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에서 미리 기표된 투표용지를 배포했다.
누가 투표지에 투표했을까?
어떻게 그런 투표지가 배포 될 수 있었을까?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미리 찍어서 넣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수사도 없이 그냥 묻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225937?sid=100
대선에서 미리 기표된 투표용지를 배포했다.
누가 투표지에 투표했을까?
어떻게 그런 투표지가 배포 될 수 있었을까?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미리 찍어서 넣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수사도 없이 그냥 묻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225937?sid=100
선거는 민주주의 의 꽃이다.
선거는 국가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만일 그런 선거에 다른 나라가 개입하면
그 나라가 원하는 자를 선거로 만들수 있다.
선관위의 역할은 공정한 선거가 치러지고
다른 나라의 개입이 없도록 막아야 한다.
그런데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화웨이 장비에 백도어가 심어져 있어
중국의 해킹 위험이 있다고 미국에서 경고했다.
중국 해킹 위험이 존재한다는 경고가 있는데도
선관위는 선거 서버를 화웨이 장비로 보안을 구축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865
왜 그럴까?
또한 선관위는 개표원을 중국인을 쓰기도 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9/2020052900560.html개표원이란 직접 표를 만지고 표를 세는 검수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런 중요한 작업에 왜 중국인을 썼을까?
더 신기한건 중국인 중 한명이 민주당 특정후보 지지자라는 것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905선거는 국가의 가장 중요한 국민의 행사이다.
그런 중대한 행사에 왜 선관위는 중국의 개입을 배제하지 않았을까?
투표분류기는 통신이 불가능해야 한다.
통신이 가능하면 통신장비를 통해 해킹이 이루여져
투표 데이터를 조작할 가능성 있기 때문이다.
만일 통신이 작동되는 장비를 사용했다면 부정선거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선관위도 통신이 안되는 장비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2020년 4월15일 총선에서는
LG 그램 13Z980-BA5SL로 밝혀졌다.
이 모델은 무선칩이 전원쪽에 납땜이 되어 있어
무선칩을 떼어내면 작동이 불가능한 모델이다.
부정선거의혹에 대한 해명으로 선관위에서 시현회를 가졌다.
이때 선관위는 노트북에 무선칩이 제거된 것을 보여주었는데
어떻게 제거된 노트북을 제공받았는지에 대한 의심이 든다.
https://www.youtube.com/watch?v=CI1_zM92G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