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바이든은
1970년2월4일 생으로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의 차남이다.
그는 마약등 금전적, 도덕적 문제가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중에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에서 유출된
마약과 섹스 비디오가 논란이 되고 있다.
그의 비디오에는 여러 유명 인사들이 있다고
의심을 받고 있다.
물론 여기서 거론되는 인물은
동영상으로 유추해 보는 루머일 뿐
사실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다.
단지 합리적 의심으로만 생각해주기 바란다.
오바마의 딸 말리아 오바마 가 있다.
마약을 흡입하는데 사용한 신용카드에
말리아 오바마의 이름이 쓰여져 있다.
동영상 속 여인의 다리의 점이
말리아 오바마의 점과 같다.
섹시 가수로 유명한
레이디 가가 가 있다.
레이디 가가의
타투와 옆모습이 비슷하며
피고 있는 것은 대마초인 것으로 보인다.
헌터 바이든의 이복 동생인
애슐리 바이든이 있다.
영상에 나온 얼굴 형태로 유추해 본다.
형 보 바이든의 딸인
친조카 나탈리 바이든 이 있다.
눈썹의 모양과 얼굴의 형태로
2018년 당시 14살이던 미성년자인
조카 나탈리 바이든일 수 있다고
One America News Network(OAN) 이
보도 했었다.
나오미 바이든이 있다.
코와 얼굴 모양으로
헌터 바이든의 딸인
나오미 바이든 일 수도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헌터 바이든의 동영상의 다른 여자들
헌터 바이든은 위의 사람들 외에도
창녀 등의 그외 많은 여자들과 관계를 가져왔고
동영상이 그것을 증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