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이해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이해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0년 7월 15일 수요일

이해찬의 언사와 폭행

이해찬의 기자에 대한 발언이
문제가 되고 있다.

성희롱 사건에 대한 당의 대응을
묻는 기자에게 후레자식이라고 했다.

국민을 대표하는 기자의 질문에 그렇게
대답하는 것을 보니
기자에 대한 평소의 생각을 알 수 있다.

예전 노무현이 기자실을 폐쇄한 것과 같은
기자에 대한 무시와 멸시가 있는 것 같다.

이해찬은 이 문제뿐 아니라 다른 것에도
문제를 일으킨 적이 많다.

폭행만 예를 들어보자



예전에는 취재기자 뺨을 때린적도 있다.

서울 부시장 시절 직원 뺨도 때렸다.

폭행을 좋아하시는 권위주의자인 것으로 보인다.

2020년 7월 10일 금요일

만일 박원순 시장이 미래통합당

박원순 서울시장의 죽음이 안타깝다.
만일 박원순 시장이 미래통합당이었다면 어땠을까?



한겨례는 이런 제목으로 보도한다.
[속보]박원순 시장 사망...일각에서 미투 의혹 제기 [한겨례]

경향신문도 보도했을것이다.
현직 서울시장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 비서와의 관계에 여론집중 [경향]

오마이뉴스도 보도했을 것이다.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야 한다 [오마이뉴스]

민중의 소리는 소리친다.
박원순의 죽음 뒤에 가려진 '성폭행 피해자의 절규' [민중의소리]

이해찬도 주장한다.
"현직 시장의 죽음 안타까우나 피해자를 위해 수사결과 공개해야 한다"

김택년도 말한다.
김태년 : "미투의혹 덮으려 자살... 한심한 판단"

조국도 페이스북에 썼을 것이다.
"통합당의 추악한 실체 이번 사건으로 밝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