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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5일 월요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위기탈출 KODEX ETF

만보계처럼 걸으면 캐시가 적립되는

캐시워크에서

돈버는퀴즈로 위기탈출 KODEX ETF 관련 퀴즈가 

출시되었다.



온라인 영어는 팝콘영어

추천인을 lovesky23로 하면

첫달 6만5천원

두번째 달부터는 쭉 8만원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Popcornen.com


영상 속 주인공은 등산을 하다 위기에 처하지만, 결국 '00000 ETF'의 

도움으로 위기 탈출에 성공합니다. 삼성자산운용에서 운용하는 ETF 

브랜드 명칭이기도한 이 이름은 무엇일까요? (힌트: 영문 5글자) 

★유튜브 영상과 설명란(타이틀 클릭)에서 정답을 확인해보세요.


정답은

KODEX 이다.


KODEX의 위기탈출 영상에서 등산을 하던 주인공이 위기에 처하는데, 

이 때 산속에서 주인공 의 길잡이가 되어준 리본 속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힌트 : 7글자)


정답은

투자는생존이다 이다.

2020년 7월 1일 수요일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방법(ETF)

요새는 미국주식이 인기이다.

한국 주식은
기업이 적폐로 인식되는 풍조이고 
정치에 따라서 
기업의 가치가 틀어지기 때문에
불안하다.

하지만
미국은 기업을 존중하는 풍조가 있고
세계의 모든 돈이 미국으로 몰리기 때문에
미국의 주식은 매력적이라 볼 수 있다.

한국에서 미국주식을 투자하는 방법은

1. 한국에 미국주식에 관련된 ETF에 투자하는 방법
2. 한국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미국 주식 계좌를 만들어 투자하는 방법.

2가지가 있다.

1번의 방법으로는
KODEX 미국S&P500선물(H)
KODEX 미국S&P고배당커버드콜(합성 H)
KODEX 미국FANG플러스(H)

등이 있다.

뒤의 (H)는 달러햇지를 했다는 뜻이다.
달러의 변동성과 상관없이 움직인다는 의미이다.

KODEX 미국S&P고배당커버드콜(합성 H)
은 배당을 위한 종목으로
연5%정도 분기마다 배당을 준다.

커버드콜이기 때문에 변동성은 작다.

2020년 6월 15일 월요일

달러 투자도 ETF


달러에 투자에는
세가지 방법이 있다.

1. 달러 환전
2. 외화통장 개설
3. 달러ETF 매매


1번, 2번은
달러를 매매시
환전 수수료로 인해
비용이 든다.

3번은
환전 수수료로 인한
불이익은 없다.

달러를 투자의 개념으로 접근한다면
달러ETF 매매를 권한다.

은행에 안가고
집에서 컴퓨터 앞에서
달러 매매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KODEX 미국달러선물ETF
KODEX 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ETF
KODEX 미국달러선물인버스ETF

등을 사면 달러에 투자한것과 같다.

레버리지는 달러 상승시에 2배 수익
인버스는 달러 하락시 수익이 난다.

보통은 KODEX 미국달러선물ETF를
장기적 관점으로
적립식으로
저점에서 사고
고점에서 판다면
좋은 투자처가 될 수있다.

ETF 이름에 대한 설명
->ETF 이름의 규칙

2020년 6월 9일 화요일

ETF 이름의 규칙

KODEX 코스피200 레버리지

라고 해보자

KODEX 는 운용사를 나타낸다.

KODEX : 삼성자산운용
TIGER : 미래에셋자산운용
KINDEX : 한국투자신탁운용
ARIRANG : 한화자산운용
KBSTAR : KB자산운용
KOSEF : 키움자산운용
TREX : 유리자산운용
GIANT : 대신자산운용

위와 같이 운용사는 많이 있다.
어떤 운용사를 선택하면 좋을까?

거래가 별로 없거나
실물보다 괴리율이 너무 크면 상장 폐지 가능성이 있다.

코스피200
은 투자대상을 나타낸다.

코스피200은
코스피에 상장되어 있는 상위 200개 종목을 투자한다는 의미이다.

레버리지
레버리지 : 주식이 상승하면 일반 상승보다 더 높이 상승
인버스 : 코스피가 내려가면 인버스 ETF는 오른다

펀드처럼 운영한다면
인버스나 레버리지쪽은 추천하지 않는다.
반대쪽 가거나 평행으로 갈때 더 손해가 생긴다.

펀드로 투자 한다면 KODEX 코스피200 같은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투자하자.

ETF투자는
적금같이 투자한다면
절대 손해 볼 수 없는 투자이다.
참조 펀드는 개나 줘버려

2020년 6월 7일 일요일

펀드는 개나 줘버려


펀드는 지난 시간에 설명했다. 링크->(펀드의 진실)

펀드를 대체할 수 있는 직접투자는
인덱스 투자를 들 수 있다.

인덱스 펀드란 것은 거의 지수 자체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KODEX 200 은
삼성증권이
KOSPI 에 등록되어 있는 상위 200개 회사의 주식을
코스피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에 따라서
포트폴리오에 편입하여
투자하는 것이다.

따라서 KODEX 200을 산다면
KOSPI 전체 주가와 비슷한 성과를 낼 수 있다.

인덱스 투자의 장점은

1.적은 돈으로 펀드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운영보수는 이미 인덱스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펀드처럼 매년 운영보수를 차감당하는 일이 없다.

2. 세금이 면제이다.
주식투자에서 부담해야 하는
0.25%의 세금이 면제된다.

인덱스 펀드의 이름의 정의는
다음 링크에서 설명하자.

ETF 이름의 규칙

어떻게 인덱스를 사면 좋을까?

분산투자가 중요하다.
분산은 돈의 분산, 시간의 분산을 한다.

적립식으로
일정한 금액을
일정한 기간을 두고
인덱스를 사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고점에서 사는 리스크를 상쇄하여
평균단가를 맞추는 효과가 있다.

이자도 거의 없는 적금을 들지 말고
그 돈으로 한달에 한번씩 적금같이
인덱스에 투자하라.

길게 보았을 때,
나라 경제가 망하지 않는한
수익을 볼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2020년 6월 6일 토요일

펀드의 진실


은행의 금리가 낮아지면서

재테크 투자를 위해
사람들은 펀드를 든다.

사람들은 생각은
펀드 매니저라는 전문가는
주식투자를 잘하므로
펀드에 맡기면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믿는다.

과연 펀드매니저는 전문가일까?
물론 엄청난 수익을 내는 전문가들도 있을 것이다.
이런 분들은 대부분 VIP들의 자산관리로 들어간다.
아니면 자신의 투자회사를 운영한다.

은행에서 파는 펀드는
그런 훌륭한 매니저가 담당하는 행운은
기대하기 어렵다.

매니저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이 맡거나,
담당 매니저가 자주 교체되는 상황도 많이 발생한다.

펀드에 가입한 사람의 기대는
주식 시장과 상관없이
언제든 수익을 내는 것을 원하지만
그것은 환상일 뿐이다.

보통 펀드를 담당하는 펀드 매니저의 목표는
주식의 전체 시장만큼의 수익이나 손실을 보는 것이다.

코스피가 5%오르면
펀드 수익도 5%나 5%이상(6%......10%...) 오르면 되고
코스피가 5% 떨어지면
펀드 수익도 -5%나 -5%이하(-4%........-1%)로 떨어지면
아무 문제 없다.

그들도 직장인이기 때문에
도전이나 실수는 용납되지 않는다.

그래서 매니저들은 펀드를 운영할 때
시장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기업들을 펀드 포트폴리오에 담는다.

삼성전자 몇%, 현대차 몇% 등등

이렇게 운영하면
시장과 비슷한 등락을 이룰 수 있다.

또한
무엇보다 펀드는
운영보수가 붙는다.

펀드마다 다르겠지만
펀드가 수익내든 손실을 보든
일정한 운영보수가 드는 것이다.

펀드에 들고 가만히 놔두어도
연 몇%로의 일정액의 보수를 내야한다.

이렇게 운영된다면
무엇하려고 펀드를 들까?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시간적 어려움과
주식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직접 투자에 나서지 못한다.

다음 번에는
직접 투자이지만
펀드에 투자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투자 방법을 이야기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