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일본 애니메이션 덕후들

도쿄 올림픽 동안

여러 선수들이 일본 애니메이션 동작들을

따라해서 재미를 주었다.

어떠한 애니메이션이 등장했는지

비교해 보면서 보는 재미도 있다.

우즈베키스탄 단체 여자 체조

세일러문 컨셉 의상을 입고

세일러문 오프닝곡인 문라이트 전설 을

경기 음악으로 연기하였다.

독일 남자 계주

죠죠 서기를 보여주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나오는 포즈로

이 만화의 주인공들은 항상 기묘한 모습으로

서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이 만화의 덕후들은 죠죠서기 라는 포즈로

사진을 찍곤 한다.

멀리뛰기 그리스 금메달 리스트 

밀티아디스 텐토글루

멀리뛰기 결승전 직전 

원피스 의 기어 세컨드 포즈를 취했다.

이탈리아 남자 경보 20Km 금메달 리스트

마시모 스타노

골인 세레모니로 원피스의 기어 서드를 보였다.

금메달을 따고 기어 세컨드로

세러모니를 했다.

이탈리아 실내 사이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드래곤볼의 기뉴특전대 를

따라하는 포즈를 취했다.

미국 투포환 10위

페이튼 오터달

원피스 프랑키의 슈퍼 포즈를 보여주었다.

중국 남자 계주

미국 남자 200m 육상 동메달리스트

노아 라일스

드래곤볼에 에네르기파를 보여주었다.

미국 육상 남자 800m

아이제이아 주윗

경기 시작전 나루토 의 인술 포즈를 보여주었다.

나루토 덕후를 인증했다.

이탈리아 카누 은메달 리스트

은메달 세레모니로 드래곤볼에 퓨전 포즈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