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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0일 목요일

[주식투자]주식은 축복받은 나라의 행운

자본사회에서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자본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가 중요하다.


처음에는 돈이 없으니 노동으로 자본을 모으고,

모은 자본으로 사업을 한다 던가 투자를 해서

자신의 자본을 늘려간다.

한마디로 자본이 돈을 벌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나중에는 노동을 더 이상 하지 않고도

살수 있는 자본 복지가 완성되는 것이다.

경제적 자유라고 할 수 있다.


자본으로 자본을 늘려가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그중에 하나가 주식이다.


주식을 투자하는 것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전에는 기업은 오너의 소유물일 뿐이었다.

기업의 이익을 가지는 것도 오너 뿐이었다.


주식이라는 시장이 생김으로써 

기업의 이익을 투자자와 분배하는 개념이 생긴 것이다.


기업은 생산의 주최이고 돈은 기업으로 모인다.

모든 돈은 일단 기업을 거친다는 이야기다.

그러므로 자본을 불릴려면 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기업을 사는 주식시장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주식시장이 있다는 것은 선진국의 축복이다.

국가에 기업이 없다면 주식시장은 생길 수 없고

국가에 부가 없다면 주식시장은 만들어 질 수 없다.


주식시장이 없는 국가의 국민들은

평생 노동 소득에만 의지해야만 한다.

이런 나라의 사람들은

나이 들어서 힘이 없어 노동 경쟁력이 떨어진다면

더 이상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자본주의는 돈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렇다고 노동을 귀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노동은 자본가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이 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만을 신성시 하지 말아야 한다.

자본가로 넘어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기업의 이익을 분배하는 주식은 복지혜택이다.

주식이 제대로 없는 필리핀 같은 나라는 평생 노동에만 의지해야 한다.

주식 시장이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태어난 것에 감사해야 한다.  

2020년 11월 11일 수요일

[주식투자]부의 분배 수단 주식

주식이란 부의 분배 수단이다.


일반인이 기업에 돈을 투자하여 주주가 된다.

투자한 기업이 이익을 내면 이익을 주주에게 나누어준다.


그 이익을 나누어 주는 방법은

 배당이 될 수도 있고,

주가의 상승이 될 수도 있다.


주식투자는 기업이익 얻기 위한 티켓을 사는 행위이다.



이익의 분배, 부의 재분배는 중요한 가치이다.


봉건사회에는 귀족이란 특정계층이 

부를 차지하고 있을 뿐

일반 서민에게의 분배 방법은 없었다.


지금 시대는 

경제활동을 할 수록 기업에 부가 더욱 몰리게 된다.

기업이 경제의 주체이기 때문이다.

그럼 이런 기업의 부를 나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 시스템이 주식이다.


어떤이들은 기업은 사회에서 벌었으니

기업의 돈을 뺏어서 사회에 돈을 풀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남에 재산을 사회라는 이름으로 뺏겠다는 이야기다.


또 어떤이들은

기업의 유보율이 많고 돈을 쌓아 놓고 있기 때문에

사회가 가난해지는 것이니

그것을 뺏어야 한다고 말한다.


유보율에 대한 개념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고

그런 주장을 한국의 정치인이 한다는 것이 부끄럽다.

유보율에 대한 개념은 다른 이들이 많이 설명하니

직접 찾아보기를 바란다.


선령 많은 현금이 있더라도 그것은 사회의 일반인들의

것이 아니다.

그 현금은 그 기업에 투자한 주주들의 몫인 것이다.

만일 그 현금에 대한 욕심이 있다면 주식을 사서

기업의 주주가 되기를 바란다.


한국이 외국에 비해 주주를 위한 정책이 

부족하다는 것은 인정한다.

이 부분은 개선해야 할 문제이다.


터무니 없이 큰 상속세 와

대주주 방어권의 문제를 해결하고

주주 친화적 정책을 쓰도록 유도하면

부의 분배가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다.


주식은 기업의 부를 나누고

기업의 과실을 같이 따먹을 수 있는

자본주의 가장 좋은 분배 시스템이다.


주식이 있어서, 기업이 잘되면 잘될 수록

국민은 부자가 될 수 있다.


국민이

좋은 기업에 투자만 하면

뛰어난 리더와 열정적인 직원들이

기업을 잘 운영하여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부의 분배를 원한다면

기업을 망칠 생각하지 말고

주식에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기 바란다.

2020년 11월 1일 일요일

[주식투자]주식투자에서 중요한 4가지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주식투자에 성공하려면 몇가지 조건이 맞아야 한다.



첫번째 시장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시장을 보는 눈은 중요하다. 

상승장일지 하락장일지 횡보장일지를

판단할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한다.


주식투자시 무엇보다 중요한건 시장이다.

먼저 시장이 좋아야 한다.

전체 시장이 하락장에서도 오르는 종목은 있지만

그것을 맞출 수있는 확률은 현저히 적다.

시장이 상승장이면 좋겠지만 

최소한 횡보장은 되어야 주식에서 수익을 낼

확률이 높다.

시장을 거스르지 말고 순응하는 것이 좋다.

하락장일 때는 쉬는 것도 내 투자금을 지키고

손실을 최소화 하는 전략일 것이다.


두번째 종목선정의 눈을 가져야 한다.

좋은 종목을 선정해야 한다.

종목을 선정할 때는 제무제표등을 확인해서

적자는 없는지, 부채가 너무 많은 것은 아닌지,

사업은 안정적이고, 성장이 가능한지 등을 평가한다.

한마디로 기업의 가치, 기업 분석을 한다.


세번째 매수시점을 잘 잡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종목을 선정했다 하더라도,

매수한 시기가 좋지 않으면 수익을 내기 힘들고,

오래 기다리는 인고의 시간이 길 수도 있다.

매수 시점을 정할 때 차트분석이 들어간다.

너무 고점인 것은 아닌지,

차트가 하락을 그리고 있다면 떨어지는 것을 멈출것인지,

횡보하는 차트라면 언제쯤 상승의 시그널이 나올지를

고민하고 적당한 시점에 매수할 타이밍을 잰다.


네번째 자금관리로 분산투자한다.

종목에서의 자금관리가 있다.

한 종목에 몰빵을 하던

여러 종목을 분산해서 사던 그것은 개인의 성향이다.

내 자산에서 종목에 몇프로의 자금을 투입할 지

계획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몰빵하면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겠지만,

그만큼 손실의 위험도 커지는 것이다.


시점에서의 자금 관리가 있다.

한 종목을 정했다면,

그 종목을 살때 레인지 범위를 정한다.

얼마부터 얼마 사이에서 사면 되겠지 하는 계획이다.

가격이 좀 높은데 올라갈 것 같다면

자금을 나누어서 높은 가격에서 어느정도 사고

떨어질 것을 대비해서 자금을 남겨 놓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낮은 가격을 기다리다가

내가 원하는 가격까지 안 오고 상승해 버리는 것을 

적은 금액이지만 잡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또한 떨어지더라도 원래 사려던 가격에 산다는 

계획된 가격이 있으니 떨어지는 것이 손실이 아니라

계획에 입각한 매집의 기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