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왕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에 조문을 간
여러 정상들과 윤석열에 대해 논란들이 많다.
마크롱이 운동화를 신고 걸어서 조문에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마크롱처럼 운동화를 신고 걸어서라도 조문해야 한다고 비난이다.
왜 그래야 하는가?
프랑스에서는 어떻게 마크롱은 운동화를 신고 조문을 하냐고 비판중이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9/830559/바이든이 조문에 지각하였다.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209200850001캐나다 총리가 장레식 전날 호텔에서 팝송을 불러서 논란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9202406Y윤석열이 행커치프를 장례식장에 사용하였다고
행커치프는 잔치집에서만 쓴다고 좌파들이 주장하며 비판했다.
그런데 바이든과 찰스도 착용한 사진으로 논란이 일축되었다.
장례 예식을 모르는 좌파의 억지주장이었다.
김건희가 망사 베일을 착용한 것에 대해
좌파에서 미망인과 왕족만 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캐나다, 프랑스 총리 부인도 망사베일을 사용하여 좌파의 거짓 주장임이 밝혀졌다.
1700년부터 내려오는 안내문에서도 검정베일 착용가능하다고 제시되어 있다.
윤석열이 조문을 하지 않았다느니
초청장도 없이 영국을 갔다느니 거짓 주장을 한다.
주한영국대사가 나서서
한국대사관에 와서 조문록 작성해주고
장례식 참여한것이 조문이라고 한다.
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EC%9E%85-%EC%97%B0-%E8%8B%B1%EB%8C%80%EC%82%AC-%E5%B0%B9-%EC%97%AC%EC%99%95-%EC%84%9C%EA%B1%B0-%EC%A7%81%ED%9B%84-%EB%8C%80%EC%82%AC%EA%B4%80-%EC%A1%B0%EB%AC%B8-%ED%95%B5%EC%8B%AC%EC%9D%B8-%EC%9E%A5%EB%A1%80%EC%8B%9D%EB%8F%84-%EC%B0%B8%EC%84%9D-%EC%A1%B0%EB%AC%B8%ED%95%9C-%EA%B2%83/ar-AA121Hsh이번 사건을 보면서 한국의 언론과 좌파들의 주장이 이상하다.
장례식 초청장도 없이 어떻게 한국 대통령이 조문을 가며
한국의 위상이 얼마나 높은데 초청장도 안보내겠는가?
안보냈다면 그게 더 큰 문제 아닌가?
그리고 장례식 복장도 영국의 정통한 외교관 직원이 얼마나 많은데
결례가 일어나게 준비를 했겠는가?
영국 정통 외교관보다 좌파들이 더 잘 안다는 건가?
어떤이는 영어 통역이 없다는 이야기 까지 하는데
영국을 가면 외교관에서 영국영어 정통한 통역관을 알아서 붙여주었겠는가?
영국에 널려있는게 통역관일텐데 무엇을 주장하는지 모르겠다.
노무현 서거13주년 추도식에서
흥에 넘치는 김정숙의 춤사위는 예의에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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