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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8일 수요일

노무현 전대통령의 발언들

<노무현 전대통령의 대외적 발언>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 (북한 만수대 방명록)"

"인민은 위대하다”

"간섭과 침략과 의존의 상징이던 용산 미군기지"

"나는 모택동을 가장 존경 한다"

"미국이 실패했다고 말하면 안 되냐?"

"김정일은 호쾌한 지도자"

"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다 깽판 쳐도 괜찮다 "

"미국 좀 안 갔다고 반미냐, 반미면 또 어떠냐"

"미국 엉덩이 뒤에 백 쓰서 숨지마"

"NLL은 땅 따먹기 할 때 줄 그어 논 것뿐이다"

"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줘도 남는 장사"

"북한이 발사 하는 것은 핵이 아니라 인공위성일 수도 있다"

"핵 실험이 판명 됐으나, 성공여부는 모른다"

"대포동 미사일이 미국에 가기에는 너무 초라하다"

"북핵 발사는 위협이 아니다. 단서도 없다"

"일본과 각박한 외교전쟁도 불사"

"다케시마와 평화의 바다 (동해 이름을 평화의 바다로 바꾸자며)"

"다케시마에 관해서는 적당하게 얘기하고 넘어가기로 하고..."

"북핵은 북한 입장에서 생각해야함"

"북한이 개혁 개방 단어 싫어하니까 쓰지 않겠다"

"87년 이후 북한은 테러를 자행한 적이 없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대내적 발언>

"국보법 그거 썩어빠진 퇴보법"

"그럼 코드가 안 맞는 인사를 쓰라는 것이냐?"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거죠" (전국 평검사와의 질의 응답에서)

"어느 분야를 봐도 옛날보다 위험을 가중시킨 곳이 없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한국에서도 공산당이 허용될 때라야 비로소 완전한 민주주의다"

"나보고 아내를 버리라는 말인가?(장인 빨치산 살인마 권오석에 대해 묻자)"

"6.25 전쟁은 내전이다"

"한국의 정치 사회 경제 중 빨간 불이 켜진 곳이 없다"

"도둑을 맞으려니 개도 안 짖더라"

"대통령 못 해 먹겠다"

"권력 통째로 내놓을 수도"

"대못을 박고 나가겠다"(정권 인수위가 심기를 건드린다고...)

"태초에 정치가 태어날 때 거짓말로 태어났다"

"아내를 잡으려면 밥상을 엎어야 한다"

"여자는 뺑뺑이 용과 오솔길 용은 있어야 한다"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지나가는 여성에게 오줌을 갈기며 희롱했다"

"정치인은 약속을 지키기 보다는 결과만 좋으면 된다"

"우리 국민은 욕심이 많아서 잘하고 있어도 계속 때린다"

"한국은 경제상황 좋다"

"국내에서 시끄러운 일이 생기는 건 대통령이 열심히 해서다"

"정치 승부에 있어선 내가 최고"

"군대 가서 썩지마라"

"캬, 토론 하고 싶은데 그놈의 헌법이.. "

"대한민국의 최대 걱정거리는 태풍과 대통령이다"

"나의 새 역할 모델은 세종대왕이다"

"부동산 말고는 꿀릴게 없다"

"한전 광주 이전 직접 챙기겠다"

"하늘이 두 쪽 나더라도 부동산만은 직접 챙기겠다"(직접 챙기겠다는 것만 백가지가 넘는다)

"한국 사회 말 안 통해 어렵다"

"이 정도면 괜찮은 대통령, 국민이 영 눈이 높아 안 쳐준다"

"나는 하늘이 내려 보낸 지도자"

"이회창 후보 공약 보고 홧김에 성장률 1% 더 올렸다"

"내가 동북아 균형자"

"요즘 뭐 깜도 안 되는 의혹들이 춤을 춘다 (신정아 사건)"

"좋은 학교 나오신 분이 시골에 있는 별 볼일 없는 사람에게 

머리 조아리고 돈 주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

"(봉하궁전 앞에서) 건평이 형님을 믿는다. 그렇지요 여러분?"

"기자들이 너무 앞서 나간다"

"인사 청탁하면 패가망신을 시켜주겠다"

"강남 사람하고는 밥도 먹지 말라!"

"참여정부 실패론은 정신이상"

"퇴임 후 임대주택에서 살 테니 다들 집팔고 전세로 가라"(그리고 바로 봉하궁으로 입성)

"개*새*끼*들, 절반은 잘라야 돼" (민원담당 공무원들과의 대화)

"난데없이 굴러온 놈"

"속된 말로 통박을 굴린다"

"불법자금 규모가 10분의 1을 넘으면 대통령직을 사퇴 하고 정계를 은퇴하겠다"

"총선에서 민주당 찍으면 한나라당 돕는 꼴이다"

"인공기와 김정일 위원장의 초상화를 불태우는 것은 유감이다"

"국민들은 경제와 외교 잘 할 거라 나를 뽑은 게 아니다"

"별 놈의 보수!""김대중 전 대통령이 말을 길게 하니 맛있게 먹은 밥도 소화가 안 되더라"

"죽지도 않은 경제를 무슨 수로 살린다는 거야?"

"여러분! 내가 언제 경제 살린 댔습니까?"

"경제 그거 내가 얼마나 신경 쓴 건데"

"종부세 낼 돈이 없으면 이사 가면 될 거 아니야"

"기자 여러분! 내 쌍꺼풀 예쁩니까?" 

2022년 7월 9일 토요일

이준석의 대선 승리후 반응

이준석 당대표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이 간발의 차이로 승리하였다.


이준석 당대표의 아름다운 사진을

한번 담아 본다.


국힘당이 지고 있자 옷을 벗으며

파란색(민주당색)을 드러낸다.

아마도 더워서 벗었을 것이다.



대선 승리하자 뭔가 표정이 침울하다.
기쁜 표정은 아닌것 같다.
마스크를 하고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지도 모른다.


안철수를 정말 싫어하나 보다.

안철수의 팔이 자신과 부딪치자 쳐낸다.

합리적 의심일 뿐 당대표가 그렇게 속이 좁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쩜 장면이 이상하게 찍힌 것이지 싫어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준석은 문재인을 진정으로 존경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준석은 민주당과 친하다.

정치가로써 두루 친한 것은 좋은 것이다.

적으로 삼을 필요는 없으니까?

하지만 이준석은 민주당 사람들과 유독 친하다.


당대표 경선때 나경원과 있을때 

주머니에 손 넣고 거만한 자세로 있는 것이 회자된다.

이 행동은 같이 참석하는 나경원이나 이 토론을 보는 당원들을 경시하는 행동이다.


민주당의 송영길 민주당 당대표와는 멋진 캐미를 보였다.


이준석의 문재인에 대한 존경 사진은 유명하다.

노무현 장학생이어서 그러나?


이준석이 가장 존경하는 의원님중 하나가

통진당의 이정희 의원이시다.


드루킹 뇌물죄로 자살한 것으로 알려진 노회찬 장례식장에서는

가장 존경하던 의원이 돌아가신듯 애통을 금하지 못했다.



이준석은 보수유투버는 비난한다.

괴물 유튜버라느니 보수유튜브를 끊으라느니

비난을 한다.


하지만 김어준이 뉴스공장등의 좌파유튜브에는 잘 나간다.

이 말은 보수유튜브는 끊고 좌파유튜브를 보라는 의미인가?


그래서 그런지

김어준은 이준석을 칭찬한다.


이준석은 민주당 의원들을 존경하며

국힘당 의원들을 싫어하나보다.

그는 국힘당을 민주당처럼 만들기 위해 들어온 것 같다.

 

이준석은 이상하게 자당 의원들 비판만 한다.

이준석은 이상하게

국힘에 도움이 되는 행동은 잘 하지 않는다.

민주당의 방패역할은 잘하면서,

국힘당의 의원들 디스는 열심히 한다.


보수당인 한나라당을 비판하는 나꼼수는 칭찬하고

전여옥과 김문수는 비판한다.


이전에 주병진이 이준석의 행동에 대해서

한마디 한적이 있다.

얼렁뚱땅 넘기는 거 어디서 배웠냐 이다.


박근혜 에 의해 정치에 입문해 놓고서는

박근혜 비판만 열심히 했다.




보수 통합에 대해서

바른미래당에 있을 때에

자유한국당에 들어가는 것을 비판했다.

합당은 신세 망칠 일이다 는 발언을 했다.

자유한국당이면 치를 떠는 사람이 

당대표가 된 것이다.


당대표가 되어서는

내가 당대표 된 걸 감옥에서 보며 위안이 됐길 바란다.

는 발언을 한다.

박근혜는 감옥에 있고 이준석은 잘 나간다. 는 조롱인 것 같다.



박근혜 사면도 거론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탄핵은 정당했고 박근혜는 감옥에 있는 것이 합당하다는 이야기이다.


내란죄가 아니면 대통령은 탄핵이 안되는데

탄핵이 정당했는가?

묵시적 청탁이란 말이 가능한 말인가?


부정선거의 증거를 가지고 비판하는 황교안을 보고

보수의 악성종양이라고 하였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면 

저지른 민주당은 아무말도 안하는데, 

국힘당의 이준석, 하태경 등이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이들을 비판한다.


홍준표에게 아침마다 왜 정치하나 5번 복창하라고 한다.


문재인의 백신정책으로 가족을 잃어서 문사저 앞에서 시위하는 사람들에게

온건한 방법으로 하라고 비판한다.

그렇지 원래는 이런 일들에 국힘당이 나서서 비판해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당대표는 그럴 생각이 없다.

그래서 문사저 앞에서 시위를 하는데 온건한 방법으로 하라고 한다.

이준석 당대표가 잘 비판해주었으면 그들이 시위할 일도 없었을 것이다.



이준석은 신기하게 민주당을 비판한적이 별로 없다.

대부분이 자신의 당 사람을 비판한다.

행동으로 봐서는 간첩일지도 모른다.

국민의 힘 이준석 의 특이한 점

국민의힘 당대표였던

이준석은 이상한 사람이다.




준석의 인사 스타일

윤석열은 허리 숙여 악수하는데

이준석은 아주 꼿꼿하다.


당대표니까 당당하게 보이려고 하나 했다.


하지만 문재인을 만났을 때를 보면 

세상에 이렇게 겸손할 수가 없다.




문재인을 진정으로 존경하나 보다.


문재인이 국힘의 당대표이 어깨를 툭툭치자
문재인을 발견한 이준석은 언제나 한결 같이 폴더 인사를 한다.

이준석은 하버드 장학금은 노무현 장학금이다.

https://black-white-all.blogspot.com/2022/07/blog-post_9.html


이준석은 지난 대선때도 마치 지길 바라듯이 행동했다.

https://black-white-all.blogspot.com/2022/03/blog-post_10.html


이준석의 과거 발언을 보면

이준석은 페미니스트 였다.

https://black-white-all.blogspot.com/2022/07/blog-post_1.html


이준석은 이상하게 민주당에 대해서는

쉴드를 쳐준다.

민주당이 불리한 사건마다 쉴드이다.

https://black-white-all.blogspot.com/2022/07/blog-post_50.html  


이준석은 자기당 사람만 비판한다.

https://black-white-all.blogspot.com/2022/07/blog-post_43.html


이준석은 신기하게도 민주당 사람들과 친하다.

https://black-white-all.blogspot.com/2022/07/blog-post_4.html


이준석의 대선 승리후의 사진들도 회자된다.

https://black-white-all.blogspot.com/2022/07/blog-post_72.html


민경욱 전의원의 페이스북이

이준석에 대한 정확한 평가일지도 모른다.


 





이준석의 민주당 보호 발언

국힘의 당대표 이준석은 자기 당 사람은 매번 까면서

민주당에 대해서는 쉴드를 자주 쳐주었다.


이준석은 자기당이 아닌 남의 당을 위해 일하는 것 같다.

예전에 통진당의 국가 테러 계획이 밝혀져 해산 시킬 때,

이준석은 통진당 편을 들면서 반대했다.


하긴 이준석이 가장 존경하는 의원이

통진당의 이정희 였으니 신기하지도 않다.


윤석열이 이재명이 중범죄자라고 하니까

당대표인 이준석은 이재명을 쉴드치고

윤석열을 깐다.


윤석열의 여론조작 사건인 드루킹이 문재인과 연관되어 있다고 한다.

당연한 것 아닌가 여론조작으로 선거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던 것이

문재인이다.

문재인을 변호하기 위해 국힘의 당대표 이준석은 

논리적 모순이라며 문재인 쉴드를 쳐준다.


부산시장 오거돈이 성추행 문제로 사퇴할 때에

문재인이 오거돈을 만나고 선거가 끝나고 사퇴하게 한 정황이 있는데

이준석은 문재인을 쉴드쳐준다.


신기할 정도로 이준석은 민주당을 비판하지 않고

항상 쉴드를 쳐주기에 바빴다.


 



이준석 페미니스트 발언

이준석은 과거 고 성재기 님이

남성의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할 때

성재기를 디스하던 사람이다.


그리고 비대위원 성비를 여성 비율을 높일 것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전에는 페미니스트였지만

지금은 반페미로 바뀐 걸까? 

아니면 그냥 기회주의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