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당대표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이 간발의 차이로 승리하였다.
이준석 당대표의 아름다운 사진을
한번 담아 본다.
국힘당이 지고 있자 옷을 벗으며
파란색(민주당색)을 드러낸다.
아마도 더워서 벗었을 것이다.
안철수를 정말 싫어하나 보다.
안철수의 팔이 자신과 부딪치자 쳐낸다.
합리적 의심일 뿐 당대표가 그렇게 속이 좁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쩜 장면이 이상하게 찍힌 것이지 싫어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준석은 문재인을 진정으로 존경하는 것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