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통령 외신기자 폭행

 문재인 정부 때에

문재인 전대통령이 중국에 방문했었다.

이때 대통령 담당 외신 기자들도 같이 갔다.

중국 경호원들이 집단으로 한국 기자를 폭행한다.

안면 골절까지 일어났다고 한다.

도대체 왜 폭행했을까?
대통령 전임 기자라고 하면 한국을 대표하는 기자인데
왜 중국 경호원들은 폭행했을까?

도대체 왜 일어났는지, 왜 폭행했는지 의문이다.

그 폭행의 현장에 문재인 대통령의 의전 담당 비서관인

탁현민도 있었다.

탁현민은 폭행 당하고 있는 장면을 무시하고 지나갔다.

이해찬의 언사와 폭행

이해찬의 기자에 대한 발언이
문제가 되고 있다.

성희롱 사건에 대한 당의 대응을
묻는 기자에게 후레자식이라고 했다.

국민을 대표하는 기자의 질문에 그렇게
대답하는 것을 보니
기자에 대한 평소의 생각을 알 수 있다.

예전 노무현이 기자실을 폐쇄한 것과 같은
기자에 대한 무시와 멸시가 있는 것 같다.

이해찬은 이 문제뿐 아니라 다른 것에도
문제를 일으킨 적이 많다.

폭행만 예를 들어보자

예전에는 취재기자 뺨을 때린적도 있다.

서울 부시장 시절 직원 뺨도 때렸다.

폭행을 좋아하시는 권위주의자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