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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6일 목요일

4대강 사업 전 에도 녹조는 있었을까?

4대강 사업은 왜 이루어졌을까?

언론에서 말하듯이 토목 기업을 돈벌어주기

위한 사업일까?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물이 고정되어서

녹초라떼 라고

환경단체들이 이야기 한다.


과연 4대강 사업때문에 일어난 걸까?

만일 4대강 사업 전에도 있던 일이면

언론은 선동을 하는 것이 된다.


한번 과거 기사를 찾아보자





사대강 사업전 
1990년대 부터 이미 녹조이야기는 계속 뉴스거리였다.
그걸 개선하려고 김대중, 노무현 정부도 돈을 썼다.


13년간 수질개선 한다고 몇십조의 돈을 쏟아부었지만
수질 개선은 커녕 돈만 날렸다고 비판한다.
사대강 사업 때문이 아니라 원래 녹조는 문제가 있던 것이다.

또한 항상 발생하는 홍수, 가뭄을 방지하기위해
하천 정비에 24조, 42조를 편성했었다.
그래서 제대로 방지가 되었나?


4대강 사업전에 강의 사진을 한번 보자



녹조는 원래부터 있었던 것이고
이건 4대강 사업 때문에 생긴것이 아니다.
낙동강,영산강,금강 은 이전에도 수질이 안좋았다.

녹조를 없애려면 물수량을 늘리고, 
질소와 인 의 강유입을 막야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