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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6일 목요일

[주식투자]하락장에서 매수종목 추천

하락장이 계속되고 있다.

하락장이 지속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손절로 손실을 확정하고

더럽다면서 침을 뱉고 떠나고 있다.

다시는 주식투자 안한다는 

내가 다시 주식에 손대면 성을 간다는

저주와 다짐과 함께 떠나고 있다.


연일 뉴스는 손실이 얼마라느니, 

개미가 떠나고 있다느니 더 떨어질 것이라니

부정적인 뉴스들과 개미들의 이탈을 이야기한다.


과연 모두가 실망하는 하락장에서는 

어떤 종목을 매수하면 좋을까?


보통의 사람들은 하락장에서 많이 하락한 종목을 산다.

왜냐하면 많이 떨어졌으니 반등도 나올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물론 맞는 말이기도 하다.

그렇게만 생각하고 있다면 안타깝지만 미래는 손실 뿐이다.



여기서는 내가 생각하기에 하락장에서 매수할 만한 주식을 언급해 보자. 


첫째

하락한 종목이 밴드 사이에서 움직이는 상태인데 

밴드 상단에서 갑자기 밴드의 하단으로 급격하게 떨어졌다면 살만하다.


둘째

바닥을 잡고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횡보하는 종목이

갑자기 빠졌다가 아랫 꼬리를 만들었다면 살만하다.


셋째

모든 주식이 하락하는 하락장에서 혼자 상승하는 종목이 있다면

이 종목은 돈이 몰렸다는 이야기이고 시장과 관계없는 이야기다.

“니들이 다 빠져도 난 갈래, 난 특별하니까“

라는 말과 함께 오르는 종목이다.

이런 종목은 살만 하다.


넷째

하락장에서 다들 하락하는데 바닥 지점에서 

혼자 하락하지 않고 버티는 종목이라면

이 종목은 상승하려던 계획이 

장이 안좋아서 남들 다 떨어지는데 혼자 가는 것이 미안해서 

상승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기 때문에 살만 하다.


다섯째

하락장에서도 외국인 기관이 매수하는 종목은 있다.

대형주이면서 외국인과 기관이 꾸준히 매수하는 종목이라면

외국인과 기관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종목이며

언제든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살만하다.


위에서 이야기하는 살만하다는 말은

상승의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지 

반드시 상승한다는 것은 아니다.


모든 주식이 하락하는 하락장에서는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다.

하락장에서는 내가 매수한 종목이 상승할 확률도 적다.

그 정도의 위험성은 인지하고 투자해야 하며

적은 비중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하락장에서는 왠만하면 매수를 자제하고

매수를 한다면 바닥을 다지고 

상승하고 있는 종목을 주로 매수한다.

2020년 6월 30일 화요일

외국인도 재난지원금?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05604

박원순이 외국인도 재난생활비 지급하란다.
그렇게 돈이 많으면
추경은 왜하는지?

625용사나 국민에게
줄 생각해야지
왜 한국인도 아닌
외국인을 걱정하는가?

국민도 힘들어 죽겠는데
우리 세금으로 외국인에게
선심쓰는군

미쳐간다.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