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국 법무부 차관의 우산 의전이
사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법무부에서 아프가니스탄 난민에
대한 향후 방향을 발표했다.
여기서 하급자를 무릎을 꿇고
우산을 들게 하여 비난을 사고 있다.
인권을 생각한다는 민주당 정부에서
이런 식으로 의전을 하면 문제가 된다는
의식이 없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만일 이명박 박근혜 때 이렇게 했다면
엄청난 비난과 함께 이 의전에 참석했던
차관과 담당자는 옷을 벗어야 했을 것이다.
직접 우산을 쓰면 되지 꼭 저렇게
뒤에서 잡아 줘야 하나?
뒤에서 잡으면 서서 잡지
카메라에 안 나오게 잡아야 하나?
인권을 무시하는 북한의 김정은도
우산은 스스로 쓰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