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우리는 사전 선거에서
코로나 확진자 선거시에 이상한 점을 목도하였다.
직접선거인 한국에서
유권자가 투표함에 직접 넣지 못하게 하였다.
비닐봉지 나 쇼핑백, 박스 등에 넣으면
선거관리자들이 투표함에 넣겠다고 했다.
신분증 검사도 제대로 안하고
확진자 문자 메세지로 확인하기도 했다.
이러면 중국인도 투표할 수 있고,
두세번 투표해도 걸리지 않는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언제 사전투표가 도입되었는가?
2012년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2013년에 선관위가 사전투표를 도입하였다.
첫 대규모 선거는 2014년 지방선거이다.
신기한 것은
사전 선거를 도입한 이후에는
이상하게 항상 민주당이 사전선거로 역전승을 한다.
사전투표 도입 전
2012 총선에서 새누리당 압승한다.
2012 대선에서 안철수 문재인 단일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51.6퍼센트로 박근혜가 당선된다.
사전투표 도입 후
2014년 지방선거 새누리당 압승으로 예상되었지만
새누리당은 의문의 역전패를 당한다.
2016년 총선
새누리당 압승으로 예상되었으나
의문의 역전패를 당하고 곧 박근혜는 탄핵 당한다.
2017년 대선
문재인정권 탄생한다.
2018년 지방선거도 야당이 본투표 다 이기고
사전투표 개표하면서 접전지역에서
전부 역전패 당하여 민주당이 장악한다.
2020년 415총선
본투표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했지만
사전투표 개표하면서 접전지역에서
전부 역전패 당하여 국회 180석을 민주당 장악한다.
근데 415총선에서 너무 대놓고 하는 바람에
국민들이 부정선거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검사했을 때에 심각한 것들이 많이 나왔다.
그래서 재검표 소송을 걸어 놓고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재검표 소송은 6개월 안에 끝내야 하지만,
신기한 것은 이 소송이 2년이 넘도록 진행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중에 4건 정도의 재검표는 진행되었다.
그런데
국민이 의심을 하고 있다면,
공개적으로 재검표를 해야 할텐대
비공개로 진행 되었고,
사진촬영이나 영상 촬영을 못하게 하였다.
이 재검표에서 이상한 투표지가 많이 나왔지만,
정상적인 투표지로 카운터를 하였고,
이상한 투표지에 대해서는 뉴스 한줄 안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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