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질본에서 코로나19 1차 치료제로
클로로퀸을 언급한적이 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213_0000918690
왜 치료제로 각광을 받을까?
그것은
중국에서 코로나19 환자에게 사용해 보았고
억제효과를 보았기 때문이다.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9482
이미 중국논문에서는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을 보도한 유투브를 한계레는 가짜뉴스라고 했다. 무엇일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29474.html
왜 가짜뉴스라고 할까?
미국대통령 트럼프도 말라리아 치료제가 코로나19를 극복할
게임체인저라고 했고 자신도 복용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자 뉴욕타임즈와 워싱턴포스트 등의 좌파 뉴스는
클로로퀸이 위험하다는 뉴스를 쏟아낸다.
미국의 언론들은 클로로퀸을 먹으면 실명 등의 심각한 부작용과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보도한다.
하지만 클로로퀸은 말라리아 치료제뿐 아니라 관절염약으로
1930년 개발이래로 사용해 온 비교적 안전성이 입증된 약이다.
미국 민주당의 한 하원의원은 코로나19 증상악화로
힘들어 할때 트럼프의 말이 생각나서 클로로퀸을 먹고
나았다는 증언도 있다.
하지만 언론에는 일체 보도 되지 않는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195355
이 민주당 하원의원은 이 발언으로 인해
민주당에서 제명 당한다.
미국 FDA는 클로로퀸이 위험하다며 사용인가 취소 결정을 내린다.
클로로퀸의 치료효과를 알고 있는 의사 20여명이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클로로퀸의 안전성과 치료효과를
주장했다.
하지만 워싱턴DC기자회견 영상은 유투브에서 삭제당하고
워싱턴DC기자회견을 트위터에 트윗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은
트위터에 의해 일시 정지를 먹는다.
이유는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위험하다고 한 약을
치료효과가 있다고 했기 때문에 가짜뉴스라서 규제한다고 한다.
하지만 WHO(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에 대해 중국편을 들고
코로나19가 아무런 위험성이 없다는 주장으로
나라들로 입국금지 명령을 못하게 막았다.
이런 잘못된 대처때문에 초기대응을 못해서,
전세계적 팬대믹을 만들었고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게 했다.
팬대믹을 초래한 것은 WHO(세계보건기구)의 방침에 의한 것이다.
그런데 언론이 그런 WHO(세계보건기구)의 주장을 믿는 것이 이상하다.
마치 사기꾼의 사기로 심각한 피해를 당하고 나서,
다시 그 사기꾼의 말을 믿는 것 같다.
그리고 이 기자회견을 주도한 여의사는 해고를 당한다.
클로로퀸은 효과가 있는 것인가 없는것인가?
https://www.mdon.co.kr/mobile/article.html?no=27068
클로로퀸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는 있고,
폐의 손상을 막을 수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심장질환자에게는 심장에 무리를 줄 위험이 있다.
가 위 링크의 결론이다.
도대체 누구의 말이 옳을까?
클로로퀸으로 치료했다는 증언이 있다.
70여년의 오랜 기간동안 부작용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해 오던 약이다.
하지만
미디어는 치료효과는 없고 생명에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약의 특허가 종료되어 약값이 너무 싸서,
제약회사의 이익이 얼마되지 않아
비싼 약으로 유도하는 것일까?
코로나19가 지속되어 국가의 경제가 초토화되기를 바라는
세력이 있는 것일까?
트럼프가 말했기 때문에 반트럼프의 세력이 가짜뉴스로 몰아가는 것일까?
도대체 무엇이 진실인가?
지금까지 세상을 옳바르게 보여주고 있다고 믿었던 미디어를
믿을 수 없는 혼란의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나의 논리 구조는 클로로퀸에 손을 들어준다.
2020년 8월 16일 일요일
2020년 7월 7일 화요일
BTS,KPOP이 미국에서 미치는 영향
BTS,KPOP의 트위터에 친북단체가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7/2020070700573.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친북단체가 6.25는 북침 곧 미국이 조종한 남한이 북한을 침략한 것이라고
주장하면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또한 남과 북에 평화가 왔다며, 북한 핵무기는 언급하지 않고
북한제재 때문에 북한 어린이들이 굶어죽고 있다고 주장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6221052001
미국 보수의 상징으로 평가받는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장도 KPOP팬들을 이용하여
티켓을 매수, 정작 유세장에는 나타나지 않는 행동으로
트럼프의 선거유세를 방해했다.
도대체 KPOP의 세력이 미국에서 하려는 것은 무엇인가?
한국의 좌파(사회주의)의 왜곡된 역사관을 심어주고,
북한을 동조하게 만들고,
미국의 보수를 방해하는 것인가?
KPOP은 과연 순수한 음악의 팬인가?
아니면 사회주의 정치세력인가?
요새 전세계에서 인기있는 KPOP에
순수한 음악외에 다른 세력이 없기를 바란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7/2020070700573.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친북단체가 6.25는 북침 곧 미국이 조종한 남한이 북한을 침략한 것이라고
주장하면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또한 남과 북에 평화가 왔다며, 북한 핵무기는 언급하지 않고
북한제재 때문에 북한 어린이들이 굶어죽고 있다고 주장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6221052001
미국 보수의 상징으로 평가받는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장도 KPOP팬들을 이용하여
티켓을 매수, 정작 유세장에는 나타나지 않는 행동으로
트럼프의 선거유세를 방해했다.
도대체 KPOP의 세력이 미국에서 하려는 것은 무엇인가?
한국의 좌파(사회주의)의 왜곡된 역사관을 심어주고,
북한을 동조하게 만들고,
미국의 보수를 방해하는 것인가?
KPOP은 과연 순수한 음악의 팬인가?
아니면 사회주의 정치세력인가?
요새 전세계에서 인기있는 KPOP에
순수한 음악외에 다른 세력이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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