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국으로 부르는 미국이다.
농사의 스케일도 어마어마하다.
미국의 크랜베리 수확 과정을 가져왔다.
광활한 들판에 크랜베리가 수확을 기다리고 있다.
하나 하나 열매를 손을 따기에는 너무도 많은
노동이 필요할 듯 보인다.
크랜베리 농장을
덩굴이 물에 완전히 잠길 정도(50~70cm)로
물로 채운다.
크랜베리 농장이 물에 완전히 잠겼다.
수상 트랙터를 운전하여 열매와 넝쿨을 분리한다.
크랜베리는 열매속에 공기 주머니가 있어서 물에 뜬다.
열매는 물위로 넝쿨을 물속으로 가라앉게 된다.
오일 펜스로 크랜베리를 모은다.
크랜베리를 모은는 작업을 하고 있다.
물위에 떠있는 크랜베리 열매들이다.
하늘에서 바라본 크랜베리를 수확하는 모습이다.
물에 떠있는 크랜베리의 양이 어마어마 하다.
밭을 물로 채우는데는 하루가 걸리지만
크랜베리를 거둬 들이는 데는 반나절밖에 안 걸린다.
흡입장비를 이용해서 오일팬스 안의 크랜베리를 트럭에 싣고 있다.
트럭이 크랜베리를 가공공장으로 운반하면 작업은 끝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