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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6일 월요일

[추천주]미국 주식 추천 2023년1월16일(알트리아 그룹)

오늘의 추천주는

알트리아 그룹(MO) 이다.


알트리아 그룹은 필립모리스의 미국판매를 담당하는 회사이다.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PM)은 

미국을 뺀 필립모리스의 국제파트를 담당한다.



배당은 8.24%이고 분기 배당이다.


7월초를 저점으로 9월말에 다시 저점을 확인하였다.

그뒤에 파동을 그리며 조금씩 상승하였다.

내가 주로 보는 60일선이 평행을 그려주는 모습이고

60일선에서 지지받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가격인 45.62달러 근처에서 1차매수하고

만약 하락한다면 9월말에 저점인 40.35달러근처에서 2차매수를 하면

큰 무리 없이 수익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 같다.

매도는 짧으면 47.5달러, 좀더 길게 잡으면 50달러 정도 잡으면 된다.

50달러를 뚫고 힘이 좋으면 52.5달러나 55달러까지도 목표가로 잡을 수 있다.

그건 주가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주의할 점은 혹시 9월말 저점인 40.35달러를 깨고 내려간다면

아직 저점이 확인이 안되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다음 저점이 확실히 보일 때까지 매수는 자제한다.


배당이 현재 시점이 8.24%이므로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줄수 있다.

분기배당이라 1년에 4번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으니

은행에 적금넣고 3달에 한번씩 이자 받는다는 편안한 기분으로 투자를 한다면

장기적인 투자가 되더라도 좋은 투자처가 될 것이다.


혹시 기업이 망하지 않을까 걱정할 수 있는데

미국에서 담배와 술을 하는 사람들이 전부 없어지는 일은 없고,

알트리아 그룹이 망하는 것보다 당신이 회사에서 짤릴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


매수가는 45.62달러 이하이다.

목표가는 50달러 근처이다.


추천주는 단지 개인적인 생각일뿐

투자에 관한 손실이나 수익은

개인의 책임에 있다.


적은 금액으로 투자해보는 것은 좋지만

모든 책임은 각자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읽어보면 좋은 주식생각을 링크걸어본다.


분할매수의 중요성

https://black-white-all.blogspot.com/2020/11/blog-post_15.html




2023년 1월 13일 금요일

[추천주]미국 주식 추천 2023년1월13일(글락소스미스클라인)

오늘의 추천주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이다.


영국 제약 기업입니다.

많은 백신, 제약 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분기 배당으로

2월,5월,8월,11월에 배당 기준일이 있습니다.

배당은 4월, 7월, 10월,1월로 2달 뒤에 배당합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작년 9월 말쯤에 저점을 찍고 상승하여

12월 초에 거래량이 크게 터졌습니다.

현재는 60일선 위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 현재 가격인 35달러 이하에서 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일 떨어진다면 지난 지지선인 32.5달러

더 떨어지면 30달러를 분할 매수 구간으로 잡으면 될 것입니다.

최저가 28.46달러인데 이 밑으로 빠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8.46달러 보다 더 빠진다면 

매수를 멈추고 저점이 확인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목표가로 짧게는 37.5달러, 조금 길게는 39.5달러로 잡으면 됩니다.

장기로 본다면 큰 매물대 밑인 42.5달러 정도 목표가를 잡습니다.


배당이 5.39%이니 배당주로 가지고 있어도 됩니다.


매수가는 35.2달러 이하이다.

목표가는 39.5달러 근처이다.


추천주는 단지 개인적인 생각일뿐

투자에 관한 손실이나 수익은

개인의 책임에 있다.


적은 금액으로 투자해보는 것은 좋지만

모든 책임은 각자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읽어보면 좋은 주식생각을 링크걸어본다.


분할매수의 중요성

https://black-white-all.blogspot.com/2020/11/blog-post_15.html






2022년 9월 20일 화요일

영국여왕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에 대한 윤석열 논란

영국여왕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에 조문을 간

여러 정상들과 윤석열에 대해 논란들이 많다.


마크롱이 운동화를 신고 걸어서 조문에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마크롱처럼 운동화를 신고 걸어서라도 조문해야 한다고 비난이다.

왜 그래야 하는가?

프랑스에서는 어떻게 마크롱은 운동화를 신고 조문을 하냐고 비판중이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9/830559/


바이든이 조문에 지각하였다.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209200850001


캐나다 총리가 장레식 전날 호텔에서 팝송을 불러서 논란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9202406Y


윤석열이 행커치프를 장례식장에 사용하였다고

행커치프는 잔치집에서만 쓴다고 좌파들이 주장하며 비판했다.

그런데 바이든과 찰스도 착용한 사진으로 논란이 일축되었다.

장례 예식을 모르는 좌파의 억지주장이었다.


김건희가 망사 베일을 착용한 것에 대해 

좌파에서 미망인과 왕족만 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캐나다, 프랑스 총리 부인도 망사베일을 사용하여 좌파의 거짓 주장임이 밝혀졌다.

1700년부터 내려오는 안내문에서도 검정베일 착용가능하다고 제시되어 있다.


윤석열이 조문을 하지 않았다느니

초청장도 없이 영국을 갔다느니 거짓 주장을 한다.


주한영국대사가 나서서 

한국대사관에 와서 조문록 작성해주고

장례식 참여한것이 조문이라고 한다.

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EC%9E%85-%EC%97%B0-%E8%8B%B1%EB%8C%80%EC%82%AC-%E5%B0%B9-%EC%97%AC%EC%99%95-%EC%84%9C%EA%B1%B0-%EC%A7%81%ED%9B%84-%EB%8C%80%EC%82%AC%EA%B4%80-%EC%A1%B0%EB%AC%B8-%ED%95%B5%EC%8B%AC%EC%9D%B8-%EC%9E%A5%EB%A1%80%EC%8B%9D%EB%8F%84-%EC%B0%B8%EC%84%9D-%EC%A1%B0%EB%AC%B8%ED%95%9C-%EA%B2%83/ar-AA121Hsh


이번 사건을 보면서 한국의 언론과 좌파들의 주장이 이상하다.

장례식 초청장도 없이 어떻게 한국 대통령이 조문을 가며

한국의 위상이 얼마나 높은데 초청장도 안보내겠는가?

안보냈다면 그게 더 큰 문제 아닌가?

그리고 장례식 복장도 영국의 정통한 외교관 직원이 얼마나 많은데

결례가 일어나게 준비를 했겠는가?

영국 정통 외교관보다 좌파들이 더 잘 안다는 건가?

어떤이는 영어 통역이 없다는 이야기 까지 하는데

영국을 가면 외교관에서 영국영어 정통한 통역관을 알아서 붙여주었겠는가?

영국에 널려있는게 통역관일텐데 무엇을 주장하는지 모르겠다.



노무현 서거13주년 추도식에서

흥에 넘치는 김정숙의 춤사위는 예의에 맞을까?

2020년 6월 3일 수요일

보수주의자의 신념(마이클 하워드)

마이클 하워드 영국 보수당 당수가 발표한 '보수주의자의 신념'

1.
자신은 물론 가족의 건강과 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고 나는 믿는다
(I believe it is natural for men and women to want health, wealth
and happiness for their families and themselves).

2.
이런 인간 본연의 야망을 추구하지 못하도록
막는 장애를 제거함으로써 국민에 봉사하는 것이
정치인의 의무라고 나는 믿는다
(I believe it is the duty of every politician
to serve the people by removing the obstacles
in the way of these ambitions).

3.
국민은 그들이 삶의 주인일 때,
과도한 보호와 지나친 통치를 받지 않을 때
가장 행복할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I believe people are most likely to be happy
when they are masters of their own lives,
when they are not nannied or over-governed).

4.
국민은 커야 하며
정부는 작아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I believe that the people should be big.
That the state should be small).

5.
관료주의, 불필요한 형식주의, 갖가지 규정과 조사관,
각종 위원회와 공공기관, 정부기관,
특정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임명한 특명기관장,
단위와 목표가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지금은 우리가 오히려 이들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수많은 간섭자들이 인간 행복에 기여하지 않는다고 나는 믿는다
(I believe red tape, bureaucracy, regulations, inspectorates, commissions,
quangos, "tsars", "units" and "targets" came to help and protect us,
 but now we need protection from them.
Armies of interferers don't contribute to human happiness).

6.
국민은 잠재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I believe that people must have every opportunity
to fulfil their potential).

7.
책임 없는 자유는 있을 수 없으며 자립할 수 없는 사람을
돌보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고 나는 믿는다
(I believe there is no freedom without responsibility.
It is our duty to look after those who cannot help themselves).

8.
불공정은 우리를 분노하게 하며
기회의 균등이야말로 중요한 가치임을 나는 믿는다
(I believe in equality of opportunity. Injustice makes us angry).

9.
부모는 자녀에게 자신들이 받았던 것보다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기를 원한다고 나는 믿는다
(I believe every parent wants their child
to have a better education than they had).

10.
자녀들은 자신의 부모가 노후에
안정된 생활을 하기 바란다고 나는 믿는다
(I believe every child wants security for their parents in their old age).

11.
어떤 사람이 부자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가난해졌다고 나는 믿지 않는다
(I do not believe that one person's poverty is
caused by another's wealth).

12.
어떤 사람이 지식이 있고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무식해졌다고 나는 믿지 않는다
(I do not believe that one person's ignorance is caused
by another's knowledge and education).

13.
어떤 사람이 건강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병이 더 악화됐다고 나는 믿지 않는다
(I do not believe
that one person's sickness is made worse by another's health).

14.
영국인들은 그들이 자유로울 때만이 행복하다고 나는 믿는다
(I believe the British people are only happy when they are free).

15.
영국은 모든 도전자들로부터 그들이 얼마나 강할지라도
언제든 자유를 수호해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I believe that Britain should defend her freedom at any time,
against all comers, however mighty).

16.
행운과 타고난 재능 노력, 그리고 부의 다양성을 통해서만이
이 섬나라가 고귀한 과거와 역동적인 미래를 가진 위대한 사람들의 고향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나는 그들의 충복이 되는 게 행복하다
(I believe that by good fortune, hard work,
natural talent and rich diversity, these islands are home
to a great people with a noble past and exciting future.
I am happy to be their servant).

2020년 6월 1일 월요일

마이클 하워드(Michael Howard)



영국 보수당 당수였던 마이클 하워드(Michael Howard)는

2003년 11월 보수당 당수에 선출된 마이클 하워드(Michael Howard)
2004년 1월 새벽, 영국의 보수 신문, ‘더 타임스(The Times)’에
나는 믿는다(I believe)”라는 말로 시작하는
16개 항의 성명을 광고로 내보냈다.

하워드는 중도 좌파 지도자인 토니 블레어 총리가
좌도 우도 아닌 ‘제3의 길’을 내세우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
인기 없는 야당인 보수당을 이끌었다.

하워드는 고심 끝에
“보수주의의 원칙과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는 ‘보수주의자의 신념’을 설명하는
16개 항의 성명을 신문에 광고로 내고,
지인 10명에게 전파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보수당원 10만 명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하워드는 재임 기간에 정권을 탈환하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그가 정리한 16개 항의 ‘보수주의자의 신조’는
보수당 재건의 신호탄이 됐다.

하워드는 ‘보수주의자의 신조’를 발표하면서
“우리의 정책은 일관된 원칙 위에 수립될 것이다.
나는 보수의 신념에 매혹돼 정치에 투신했다.
나를 정치로 이끈 신념을 국민이 이해하기 바란다.
이 신념은 우리가 직면한 도전에 답을 제시하고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보수주의가 시류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 정치사상이며
시대를 넘어서는 가치임을 천명한 것이다.

하워드는 2005년 총선에서 패배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정계를 은퇴한다.

그러나 하워드는 보수주의의 원칙을 재천명하고,
은퇴 직전에 훗날 총리가 되는 데이비드 캐머런을 발탁해
보수당 재집권의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9년 12월 9일 월요일

차별금지법

민주당과 정의당이 차별금지법을 통과시켜
진리를 탄압하려고 한다.
이미 통과된 나라의 영상을 공유한다.

영국 차별금지법 제정 후 실태(2분 40초) : https://youtu.be/XBeNR_lIwZ8 2. 영국 차별금지법 제정 후 실태2 (4분) : https://youtu.be/XZmmDScE7SE 3. 영국 차별금지법 시행 후 영국 크리스천 (변호사)이 한국에게 보내는 메시지 (15분) : https://youtu.be/9j0VUu2gA64 4. 영국 차별금지법 시행 후, 영국 크리스천 변호사 국내 기독교 티비 토크쇼 (46분) : https://youtu.be/W7fFt0l7ITU
5.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https://www.youtube.com/watch?v=gW_4ARlS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