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0일 수요일

주식할 때 알아야 할 용어(거래량)

매매가 얼마나 성사되었는지를
표시한 것이 거래량이다.

살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파는 사람이 없으면
거래는 성립되지 않는다.

반대로 아무리 팔고 싶어도
사는 사람이 없으면
거래는 성립되지 않는다.

거래량은 관심과 인기도를 의미하고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관심과 인기가 높다는 것이다.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많다면
그 주식이 관심을 받고 있고,
세력이 사들이고 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오를 가능성이 높아진다.

꼭대기에서 거래량이 많다면
바닥권에서 매집했던 세력
개인에게 넘긴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내릴 가능성이 놓아진다.

거래량은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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