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의 기자에 대한 발언이
문제가 되고 있다.
성희롱 사건에 대한 당의 대응을
묻는 기자에게 후레자식이라고 했다.
국민을 대표하는 기자의 질문에 그렇게
대답하는 것을 보니
기자에 대한 평소의 생각을 알 수 있다.
예전 노무현이 기자실을 폐쇄한 것과 같은
기자에 대한 무시와 멸시가 있는 것 같다.
이해찬은 이 문제뿐 아니라 다른 것에도
문제를 일으킨 적이 많다.
폭행만 예를 들어보자
예전에는 취재기자 뺨을 때린적도 있다.
서울 부시장 시절 직원 뺨도 때렸다.
폭행을 좋아하시는 권위주의자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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