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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0일 목요일

평화댐은 사기일까?

만일 북한에서 악의적으로 댐을 폭파시키면
서울은 물바다가 되고 이를 막기 위해 세워진 것이
평화의 댐이다.

이것이 사기라고 뉴스들은 주장했고,
국민을 속였다.

이전에 나는 뉴스의 보도만 보고
평화댐이 사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평화댐은 필요한 것이고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등 지난 정권에서
평화댐의 보수와 증축하였다.


2020년 8월 16일 일요일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 은 코로나19 치료제 일까?

예전에 질본에서 코로나19 1차 치료제로
클로로퀸을 언급한적이 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213_0000918690

왜 치료제로 각광을 받을까?
그것은
중국에서 코로나19 환자에게 사용해 보았고
억제효과를 보았기 때문이다.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9482

이미 중국논문에서는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을 보도한 유투브를 한계레는 가짜뉴스라고 했다. 무엇일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29474.html

왜 가짜뉴스라고 할까?

미국대통령 트럼프도 말라리아 치료제가 코로나19를 극복할
게임체인저라고 했고 자신도 복용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자 뉴욕타임즈와 워싱턴포스트 등의 좌파 뉴스는
클로로퀸이 위험하다는 뉴스를 쏟아낸다.


미국의 언론들은 클로로퀸을 먹으면 실명 등의 심각한 부작용과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보도한다.

하지만 클로로퀸은 말라리아 치료제뿐 아니라 관절염약으로
1930년 개발이래로 사용해 온 비교적 안전성이 입증된 약이다.

미국 민주당의 한 하원의원은 코로나19 증상악화로
힘들어 할때 트럼프의 말이 생각나서 클로로퀸을 먹고
나았다는 증언도 있다.
하지만 언론에는 일체 보도 되지 않는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195355


이 민주당 하원의원은 이 발언으로 인해
민주당에서 제명 당한다.

미국 FDA는 클로로퀸이 위험하다며 사용인가 취소 결정을 내린다.

클로로퀸의 치료효과를 알고 있는 의사 20여명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클로로퀸의 안전성과 치료효과를
주장했다.

하지만 워싱턴DC기자회견 영상은 유투브에서 삭제당하고
워싱턴DC기자회견을 트위터에 트윗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은
트위터에 의해 일시 정지를 먹는다.

이유는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위험하다고 한 약을
치료효과가 있다고 했기 때문에 가짜뉴스라서 규제한다고 한다.

하지만 WHO(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에 대해 중국편을 들고
코로나19가 아무런 위험성이 없다는 주장으로
나라들로 입국금지 명령을 못하게 막았다.

이런 잘못된 대처때문에 초기대응을 못해서,
전세계적 팬대믹을 만들었고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게 했다.

팬대믹을 초래한 것은 WHO(세계보건기구)의 방침에 의한 것이다.

그런데 언론이 그런 WHO(세계보건기구)의 주장을 믿는 것이 이상하다.
마치 사기꾼의 사기로 심각한 피해를 당하고 나서,
다시 그 사기꾼의 말을 믿는 것 같다.

그리고 이 기자회견을 주도한 여의사는 해고를 당한다.



클로로퀸은 효과가 있는 것인가 없는것인가?

https://www.mdon.co.kr/mobile/article.html?no=27068
클로로퀸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는 있고,
폐의 손상을 막을 수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심장질환자에게는 심장에 무리를 줄 위험이 있다.
가 위 링크의 결론이다.

도대체 누구의 말이 옳을까?

클로로퀸으로 치료했다는 증언이 있다.
70여년의 오랜 기간동안 부작용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해 오던 약이다.

하지만
미디어는 치료효과는 없고 생명에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약의 특허가 종료되어 약값이 너무 싸서,
제약회사의 이익이 얼마되지 않아
비싼 약으로 유도하는 것일까?

코로나19가 지속되어 국가의 경제가 초토화되기를 바라는
세력이 있는 것일까?

트럼프가 말했기 때문에 반트럼프의 세력이 가짜뉴스로 몰아가는 것일까?

도대체 무엇이 진실인가?
지금까지 세상을 옳바르게 보여주고 있다고 믿었던 미디어를
믿을 수 없는 혼란의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나의 논리 구조는 클로로퀸에 손을 들어준다.




2020년 7월 21일 화요일

부자당과 서민당의 선택

부자를 위하는 당 부자당이 있고
서민을 위하는 당 서민당이 있다.
당신은 어느 당을 지지하는가?
어느 당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가?




그냥 생각하면 서민을 위한 당을 지지해야 할 듯 싶다.
약자를 위하는 듯한 말이 너무도 매력적이다.
서민당은 서민을 위한 정책을 낼 것이고
그로인해 서민이 잘 사는 나라가 될 것 같다.

여기까지는 우리의 생각이고
정당의 관점에서 보자.

정당이 잘되려면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정당은 지지를 먹고 사는 정치단체이다.
지지하는 자가 많아야 정당은 힘을 받는다.

서민을 위하는 당이라고 하면,
서민들이 지지 기반이고
나라에 서민이 많아야 한다.

따라서
서민을 위한 정당은 서민층이 많아지면
지지층이 느는 것이다.

부자를 위하는 정당은
부자가 많아지면 지지층이 느는 것이다.

부자를 위하는 정당은
지지층인 부자를 늘리기 위해
서민을 부자로 만드는 정책에 초점을 맞출것이다.

서민을 위하는 정당은
지지층인 서민을 늘리기 위해
중산층을 서민으로 떨어뜨리는 정책을
쓸 것이다.

당신은 부자가 되고 싶은가?
가난한 채로 살고 싶은가?

과연 어느 정당이 정치를 하면
국민이 부자가 되는 정책을 쓸까?

난 모두가 부자인 나라에
서민으로 살고 싶다.





2020년 3월 28일 토요일

우리의 부를 사회주의자가 도둑질 한다.



우리의 부는 어디로 갔는가?
진보, 좌파, 사회주의, 공산당들은
우리의 부를 기업이 착취해 가져갔다.
그들이 많이 가지고 있어서 우리가 가난하게 산다.
라고 주장한다.

과연 그럴까?
기업은 당신들에게 부를 나눠주는 주체이다.
생각해 보라.
기업이 없으면 어디서 월급을 받을것인가?
부자가 없으면 누가 소비를 해줄것인가?

누군가가 우리의 부를 가로채고 있다.
좌파는 가난한 사람을 위한다고 한다.
위선적인 것은
진정 자신의 돈을 가난한 자들에게 배풀지는 않는다.

단지 포퓰리즘 정책을 사용하여
우리의 세금으로 나눠주며 국민을 위하는 척한다.
우리의 세금은 미래세대를 위한 국익적 정책을 위해
사용되어져야 한다.

사회주의자 조국을 보면 신기하다.
가난한 사람을 위하시는 분이
자신의 자식들에게는 장학금을 받지 말라고 했다는 분이
가난한 사람이 받아야 할 그 장학금을 챙겨가셨을까?

가난해도 공부 잘하는 사람이 가야할
성공의 길이라 부르는
의사, 법조계의 길이
왜 사회주의 인맥으로 만들어진 정의롭지 못한 자들에 의해
채워져야 하는가?
그런 길을 만든자가 누구인가? 바로 노무현이다.
518유공자는 아무 기업이 취직할 수 있게 만들어
너의 자리를 뺏은 자가 누구인가? 김대중이다.

왜 노조는 자신의 자식으로 대물림을 하는가?
왜 평범한 사람은 좋은 기업에 못 들어 가야 하는가?
현대는 노조에 의해 노조 가족이 아니면 높은 연봉에 직업을 가질 수 없다.
삼성은 노조가 없어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진다.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반일 반일 하면서 왜 사회주의자들의 차는 렉서스, 도요타인가?
왜 사회주의자가 정권을 잡으면 집값은 천장부지로 솟는가? 노무현, 문재인

미국의 트럼프는 이들을 딥스테이라고 부른다.
우리 사회에 많은 부분이 잠식당해 있고
이들은 우리의 부를 빨아 먹으며 기생하고 있다.

당신이 가난한 이유는 기업과 부자 때문이 아니다.
당신을 우매하게 하고 감언이설로 널 위해 주는 척하며
너의 부를 가져가는 그들을 봐라.
공산당이 없으면 너는 더 많은 성공의 기회를 가질 것이다.

제발 깨어나라.
그들은 가난한 자를 부자로 만들어 주는게 아니라
가난한 자들의 피를 빨아 자신들의 배를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