게 알리 겠다며 협박하며

밀양으로 반복적으로 불려온 여중생을 여인숙으로 끌고가서 강간

밀양 사건

24/05/22

 

밀양실내체육관 부근 테니스장에
피해자를 집단 강간

강간 당하고 도망치던 피해자 붙잡고
"뛰어봤자 벼룩이다, 거기 서라, 5 4 3 2 1" 카운터 센 후
팔 다리를  잡고 재차 강간

그 후 항거불능의 상태에 빠진 피해자를 순번을 돌아가 듯 
또 다른 가해자들이 강간 


밀양 사건

04/07/13

 

성관계 사실을 학교 게시판에 올리겠다고 협박


야산으로 끌고가 쇠파이프와 나무 막대기로

팔 허벅지 얼굴 폭행

 

"이대로 보낼 수 없다, 한 번 하고 가라"며

갈대숲으로 데려가 강제로  가해자들의 성기 빨게함

 

성기 빨고 있는 피해자에게

구경하던 가해자들이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함

밀양 사건 진술서

04/07/14

 

"생리중이라 한 번만 봐달라고" 애원하던 피해자의

옷을 모두 벗긴 후 강간

 

항거불능 상태에 빠진 피해자를 재차 무리들이 또 강간

 

다락방으로 끌고 올라가 또 강간.....

밀양 사건 진술서

04/09/07

 

여인숙으로 끌고간 후

"씨발련들아 스트립쇼 해봐라" 욕설

 

주먹과 발로 수차례 때리며 옷 모두 벗긴 상태에서

 

사진을 찍는 시늉을 하며 놀린 후

강제로 바닥에 눕히며 순번 정하여 집단 강간

밀양 성폭행

"한번에 둘이서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자"고 말하며 
강간을 당하고 있는 피해자에게

성기를 빨게 하며서 집단 강간


이 것 이외에도 집단 강간 당한 여중생을 구해주는 척 스쿠터에 태워서 
다른곳으로 끌고 가며 강간..


피해자 여중생의 가정 형편이 녹록치 않은 것을 알고 
더 한 몹쓸 짓까지하며  1여년 동안 주말을낀 날이나 방학때마다 
협박하며 밀양으로 꾀어내서 집단강간이 이뤄짐. 여기서 그치지 않고 
피해자 여중생을 호구조사 하듯 협박하여 피해자 여중생의 친척까지 데리고
오게 만들어서 . 양자택일을 하라는 식으로 겁박을 하며 .둘러쌓인 가해자들
무리에서 피해자를 집단 강간까지.... 

최초 여인숙에서 강간

모텔에서 강간

집에서 강간

다락방에서 강간

골목에서 강간

놀이터에서 강간

스쿨버스에서 강간

철교밑 아스팔트에서 강간

밤에 아무도없는학교에서 강간

야심한 공원에서 강간

오토바이위에서 강간

승용차안에서 강간

도합 400회가넘는 강간을 저지름

 

강간하는걸 같은일진 짓하던

여자애들도 웃으면서 지켜봤다는 것입니다.

2023년 9월 10일 일요일

박근혜 탄핵의 원인

 박근혜 탄핵은 누가 시킨 것인가?

김건희의 말대로 박근혜 탄핵은 보수당의 배반이다.
























보수의 배반으로 박근혜는 탄핵 당했다.
김영삼 계열은 문재인을 지지하기 까지 했다.
이명박 계열도 탄해에 앞장섰다.
대권주자로 이름이 있는 원희룡도 탄핵에 적극적이었다.

위에는 당시 탄핵에 가담한 새누리당(보수) 국회의원들의 명단이 있다.

이들은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박근혜가 진짜 탄핵 할만한 행동을 했다고 믿었을까?
아님 중국의 끄나풀이라서 였을까?

박근혜의 탄핵은 민주당에 의해서만이 아니다.
새누리당 의원들의 반란이었다.

멍청한 이명박은 박근혜를 탄핵시키고 자신은 무사할 줄 알았나?
분명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이명박은 당연히 감옥행인데....

우린 배신자로 가득한 예전 새누리당 지금의 국민의힘 당을 믿어서는 안된다.
저들은 언제라도 자신의 머리를 쳐낼 사람들이다.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천안함 유족이 쓴 편지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님

지난 4월29일, 천안함에서 희생된 46명의 장병들을 영원히 떠나보내는 마지막길에 함께하시어, 장병 한사람, 한사람에게 직접 훈장을 추서해 주시고 유가족들을 위로해 주신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앞서 위험을 무릅쓰고 백령도 현장을 찾아 구조작업을 독려해주시고, 공개적인 연설을 통해 장병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호명하시며 뜨거운 눈물로 비통함을 함께 나누어 주시는 등 대통령님께서 보여주신 일련의 모든 모습에 저희 가족 일동은 감동과 함께 다시 한번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희생된 장병들이 마지막 영면에 이를 때까지 세심히 살펴주시고 국가 차원에서 최고의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은 비단 저희 가족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 모든 국민들에게 국가에 대한 충성에 국가는 최선과 최고의 예우로 보답한다는 것을 보여준 또 하나의 사례로 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이제 모든 아픔을 가슴속에 묻은 채 어쩔 수 없이 현실로 돌아가야 하는 저희 유가족들은 일상으로 돌아가기에 앞서 몇 가지 간곡한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천안함에서 희생된 46용사와 아들, 남편, 형제를 잃은 아픔을 평생토록 품고 살아가야 하는 유가족들을 결코 잊지 말아 주십시요. 시간은 오래지 않아 모든 것을 빠르게 지워 나갈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시간은 살을 깎아내고 뼈를 갈아내는 심정으로 구조작업을 포기하고, 귀환한 장병들의 시신을 수습하기도 전에 장례를 결정하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장병들은 빈관에 옷가지를 넣어 46명을 함께 떠나보내는 결단이 이어졌던, 숨쉬기도 버거울 정도로 힘들고 아픈 선택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저희를 이용하려는 (                ) 접근과 유혹도 적지 않았으나, 이 역시 희생된 장병들의 명예와 가족들의 진의가 왜곡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단호히 거절하였습니다. 이런 결단의 순간마다 저희 가족들은 해군 가족으로서의 명예와 함께 해군과 정부에 대한 굳은 믿음으로 입술을 깨물며 의연하게 뜻을 모았습니다.

지금, 저희 가족들 중에는 정량이상의 수면제로도 잠을 청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해군과 정부를 믿고 모든 안타까움을 접어야만 했던 저희 가족들에게 면면을 살펴 보듬어주시는 대통령님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저희 가족들은 저희의 아들이, 남편이, 형제가 그랬던 것처럼, 충무공의 후예임을 자부하며 필승의 각오로 불철주야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켜온 2함대 사령부와 해군의 모든 장병들이 이번 일로 크게 낙심하여 용맹한 필승의 기상을 잃지나 않을까 내심 많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유가족 일동은 저희를 한가족으로 여기며 아픔을 함께 나누고 모든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해군이 이번 사건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더욱 분발하여 보다 강하고 튼튼한 대양해군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합니다. 

이에 대통령님께서도 저희 가족들의 간절한 희망을 이해하시여 해양국가 건설에 초석이 될 막강해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고 격려해주시고 힘을 실어주시기를 머리숙여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수많은 국민들께서 저희 가족들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위로와 격려, 관심과 성원을 한곳으로 모아, 국가안보의 소중함을 깨닫고, 굳건한 반석위에 이전보다 더 강한 대한민국으로 거듭나는 계기로 승화시켜 나갈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바쁘신 국정운영 중에도 두서없는 미문을 끝까지 읽어주신 것에 대하여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조석의 기온차가 심한 날씨에 부디 건강 상하지 않으시길 희망하며 두서없는 미문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2010년 5월5일

천안함 전사자협의회 대표

나재봉, 이정국 올림






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중국 비밀경찰서 동방명주

중국 비밀경찰서가 여러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

물론 중국과 가까운 한국에도 예외는 없다.

오히려 더 많을 수도 있다.


그 중 하나로 지목 받고 있는 곳이 

잠실 한강에 있는 중국식당 동방명주이다.


그런 의혹이 있는 동방명주가 결국 폐업한다고 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1223089300004


동방명주에 대해서 알아보자.


주소는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2 이다.

동방명주를 소개하는 영상이 있다.
동방명주의 주인은 중국인 왕해군이다.


영상을 보면 상당히 맛있다고 홍보한다.
과연 실제로 먹은 사람들의 리뷰는 어떨까?








동방명주의 종업원은 전부 한국말을 잘 못알아 듣는
중국인이나 조선족이다.
음식은 드럽게 맛이 없다.

식당을 하기 위해 식당을 연 것이 아닐 것이다.

2022년 11월 21일 월요일

트위터 일론 머스크

트위터를 일론 머스크가 인수하고

불필요한 직원들을 자르고 있다.


머스크가 인수하기 전의 사진이다.


사진을 그렇게 찍어서 그런지 몰라도

사진 속의 대다수가 여자들이다.

IT회사인 트위터에 여성들이 많은 구성은 특이하다.
과연 진짜 일하는 직원들일까?

머스크가 인수한 후의 사진이다.

사진속에 대부분이 남자들이다.
아마도 IT 관련 개발자들이지 않을까?
트위터는 여지껏 직원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었을까?


한 직원이 자신이 트위터에서 안드로이드 파트 쪽에서 6년을 일했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짜르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불평을 한다.

거기에 머스크는 무엇을 고쳤기에 트위터 앱이 안드로이드에서
굉장히 느려졌냐고 이유를 설명하라고 한다.

아마도 안드로이드 앱이 갑자기 느려졌으며
무엇인가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이 잘못을 한 것 같다.

이 직원은 5시간 만에 회사에서 잘렸다.

어떤이는 머스크가 50명의 직원들만으로도
트위터를 운영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트위터에 고용된 7950명의 직원들은
과연 무엇을 했을까 반문한다.

8000명 가까이나 직원들이 필요했을까?
과연 그들은 무슨 일을 했을까?

검열하고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는 주장은 지우는 역할을 했나?

어떤이들이 일 안하고 꿀빠는 직장이었는지도 모른다.


일론 머스크는 더 많은 직원을 해고 할 계획이다.
과연 트위터의 많은 직원들은 뭐하는 자들일까?

75%의 트위터 직원을 해고하고 질문한다.
도대체 해고당한 직원들은 트위터에서 무엇을 했는가?
75% 직원을 해고했는데 트위터는 잘 돌아간다.

거기에 일론 머스크는 
더 잘 운영된다 고 말한다.

과연 그 많은 직원들은 무슨 일을 했을까?


그들이 했던 일이 밝혀진다.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가 어떻게 표현의 자유를 억압했는지
파일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