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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5일 월요일

415총선 TOP20


TOP 20 의 제목

TOP1 사전선거,전지역 20%이상

TOP2 전국 유령표 파주진동,무엇~

TOP3 실제와 일치? 조작맞네!

TOP4 사전투표는 민주당 전용?

TOP5 부정!미시간대 월터 미베인

TOP6 봉인지,싸인하고 또 하고

TOP7 박스가 소리친다,부정이다

TOP8 빛의 속도로 배송되는 투표지?

TOP9 빳빳한 신권,투표뭉치

TOP10 붙어있어?커플 투표지!

TOP11 한쪽,여백없는 사전투표지

TOP12 응,아니야,재분류로 가야지

TOP13 정상표 무효 처리하는 분류기

TOP14 통신하는 투표지 분류기

TOP15 노트북인데,분류기야 믿어!

TOP16 급하게 무선 떼낸다는게 그만

TOP17 2번표가 1번표 묶음에

TOP18 1170만,100초에 1명 투표?

TOP19 봉인지는 뜯겨도 개표는 한다

TOP20 잔여표로 끼워맞추는 선관위

http://www.urinews.co.kr/sub_read.html?uid=51720

2020년 6월 14일 일요일

미리 분류하면 분류기는 왜 필요해?(해운대갑)




분류기로 분류할 필요가 없다.

1번만 계속 나오고

다음은 2번만 계속 나오고

원래는 3번도 나오고
1번도 나오고
섞여 나오는게 원칙인대....

그래서 물어보니
선별해 놓았단다.

부산은 인건비가 싼가?
저렇게 할거면 왜 분류기를 쓰지.

2020년 6월 11일 목요일

미통당은 흑인을 지지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37906
미친 통합당 의원들
미국 민주당에서나 하는 짓을 한다.
도대체 알고 하는 것일까?

경찰의 무리한 진압에 죽은건 맞지만
플로이드는 전과 9범이다.


http://m.newdaily.co.kr/site/data/html/2020/06/05/2020060500084.html


한국교민도 이 사태로 상당한 피해를 보고 있는데....
교민 생각은 안하나 보다.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social-issues/us-protest-koreans

지금은
홍콩 민주화 지지 선언이나
부정선거 시위 가 있는데
미통당은 흑인을 선택했다.

세상 돌아가는게 안보이나 보다.


부정선거 관련
아무리 많이 모여 시위해도 
언론은 조용하다.

2020년 6월 5일 금요일

유령의 투표(파주 을)

인구수는 159명인대



선거인수가 201
투표인수가 181 이다.



사전투표에서 민주당이 72, 미래통합당이 40
당일투표에서 민주당이 21, 미래통합당이 43

당일투표에서는 미래통합당이
거의 2배차이로 압도적 표를 받았는데

서전선거에서는 민주당이 거의 2배의 압도적 표를 받았다.
신기하네

무엇보다 신기한건
사는 사람은 159명인대
투표한 사람은 181명

누가 투표했을까?
혹시 유령?

여기만 이럴까?

2020년 5월 30일 토요일

대한민국 2020년 선거 기네스북 등재 예정

대한민국은 코로나라는 전염병에도 질서 정연하게 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른 대단한 국민성을 가지고 있다.

사람이 많이 모이게 되면 전염병에 걸릴 위험성이 있는데도
목숨보다 나라를 위해 선거에 참여
21대 총선은 역대 총선보다 높은 66.2%의 참여율을 보였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투표 속도가 빠르게 이루어졌다.
이는 기네스북에 등재를 요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보다 공정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자료이기 때문에
기네스북의 요구조건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된다.

한 예로 부천 을 선거구의 신중동이다.


자료는
http://info.nec.go.kr/
에서 투개표 메뉴에서 찾아서 들어가면 된다. 경기도 부천을

사전투표가 18,210명이고
신중동의 사전투표소는 하나였다.
사전투표일은 2일, 하루 근무시간은 12시간,
총 24시간(12 X 2)
계산해보면

4.7초마다 한명씩 투표를 했다.

이번 선거는 이전 선거보다 코로나 대응으로 인해
비닐장갑, 온도계측정 등 좀더 복잡한 단계가 추가 되었지만
신중동 투표소는 속도전의 투표였다.

선관위 말대로 프린터가 23대, 기표대가 30곳이라고 해도
출입구는 하나, 투표함도 하나면 병목현상이 발생하는데
이 부분도 해결했으니 대단하다.

이 기록을 달성하기 위해
쉬지않고 일했을 선관위 직원과 아르바이트생에게
찬사를 보낸다.

모든 장애를 이겨낸 국민의 승리인
이 선거는
기네스북에 등재 예정이다.



2020년 5월 26일 화요일

대한민국 선거는 통계의 새로운 역사

대한민국 선거는 통계의 새로운 역사를 열었다.
통계전문가 박상현 교수님의 연구자료가 나와서 링크를 남겨둔다.
교수님도 나올 수 없는 결과값이 나왔다고 신기해 하신다.
세계적인 통계학자들은 모두 Amazing Korea라고 극찬을 할 듯하다.

사전선거와 본선거의 엄청난 괴리율
63:36의 비율
관외와 관내 사전투표의 후보들의 같은 비율값

모든것이 새로운 통계의 모델을 만들었다.
이 모델은 모든 대학에서 가르켜야 할 중요한 자료가 되지 않을까?


https://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610

부정선거 의혹 해명촉구 집회


5월28일 목요일
5시부터 7시30분
과천 중앙선관위앞
부정선거의혹 해명촉구 집회
자유대한호국단

2020년 5월 23일 토요일

경고합니다.전자분류기 찍지마세요(인천연수을)


https://www.youtube.com/watch?v=2t_-n9PSvLE

위의 영상 한번 보자

"분류기가서, 찍는거, 다시 한 번 경고합니다.  절대로 가서 찍지 마세요"

방송이 나온다.

공직선거법 제181조(개표참관) 8항
개표참관인은 개표소안에서 개표상황을 언제든지 순회·감시 또는 촬영할 수 있으며, 당해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이 개표소안 또는 일반관람인석에 지정한 장소에 전화 ·컴퓨터 기타의 통신설비를 설치하고, 이를 이용하여 개표상황을 후보자 또는 정당에 통보할 수 있다.


공직 선거법에는 참관인이 맘대로 찍게 되어 있는데....
왜 못 찍게 하지
선관위가 법을 모르나?
선관위가 국민을 협박하나?



개표관리원 말대로
기계오류가 찍힐까봐?
선관위가 분류기 영업사원인가?

2020년 5월 22일 금요일

개표사무원은 고된 직업이야(사전 투표용지가 우표)



사전 투표용지 좀 잘 재단해야지
개표관리원이 이게 무슨 고생인가?
재단이 미비한 종이를 뜯고 있으니...
원래 투표는 한장씩 나눠줘서 한표씩만 하는거 아닌가?
왜 두장 나눠주고 그러는지.....




2020년 5월 3일 일요일

선량한 한국의 투표용지 보관법

한국은 정말 선량한 나라다.
누구나 믿을 수 있는 나라
투표용지가 아무데나 보관되어도 누구도 말하지 않는다.
국민은 선관위만 믿으면 된다.
아무도 투표용지를 바꿔치기 하지 않을 신용이 있는 나라다.
21대 총선거엔 투표용지가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