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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9일 토요일

이준석 페미니스트 발언

이준석은 과거 고 성재기 님이

남성의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할 때

성재기를 디스하던 사람이다.


그리고 비대위원 성비를 여성 비율을 높일 것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전에는 페미니스트였지만

지금은 반페미로 바뀐 걸까? 

아니면 그냥 기회주의자일까?


2022년 3월 10일 목요일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대선에서 한 분탕질

이준석 국힘당 당대표 의 예전 발언 중에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지구를 떠난다는 발언은 유명하다.


이준석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철저히 방해하고

딴지 걸면서 선거의 승리에는 관심도 없고 

자신의 자리만 유지하려고 하였다.



이준석은 2022년 대선에서 어떤 심각한 분탕들을 했을까?




1. 안철수와의 단일화는 선거 승리를 위한 핵심이었다.

그러한 상황에서 당대표가 안철수에 대한 비난과 빈정댐으로 

안철수의 마음을 상하게 하여 단일화를 방해하였다.

막판에 안철수와 단일화 되지 않았다면 이재명이 당선되었을 것이다.



2. 이재명의 형보수지라는 형수에 대한 음란하고 저속한 쌍욕으로

이재명에게서 다 돌아섰던 여성 표를 

어설픈 페미 갈리치기를 방송에서 떠들어서

20 30대의 여성표가 이재명 쪽으로 가는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3. 선거에 10% 이기고 있다고 방송에 나와 공공연하게 떠들어서

우파성향의 국민들이 "나 아니어도 되겠지" 라는 분위기를 조성

투표율이 저조하게 만들었다.

점심때 투표율을 보고 난리난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각 유튜브에게 전화하여 투표 독려를 요청하였다.

국민이 안일한 생각으로 투표하지 않았으면 질뻔하였다.

독려해도 모자란 판에 안일한 생각을 들게 만든 이준석은 무엇일까?



4. 윤석열의 광주 쇼핑몰 공약으로 호남에서 돌풍을 일으키니 

호남 30%론을 떠들고 다니며 

호남을 자신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는 인상을 심어주었다.

그로 인해 윤석열이 일으킨 열띤 이슈를 잠재워 버렸다.

이준석이 30%라고 말한 호남의 예상보다 저조한 득표율을 

대구, 경북, 부산, 경남의 60~70% 몰표로 막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