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의 죽음이 안타깝다.
만일 박원순 시장이 미래통합당이었다면 어땠을까?
한겨례는 이런 제목으로 보도한다.
[속보]박원순 시장 사망...일각에서 미투 의혹 제기 [한겨례]
경향신문도 보도했을것이다.
현직 서울시장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 비서와의 관계에 여론집중 [경향]
오마이뉴스도 보도했을 것이다.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야 한다 [오마이뉴스]
민중의 소리는 소리친다.
박원순의 죽음 뒤에 가려진 '성폭행 피해자의 절규' [민중의소리]
이해찬도 주장한다.
"현직 시장의 죽음 안타까우나 피해자를 위해 수사결과 공개해야 한다"
김택년도 말한다.
김태년 : "미투의혹 덮으려 자살... 한심한 판단"
조국도 페이스북에 썼을 것이다.
"통합당의 추악한 실체 이번 사건으로 밝혀져”
2020년 7월 10일 금요일
2020년 6월 11일 목요일
미통당은 흑인을 지지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37906
미친 통합당 의원들
미국 민주당에서나 하는 짓을 한다.
도대체 알고 하는 것일까?
경찰의 무리한 진압에 죽은건 맞지만
플로이드는 전과 9범이다.
http://m.newdaily.co.kr/site/data/html/2020/06/05/2020060500084.html
한국교민도 이 사태로 상당한 피해를 보고 있는데....
교민 생각은 안하나 보다.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social-issues/us-protest-koreans
지금은
홍콩 민주화 지지 선언이나
부정선거 시위 가 있는데
미통당은 흑인을 선택했다.
세상 돌아가는게 안보이나 보다.
부정선거 관련
아무리 많이 모여 시위해도
언론은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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