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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5일 월요일

[주식투자] 차트는 인간 심리

주식투자할 때 차트를 참고 한다.

차트에 무엇을 보는 것일까?

무엇을 보고 판단하면 좋을까?


차트의 기법들은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것이다.

어떠한 심리를 이용한 것일까?

모든 사람의 심리를 다 생각할 필요는 없다.


두 사람의 마음을 이해한다면

좀더 쉽게 차트를 볼수 있을 것이다.

차트를 그리는 사람 심리 곧 세력의 심리와 

개미들의 심리, 주식 비전문가 일반인의 심리이다.



개미의 심리는 어떨까?

올라가면 더 올라갈 것 같은 기대감을 가진다.

그 기대감을 가지고 많이 올라간 주식에 욕심과 탐욕으로 매수를 누른다.

떨어지면 망할 것 같은 두려움이 있다.

매수한 주식이 떨어지면 

더 떨어져서 자신의 돈이 휴지가 될 것 같아 공포에 손절을 한다.

개미의 심리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다.


세력의 심리는 어떨까?

주식을 싸게 많이 사서 비싸게 팔고 싶어한다.

주가를 올릴 때 최대한 개미들이 안 붙게 올려서

자신만 이득을 취하고 싶어 한다.

자신의 돈을 사용해서 올리기 때문에 

애써 올렸던 주식을 너무 크게 하락시키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적당한 가격에서 다시 올린다.


세력은 싼 가격에 주식을 사들이기 시작한다.

충분히 매수했을 때 주가를 올린다.

올리는 중간 중간 개미를 상승과 하락으로 심리를 흔들어 털어낸다.

흔들 때 손해보는 가격 이하로 하락 시키지는 않는다.

적당히 개미가 사라졌으면 상승과 매수에 소비한 돈 이상으로 

수익이 날때까지 상승시킨다. 


주식 차트를 볼 때

차트에 어떤 현상이 일어났을 때

내가 만일 차트를 그리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만일 개미라면 어떤 마음일까?

두명의 심리를 생각하면서 차트를 보기 바란다.

2022년 8월 11일 목요일

[주식투자] 중소형주(코스닥) 투자법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투자 방법은 다르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투자 방법은 다른 것이다.


중소형주는 등락폭이 크다.

까닥 잘못하면 상한가를 가버릴수도 있다.

또는 상한가에서 급하락하기도 한다.

따라서 충분한 등락폭을 생각하고

비중을 관리해야 한다.


소형주(코스닥)은 재료매매를 주로 한다.

재료 매매란 테마주 매매라고도 할 수 있다.



어떤 뉴스가 나오면 그 뉴스에 따라

테마주라는 것이 형성된다.


예를들면 유럽에서 전기차 확대를 위한 법안이

만들어진다는 뉴스가 있으면 

전기차 테마에 속하는 주식이 오르는 식이다.


유럽에서 법안이 만들어진다고 우리나라 전기차 

관련업계가 바로 이득을 취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주가를 올리고 싶은 세력이 뉴스에 테마를 붙여서

올라갈 수 있는 근거를 만드는 것에 불과하다.

세력이 매집을 다하고 나서 

적당한 테마를 만들어 올리는 것이다.


따라서 테마가 형성되었다는 것은 

상승을 위한 돈이 들어온다는 것이다.

돈이 들어 온다는 것이 중요하다.

돈은 거래량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뉴스를 보았을 때 테마를 생각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다.

또한 그 테마에 속해 있는 주식들을 안다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주식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는 차트 위치에 있냐는 것이다. 


테마가 형성되었더라도,

호재 뉴스가 있더라도,

그 자리가 고점 자리라면 세력의 물량넘기기에 불과하다.

저점에서 올라갈 가능성이 있는 차트에서

테마주나 재료주 매매를 해야 한다.

2022년 5월 8일 일요일

[좋은생각]뉴스도 세력

만약 당신이 권력자라면 

어디를 당신의 세력권에 두면

쉽게 사람들을 통제할 수 있을까?


당연히 모두가 신뢰를 가지고 

받아 들이는 매체가 첫 번째 타겟이 아닐까?

뉴스라는 매스 미디어는 권력자에게

혹은 국민을 속이기를 원하는 어떤 세력에게는

반드시 손에 넣어야 할 타겟이다.


이 생각을 전제로 뉴스를 보기 바란다. 

한마디로 뉴스는 이미 어떤 세력의 손에 의해 

좌지우지된다고 생각하며 판단하기 바란다.


하지만 사람들은 뉴스는 공명정대하며

뉴스를 쓰는 기자들은 정의를 밝히기 위해 

자신을 던지는 정의에 불타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그럴까?

만일 진짜 그렇다면 뉴스는 절대 선일 것이다.


미안하지만 뉴스는 공명정대하지 않다.

우리는 모든 부를 10% 사람들이 가진다고 불평한다.

소수의 인원이 모든 부를 가졌다는 것이다.

부보다 더 불공평한 영역이 있다.

뉴스는 1% 사람들이 좌우한다.

뉴스를 만드는 자와 통제하는 자는 1% 사람들이다.

정말 적은 소수자들이 정보를 통제하는 것이다.


부보다 더 불평등 한 것이 뉴스이다.



특히 한국의 뉴스는 누가 잡고 있을까?


하나는 언론노조이다.

한국은 노조의 입김이 아주 센 나라이다.

특히 언론 노조는 정치성향이 중간이 아닌

사회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


미국소를 먹으면 죽는다는 

MBC의 광우병 가짜뉴스 선동이 

가능했던 이유도 그 때문이다.


언론 노조에서 보도를 안하면 

사람들은 모르는 것이고

언론 노조에서 크게 보도 하면

말도 안되는 일이 진실이 되는 것이다.

진실된 보도도 언론 노조에 장악된

데스크에서 퇴짜를 놓으면 보도되지 않는다.


민주당 관계자가 범죄를 저지르면

민주당이라는 말은 없고 정치인 누구라고만 쓰고, 

보수당 관계자가 범죄하면

보수당의 누구라고 써서

보수당의 잘못인양 오해하게 만든다.


또 하나는 뉴스를 만드는 회사의 오너이다.

오너들에게도 이해 관계가 있고

자신들의 이익을 따라간다.

조중동들은 자신들이 보수당을 지배하기 원하고

그래서 자신과 코드가 맞는 사람은 착하게 미화,

코드가 맞지 않는 사람은 극우로 몰아간다.


조중동에는 중국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는 중국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없었고 

항상 중국이 위대하다는 칭찬일색 이었다.

특히 미중무역전쟁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미국이 생때를 부리고 중국은 그 위기를

극복하고 위대한 나라가 될 것이라는 식의 

기사를 주로 썼다.

미국의 정치를 바라보는 성향도 마찬가지다.

민주당의 입장만 옹호하고

공화당의 입장은 극우로 몰아간다.

중도적 입장이 아니라 좌파의 입장에서

세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뉴스를 받아들일 때 통제하는 세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들의 의도를 파악하고 비판적 사고로 받아들이기 바란다.


뉴스만큼 1% 극소수가 지배하는 불평등한 곳은 없다.

2020년 8월 1일 토요일

주식은 왜 상승할까?

주식 상승의 원인


일반적인 사람들은 주식을 비싸게 사려고 하지 않는다.
비싸게 사서 손해를 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조금이라도 싼 가격에 사려고 한다.



모두가 싸게 사려고 하면 상승할 수 없는데
왜 주가는 상승하는 걸까?

주가가 상승한다는 의미는
누군가가 그 주식의 가격을 높여서
비싸게 산다는 말이다.

왜 비싸게 살려고 할까?

뉴스, 재무, 관심, 미래성 등에서 따져보았을 때,
주가가 가격보다 싸다고 생각되기 때문일 수 있다.

또는 위의 기준들로 인해 사람들에게
지금의 가격은 싼 가격이고
더 비싼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부여하는 누군가의 작업일 수도 있다.

다시 강조하지만,
누군가 높여서 사주지 않으면
절대로 주식은 오를수 없다.

주식의 가격은 정해져 있지 않다.

그래서 만일 돈 많은 어떤이들이
자신의 돈을 써서 주식을 비싸게 산다면
그 가격이 그 주식의 가격이 된다.

상승은 누군가가 비싸게 사는 것이다.
그 누군가를 우리는 세력이라고 부른다.

세력은 하나일 수도 있고,
다수 일수 도 있다.


2020년 7월 6일 월요일

주식 돈버는 요령(시점1)


주식의 매수할때 중요한 점 세가지는
기업의 가치
https://black-white-all.blogspot.com/2020/06/blog-post_28.html

매수 시점
돈이 몰리는 이슈(테마) 이다.


그중에서
이번 시간은 매수 시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다.

주식을 살때에는 떨어지고 있는 주식이나
너무 오른 주식은 매수해서는 안된다.
잃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초보자의 실수에서 설명했다.

https://black-white-all.blogspot.com/2020/06/blog-post_19.html
https://black-white-all.blogspot.com/2020/06/blog-post_35.html

중요한건
오르려고 하는 주식을 사는 것이다.

어떻게 오르는 주식을 발견할 수 있을까?
주식이 상승할 때에는 시그날(징후)
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 징후를 발견하더라도
반드시 오른다는 확신을 가질 수는 없다.

주식의 상승은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주식을 올리려고 하는 세력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세력이 올리겠다는 마음이 있더라도
여러가지 상황에서
올리지 못하거나, 한번 더 하락을 유도하는 경우도 있다.

고로 주식의 매수는 확률의 게임이고
많은 좋은 기업중에서
조금 더 확률이 높은 것을
매수하는 것이다.

시그널이 나타났다면
언제 오를지는 모르지만
올라갈 것이라는 확신으로 기다림이 필요할 수 있다.

상승의 시그널이 나왔다면 그 시점부터 분할 매수로
사모아가면서 분출의 시점을 기다리면 된다.

다음 강의 무엇이 시그널인가 링크




2020년 6월 10일 수요일

주식할 때 알아야 할 용어(거래량)

매매가 얼마나 성사되었는지를
표시한 것이 거래량이다.

살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파는 사람이 없으면
거래는 성립되지 않는다.

반대로 아무리 팔고 싶어도
사는 사람이 없으면
거래는 성립되지 않는다.

거래량은 관심과 인기도를 의미하고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관심과 인기가 높다는 것이다.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많다면
그 주식이 관심을 받고 있고,
세력이 사들이고 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오를 가능성이 높아진다.

꼭대기에서 거래량이 많다면
바닥권에서 매집했던 세력
개인에게 넘긴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내릴 가능성이 놓아진다.

거래량은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