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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7일 월요일

사전선거 이후의 선거결과

이번에 우리는 사전 선거에서 

코로나 확진자 선거시에 이상한 점을 목도하였다.


직접선거인 한국에서

유권자가 투표함에 직접 넣지 못하게 하였다.

비닐봉지 나 쇼핑백, 박스 등에 넣으면

선거관리자들이 투표함에 넣겠다고 했다.




신분증 검사도 제대로 안하고

확진자 문자 메세지로  확인하기도 했다.

이러면 중국인도 투표할 수 있고,

두세번 투표해도 걸리지 않는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언제 사전투표가 도입되었는가?


2012년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2013년에 선관위가 사전투표를 도입하였다.

첫 대규모 선거는 2014년 지방선거이다.


신기한 것은

사전 선거를 도입한 이후에는 

이상하게 항상 민주당이 사전선거로 역전승을 한다.


사전투표 도입 전

2012 총선에서 새누리당 압승한다. 

2012 대선에서 안철수 문재인 단일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51.6퍼센트로 박근혜가 당선된다.


사전투표 도입 후

2014년 지방선거 새누리당 압승으로 예상되었지만 

새누리당은 의문의 역전패를 당한다.


2016년 총선 

새누리당 압승으로 예상되었으나 

의문의 역전패를 당하고 곧 박근혜는 탄핵 당한다.


2017년 대선

문재인정권 탄생한다.


2018년 지방선거도 야당이 본투표 다 이기고 

사전투표 개표하면서 접전지역에서 

전부 역전패 당하여 민주당이 장악한다.


2020년 415총선 

본투표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했지만 

사전투표 개표하면서 접전지역에서 

전부 역전패 당하여 국회 180석을 민주당 장악한다.


근데 415총선에서 너무 대놓고 하는 바람에 

국민들이 부정선거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검사했을 때에 심각한 것들이 많이 나왔다. 

그래서 재검표 소송을 걸어 놓고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재검표 소송은 6개월 안에 끝내야 하지만,

신기한 것은 이 소송이 2년이 넘도록 진행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중에 4건 정도의 재검표는 진행되었다.

그런데

국민이 의심을 하고 있다면, 

공개적으로 재검표를 해야 할텐대

비공개로 진행 되었고,

사진촬영이나 영상 촬영을 못하게 하였다.


이 재검표에서 이상한 투표지가 많이 나왔지만,

정상적인 투표지로 카운터를 하였고,

이상한 투표지에 대해서는 뉴스 한줄 안 나왔다.

2020년 5월 30일 토요일

대한민국 2020년 선거 기네스북 등재 예정

대한민국은 코로나라는 전염병에도 질서 정연하게 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른 대단한 국민성을 가지고 있다.

사람이 많이 모이게 되면 전염병에 걸릴 위험성이 있는데도
목숨보다 나라를 위해 선거에 참여
21대 총선은 역대 총선보다 높은 66.2%의 참여율을 보였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투표 속도가 빠르게 이루어졌다.
이는 기네스북에 등재를 요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보다 공정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자료이기 때문에
기네스북의 요구조건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된다.

한 예로 부천 을 선거구의 신중동이다.


자료는
http://info.nec.go.kr/
에서 투개표 메뉴에서 찾아서 들어가면 된다. 경기도 부천을

사전투표가 18,210명이고
신중동의 사전투표소는 하나였다.
사전투표일은 2일, 하루 근무시간은 12시간,
총 24시간(12 X 2)
계산해보면

4.7초마다 한명씩 투표를 했다.

이번 선거는 이전 선거보다 코로나 대응으로 인해
비닐장갑, 온도계측정 등 좀더 복잡한 단계가 추가 되었지만
신중동 투표소는 속도전의 투표였다.

선관위 말대로 프린터가 23대, 기표대가 30곳이라고 해도
출입구는 하나, 투표함도 하나면 병목현상이 발생하는데
이 부분도 해결했으니 대단하다.

이 기록을 달성하기 위해
쉬지않고 일했을 선관위 직원과 아르바이트생에게
찬사를 보낸다.

모든 장애를 이겨낸 국민의 승리인
이 선거는
기네스북에 등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