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에서 미리 기표된 투표용지를 배포했다.
누가 투표지에 투표했을까?
어떻게 그런 투표지가 배포 될 수 있었을까?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미리 찍어서 넣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수사도 없이 그냥 묻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225937?sid=100
대선에서 미리 기표된 투표용지를 배포했다.
누가 투표지에 투표했을까?
어떻게 그런 투표지가 배포 될 수 있었을까?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미리 찍어서 넣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수사도 없이 그냥 묻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225937?sid=100
이준석 당대표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이 간발의 차이로 승리하였다.
이준석 당대표의 아름다운 사진을
한번 담아 본다.
국힘당이 지고 있자 옷을 벗으며
파란색(민주당색)을 드러낸다.
아마도 더워서 벗었을 것이다.
이준석 국힘당 당대표 의 예전 발언 중에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지구를 떠난다는 발언은 유명하다.
이준석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철저히 방해하고
딴지 걸면서 선거의 승리에는 관심도 없고
자신의 자리만 유지하려고 하였다.
이준석은 2022년 대선에서 어떤 심각한 분탕들을 했을까?
1. 안철수와의 단일화는 선거 승리를 위한 핵심이었다.
그러한 상황에서 당대표가 안철수에 대한 비난과 빈정댐으로
안철수의 마음을 상하게 하여 단일화를 방해하였다.
막판에 안철수와 단일화 되지 않았다면 이재명이 당선되었을 것이다.
2. 이재명의 형보수지라는 형수에 대한 음란하고 저속한 쌍욕으로
이재명에게서 다 돌아섰던 여성 표를
어설픈 페미 갈리치기를 방송에서 떠들어서
20 30대의 여성표가 이재명 쪽으로 가는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3. 선거에 10% 이기고 있다고 방송에 나와 공공연하게 떠들어서
우파성향의 국민들이 "나 아니어도 되겠지" 라는 분위기를 조성
투표율이 저조하게 만들었다.
점심때 투표율을 보고 난리난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각 유튜브에게 전화하여 투표 독려를 요청하였다.
국민이 안일한 생각으로 투표하지 않았으면 질뻔하였다.
독려해도 모자란 판에 안일한 생각을 들게 만든 이준석은 무엇일까?
4. 윤석열의 광주 쇼핑몰 공약으로 호남에서 돌풍을 일으키니
호남 30%론을 떠들고 다니며
호남을 자신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는 인상을 심어주었다.
그로 인해 윤석열이 일으킨 열띤 이슈를 잠재워 버렸다.
이준석이 30%라고 말한 호남의 예상보다 저조한 득표율을
대구, 경북, 부산, 경남의 60~70% 몰표로 막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