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5일 수요일

이해찬의 언사와 폭행

이해찬의 기자에 대한 발언이
문제가 되고 있다.

성희롱 사건에 대한 당의 대응을
묻는 기자에게 후레자식이라고 했다.

국민을 대표하는 기자의 질문에 그렇게
대답하는 것을 보니
기자에 대한 평소의 생각을 알 수 있다.

예전 노무현이 기자실을 폐쇄한 것과 같은
기자에 대한 무시와 멸시가 있는 것 같다.

이해찬은 이 문제뿐 아니라 다른 것에도
문제를 일으킨 적이 많다.

폭행만 예를 들어보자



예전에는 취재기자 뺨을 때린적도 있다.

서울 부시장 시절 직원 뺨도 때렸다.

폭행을 좋아하시는 권위주의자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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