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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5일 토요일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의사의 생각

K방역 하면서 정부가 잘하고 있다고

온 뉴스에서 떠들었다.

과연 잘하고 있는 것일까?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하는가?


명지병원 응급 전문의 의 의견을 들어보길 바란다.

뭔가 논리적이라면 의구심과 함께

현재의 정책에 대해서 생각해 보길 바란다.



명지병원 의사의 의견문을 올려본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명지병원 가족들께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서주현이라고 합니다.


제가 병원 전체 가족들께 무언가를 허락받지 않고 말씀드릴 위치의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병원을 위해, 나라를 위해, 전 세계를 위해 더 이상 조용히 있어서는 안 될 위기 상황으로 생각되어 말씀드립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지난 이 년 간 우리 병원 모든 분들은, 한 명도 빠지지 않고, 부서, 직책과 무관하게, 그 이전에 비해 많은 양의 근무를 하고 계십니다. 출입통제, 보호구 착용, 코로나 검사, 소독 등등 어마어마하게 많은 일들을 추가로 하게 되었으며, 그렇다고 뭔가 하던 일들이 줄어든 것은 거의 없습니다. 먼저 여기에 대해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병원 직원의 확진자 발생, 밀접접촉자 발생 문자를 받습니다. 


제가 정말 드리고 싶은 말씀이 많지만, 오늘은 딱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병원 직원이 왜 확진이 될까요?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를 벗어서일까요?

모여 앉아서 수다떨면서 간식을 먹어서일까요?

손소독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일까요?

백신을 맞지 않아서일까요?


아닙니다.

여러분이 확진이 되는 이유는 ‘검사를 받았기 때문’ 입니다.


오늘 전 국민이 아무도 검사받지 않으면, 내일 신규 확진자는 0명이고,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 사태는 끝 낼 수 있습니다.

남한테 민폐끼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코로나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코로나검사를 받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민폐를 끼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조용히 감기약먹고 다른사람 접촉하지 않고 다 나으면 다른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검사를 받으면, 어느 누구도 음성이 나온다고 자신할 수 없고, 양성이 나오면 주변인 모두 밀접접촉자로 격리당하고, 본인도 격리당하고, 병원에서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사람으로 비난받고, 매일 아침 뉴스에 보도되는 확진자 한 명에 추가되며, 이렇게 되면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일상은 절대 돌아오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코로나에 걸렸는데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중증이 되면 어떡하냐고 질문들을 하십니다.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검사를 해서 이미 걸린 것으로 알고 있으면 중증으로 가지 않나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검사는 진단이지 치료가 아닙니다. 검사해서 코로나바이러스 티끌이 검출되었다고 치료법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현재의 방역정책은 코로나 중증 환자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중증 호흡곤란이 오면 응급센터에 가서 진료받으면 됩니다. 미리 코로나 양성인 것을 알아서 격리되어 있으면 치료 기회만 늦어지고 사망률만 높아질 뿐입니다.


세상에 ‘무증상 환자’ 라는 말이 어디 있습니까? 무증상이 어떻게 환자인가요? 전 세계적으로 잘못된 PCR이라는 진단법만 가지고 확진을 함으로써 수많은 무증상 환자들만 양산하고, 결국 그들이 만든 덫에 걸려서 아무도 코로나에서 탈출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이득을 보는 누군가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병원 직원들, 아니 우리 국민들 중 코로나 끝나는 것 바라지 않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겁니다.


방역당국에서 이야기하는 ‘의심되면 즉시 검사’ 는 즉시 폐지되어야 하는 정책입니다.


PCR 검사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작디작은 조각을 증폭해서 찾아내는 검사이지, 코로나 감염 환자를 찾아내는 검사도 아닙니다. 손에 세균이 있다고, 대변에 대장균이 있다고 감염되었다고 하지 않습니다. 코의 섬모는 바이러스나 미세먼지를 몸 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방어막입니다. 그런데 이 코에 바이러스가 나온다고 확진자가 되는 이러한 멍청이같은 검사법을 이용하면 십년이고 백년이고 코로나는 끝나지 않습니다.


요새 왜 독감이 없을까요? 마스크를 잘 써서일까요? 아닙니다. 독감 검사를 이렇게 공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방역정책에 협조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참고 견딘 결과는 소중한 일상 회복이 아닌 ‘호구 취급’ 과 ‘3차 부스터샷 접종’ 입니다. 오늘 3차가 끝이 아니고 몇 차가 끝인지 질병청서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규정이 그러니까, 남들 다 그렇게 하니까, 당연히 검사받아야 하는 거니까. 하고 따라온 결과입니다.


코로나를 끝내는 방법은, 아니 끝내지는 못 해도 병원에서 자가격리 당하지 않고 확진되지 않는 방법은 검사받지 않는 것 한 가지 뿐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수 많은 비난을 받을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의 역할은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것 뿐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적어도 잘못되어가고 있는 방역정책에 제동을 걸고 양심에 반하는 일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아니, 사실 제가 이렇게 말해주기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을 알기에, 제 주장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에, 당장의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저는 꼭 명지가족 여러분들께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COVID-19 라는 질병은 기존의 이론대로라면 없는 질병, 엉터리 질병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코와 목에 감염되면 바이러스성 인후염, 편도염이 되는 것이고, 기관지에 감염되면 기관지염, 폐에 감염되면 폐렴, 폐렴이 심하면 호흡부전으로 인공호흡기 치료를 위해 중환자실 입원, 이렇게 되는 거지요. 기존의 인후염, 편도염, 기관지염, 폐렴에 준해서 치료하면 되는 겁니다. 검사를 해서 코로나확진이 된다고 치료가 달라지는 것 하나도 없고, 오히려 보호장구 착용으로 최선의 치료를 못하는 결과만 낳게 됩니다.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면 절대 검사받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도 마시고, 감기약과 해열제 드시면서 휴식을 취하세요. 그것이 우리 모두를 구하는 길입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 서주현


2020년 8월 16일 일요일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 은 코로나19 치료제 일까?

예전에 질본에서 코로나19 1차 치료제로
클로로퀸을 언급한적이 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213_0000918690

왜 치료제로 각광을 받을까?
그것은
중국에서 코로나19 환자에게 사용해 보았고
억제효과를 보았기 때문이다.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9482

이미 중국논문에서는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을 보도한 유투브를 한계레는 가짜뉴스라고 했다. 무엇일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29474.html

왜 가짜뉴스라고 할까?

미국대통령 트럼프도 말라리아 치료제가 코로나19를 극복할
게임체인저라고 했고 자신도 복용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자 뉴욕타임즈와 워싱턴포스트 등의 좌파 뉴스는
클로로퀸이 위험하다는 뉴스를 쏟아낸다.


미국의 언론들은 클로로퀸을 먹으면 실명 등의 심각한 부작용과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보도한다.

하지만 클로로퀸은 말라리아 치료제뿐 아니라 관절염약으로
1930년 개발이래로 사용해 온 비교적 안전성이 입증된 약이다.

미국 민주당의 한 하원의원은 코로나19 증상악화로
힘들어 할때 트럼프의 말이 생각나서 클로로퀸을 먹고
나았다는 증언도 있다.
하지만 언론에는 일체 보도 되지 않는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195355


이 민주당 하원의원은 이 발언으로 인해
민주당에서 제명 당한다.

미국 FDA는 클로로퀸이 위험하다며 사용인가 취소 결정을 내린다.

클로로퀸의 치료효과를 알고 있는 의사 20여명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클로로퀸의 안전성과 치료효과를
주장했다.

하지만 워싱턴DC기자회견 영상은 유투브에서 삭제당하고
워싱턴DC기자회견을 트위터에 트윗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은
트위터에 의해 일시 정지를 먹는다.

이유는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위험하다고 한 약을
치료효과가 있다고 했기 때문에 가짜뉴스라서 규제한다고 한다.

하지만 WHO(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에 대해 중국편을 들고
코로나19가 아무런 위험성이 없다는 주장으로
나라들로 입국금지 명령을 못하게 막았다.

이런 잘못된 대처때문에 초기대응을 못해서,
전세계적 팬대믹을 만들었고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게 했다.

팬대믹을 초래한 것은 WHO(세계보건기구)의 방침에 의한 것이다.

그런데 언론이 그런 WHO(세계보건기구)의 주장을 믿는 것이 이상하다.
마치 사기꾼의 사기로 심각한 피해를 당하고 나서,
다시 그 사기꾼의 말을 믿는 것 같다.

그리고 이 기자회견을 주도한 여의사는 해고를 당한다.



클로로퀸은 효과가 있는 것인가 없는것인가?

https://www.mdon.co.kr/mobile/article.html?no=27068
클로로퀸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는 있고,
폐의 손상을 막을 수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심장질환자에게는 심장에 무리를 줄 위험이 있다.
가 위 링크의 결론이다.

도대체 누구의 말이 옳을까?

클로로퀸으로 치료했다는 증언이 있다.
70여년의 오랜 기간동안 부작용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해 오던 약이다.

하지만
미디어는 치료효과는 없고 생명에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약의 특허가 종료되어 약값이 너무 싸서,
제약회사의 이익이 얼마되지 않아
비싼 약으로 유도하는 것일까?

코로나19가 지속되어 국가의 경제가 초토화되기를 바라는
세력이 있는 것일까?

트럼프가 말했기 때문에 반트럼프의 세력이 가짜뉴스로 몰아가는 것일까?

도대체 무엇이 진실인가?
지금까지 세상을 옳바르게 보여주고 있다고 믿었던 미디어를
믿을 수 없는 혼란의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나의 논리 구조는 클로로퀸에 손을 들어준다.




2020년 6월 11일 목요일

멋진 K 방역(코로나)

선거전에 문재인 대통령은
정말 많은 전화를
세계 여러나라에서 받으셨는데
신기하게
선거가 끝나니까
전화가 안온다.


클럽,교회, 센타,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오는데
신기하게
지하철, 버스에서는 안 나온다.

우리의 멋진
보건복지부 장관
박능후 장관의 어록을 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