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주식 추천 2023년2월16일(한국금융지주)

오늘의 추천주는

한국금융지주 이다.

금융투자, 자산운용, 저축은행 등 금융업을 하고 있다.

배당 10.20% 이다.

이 배당이 진짜라면 배당만 보고라도 투자할만 하다.

하락 하락 계속된 하락이었다.

작년 10월 중순에 큰 거래량과 함께 바닥을 찍고 상승으로 돌아섰다.

1월달 초에 다시 하락하여 눌림목을 형성하였다.

60일선 기울기가 상승인 상태이다.

외국인의 매집도 늘어난 상태이다.

현재가인 61800원 근처에서 1차 매수한다.

65000원에서 매도할 예정이다.

물론 배당이 높으니 길게 보고 가져가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만일 하락한다면 이전 눌림목이었던 52300원에서 2차매수를 하겠다.

혹시라도 작년 10월의 저점 46000원이 깨진다면

다시 저점을 확인해야 하므로

추가매수를 하지 않고 기다리겠다.

매수가는 61800원 이하이다.

목표가는 65000원 근처이다.

추천주는 단지 개인적인 생각일뿐

투자에 관한 손실이나 수익은

개인의 책임에 있다.

적은 금액으로 투자해보는 것은 좋지만

모든 책임은 각자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읽어보면 좋은 주식생각을 링크걸어본다.

분할매수의 중요성

https://black-white-all.blogspot.com/2020/11/blog-post_15.html

매매기법보다 중요한 것
https://black-white-all.blogspot.com/2021/11/blog-post.html

기둥매매(고가놀이)

https://black-white-all.blogspot.com/2022/09/feat.html

[주식투자] 은행 예금 이자보다 나은 배당주

은행 저축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은행 금리가 오르고

주식에서 손해를 본 개미들이 늘면서

다시 안전 자산인 은행 금리로 눈을 돌리고 있다.

주식투자하는 나로써는 

은행에 예금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은행의 이자보다 두배 이상 높은 배당을 주는 

안전한 주식이 많은데 왜 예금을 하는지 이상하다.

물론 주식투자는 

주가 하락으로 인해 손해의 위험성은 있다.

하지만 은행에 적금하듯이 나눠서 사고

1년정도의 시간을 기다린다는 마음으로 투자한다면

하락의 위험성도 어느정도 벗어날 수 있다.

이쯤에서 배당이 은행 금리보다 높고

지금 주가가 바닥이라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종목을 추천 해보자.

시간은 2022년4월19일 현재의 시점이고

주식 시장의 상황은 언제나 변하므로

주의해 주길 바란다.

여기서 추천은 개인의 생각일 뿐

손해나 이익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

손해나 이익은 투자자의 책임이다.

KT&G

담배와 인삼을 제조하는 공기업이다.

배당이 5.96% 이다.

지금이 저점인듯 보이고

82500밑에서는 모아갈 만한 자리이다.

많이 떨어지면 77000원까지 빠질 것으로 

생각하고 모아가자

86000원쯤에는 이익을 실현하는 것이 좋겠다.

조선내화

제철, 제강, 유리, 시멘트 및 

기타 공업로용 내화물 제품을 생산 판매한다.

배당이 5.51% 이며

82000원이 안정적인 저점이라고 생각된다.

78000원에서 82000원 사이에서

모아가면 될 듯 싶다.

매도는 90000원 이상에서 하면 될 것이다.

창해에탄올

주정 제조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배당이 4.36% 이다.

거래량은 별로 없지만 등락폭이 제법이 있어서

매매를 하기에 좋다.

시가총액이 작으므로 적은 금액으로만 매매해야한다.

14000원 밑으로 12500 사이에서

모아간다면 될 듯 싶다.

매도는 15000원 이상에서 하면 될듯 히다.

코리안리

보험회사가 인수한 계약의 일부를 

다른 보험회사에 인수시키는 국내유일의 전업 재보험회사이다.

배당이 5.25%이다.

금리인상에 대해 보험주는 수혜주이다.

9800원 정도를 지키고 있고 

9300원까지 내려갈 수도 있다.

이 영역에서 모아가면 될것이다.

매도는 10750원에서 하면 될것이다.

은행주

신한지주,KB금융 같은 은행주도 좋다.

은행주의 배당이 4%대이다.

지금은 살짝 높게 행성되어 있지만

파동의 저점을 예상하고 그 사이에서

모아가면 손해는 보지 않을 것이다.

참고로 배당이 2%이상인 바닥인 주식은 많다.

배당과 시세차익의 두가지를 다 챙길 수 있는 주식이 많다.

예금을 생각하기 전에 한번 검토해 보길 바란다. 

[주식투자]부의 분배 수단 주식

주식이란 부의 분배 수단이다.

일반인이 기업에 돈을 투자하여 주주가 된다.

투자한 기업이 이익을 내면 이익을 주주에게 나누어준다.

그 이익을 나누어 주는 방법은

 배당이 될 수도 있고,

주가의 상승이 될 수도 있다.

주식투자는 기업이익 얻기 위한 티켓을 사는 행위이다.

이익의 분배, 부의 재분배는 중요한 가치이다.

봉건사회에는 귀족이란 특정계층이 

부를 차지하고 있을 뿐

일반 서민에게의 분배 방법은 없었다.

지금 시대는 

경제활동을 할 수록 기업에 부가 더욱 몰리게 된다.

기업이 경제의 주체이기 때문이다.

그럼 이런 기업의 부를 나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 시스템이 주식이다.

어떤이들은 기업은 사회에서 벌었으니

기업의 돈을 뺏어서 사회에 돈을 풀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남에 재산을 사회라는 이름으로 뺏겠다는 이야기다.

또 어떤이들은

기업의 유보율이 많고 돈을 쌓아 놓고 있기 때문에

사회가 가난해지는 것이니

그것을 뺏어야 한다고 말한다.

유보율에 대한 개념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고

그런 주장을 한국의 정치인이 한다는 것이 부끄럽다.

유보율에 대한 개념은 다른 이들이 많이 설명하니

직접 찾아보기를 바란다.

선령 많은 현금이 있더라도 그것은 사회의 일반인들의

것이 아니다.

그 현금은 그 기업에 투자한 주주들의 몫인 것이다.

만일 그 현금에 대한 욕심이 있다면 주식을 사서

기업의 주주가 되기를 바란다.

한국이 외국에 비해 주주를 위한 정책이 

부족하다는 것은 인정한다.

이 부분은 개선해야 할 문제이다.

터무니 없이 큰 상속세 와

대주주 방어권의 문제를 해결하고

주주 친화적 정책을 쓰도록 유도하면

부의 분배가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다.

주식은 기업의 부를 나누고

기업의 과실을 같이 따먹을 수 있는

자본주의 가장 좋은 분배 시스템이다.

주식이 있어서, 기업이 잘되면 잘될 수록

국민은 부자가 될 수 있다.

국민이

좋은 기업에 투자만 하면

뛰어난 리더와 열정적인 직원들이

기업을 잘 운영하여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부의 분배를 원한다면

기업을 망칠 생각하지 말고

주식에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