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에 떠돌고 있는 SNS의 흔적이다.
정확히 그분의 sns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름은 같다.
서해에서 북한에 의해 피살된 공무원 형의
과거 SNS를 보면 전형적인 대깨문이었음을 볼 수 있다.
역시 그쪽 지역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이명박, 박근혜가 경제를 망쳤다고 한다.
4대강 정비와 자원외교가 혈세를 낭비한 사업이란다.
4대강에 대해서 사람들은 고인물이 썩는다는 말에 속고 있다.
고인물이 썩는게 아니라 유입되는 물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저런식이면 호수공원 같은데는 썩은내가 진동을 해야 할 것이다.
4대강 정비와 자원외교가 혈세를 낭비한 사업이란다.
4대강에 대해서 사람들은 고인물이 썩는다는 말에 속고 있다.
고인물이 썩는게 아니라 유입되는 물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저런식이면 호수공원 같은데는 썩은내가 진동을 해야 할 것이다.
자원외교의 성과로 나타난 니켈광산이나 원유, 철광석 채굴등은 모르나 보다.
이 분 아직도 이런 생각이면 공부를 다시 시켜야 할 듯하다.
다른 나라는 중국인 입국금지로 전염병을 사전에 통제했고
한국은 안 막아서 사전 예방에 실패한것 모르나?
주소가 전라도인데 서울까지 올라왔나?
열성 지지자 였나 보다.
열성 지지자 였나 보다.
아마 대선때도 문재인을 찍었을 것이다.
자신이 찍은 대통령에 의해서 구할수 있었던 동생이 죽은 것이다.
그 뒤에도 동생을 월북으로 몰아가서 죄인을 만들었다.
그 일을 겪은 후, 완전히 돌아서서 싸우게 되었다.
아마 그 사건이 없었다면,
윤석열 퇴진 집회에 참석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세상은 아이러니하다.
정치가 멀리 있다고 믿지만,
어떤 때는 자신이 찍은 한표가 자신 주변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한다.
사실을 밝히려고 권력을 상대로 싸우는 이분을 응원한다.
저렇게 용기내서 싸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보통 사람같으면 권력이 무서워서 억울함만 가지고 포기할텐데
그 압박을 이기며 싸우는게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