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할머니들

위안부 할머니는 너무 불쌍해

어릴때는 아버지등 주위 사람들의
감언이설에 속아
위안부로 팔려가서
일본군에 끌려다니고..

할머니때는
억울함을 풀어주겠다는
감언이설에 속아
돈팔이하는
윤미향에게 끌려다니고..

대한민국은 독립했지만
할머니는 정의연 총독부에서
독립하지 못하셨다.

이제 3.1운동 독립선언같은
이용운 할머니의
용기있는 기자회견으로
진정한 독립이
할머님들에게 있길 바래.

할머니 독립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