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에서 추가한 일정인 앙코르와트를 가지 않고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로타라는 어린이를 방문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1115/116489361/1이 방문으로 인해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로타가 수술을 받을 수 있는 후원이 이루어졌고
그 소식을 캄보디아 매체 신문의 1면을 장식하여
한국의 선행을 홍보하는 효과를 누리게 되었다.
캄보디아에 한국 업체가 의료 봉사를 하고 있고
로타도 그 봉사단체에서 돌보고 있는 아이이다.
좋은 소식이고 김건희 여사도 아픈 아이를 돌보는 선행이었다.
하지만 민주당의 장경태의 의견은 달랐다.
빈곤 포르노란 가난을 이용하여 자신의 물질적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과연 김건희 여사는 아이의 아픔을 이용해서 자신의 물질적 이익을 얻었는가?
그렇게 봉사함으로써 로타라는 아이가 수술을 받을 수 있게 하지 않았는가?
아마 장경태는 빈곤 포르노의 의미를 잘 모르는 듯하다.
진정한 빈곤 포르노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
뒷축이 뜯겨 나가 있다.
이상하게 민주당 사람들은 신발에 집착하는 면이 있다.
만일 오래 신었다면 저렇게 뜯기는 것이 아니라
닳아서 없어진다.
이분이 재산이 얼마인데 빈곤 포르노를 찍는지 모르겠다.
춘천지방법원장으로 있으면서
관용차가 있을텐데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근한다.
마치 관용차를 사용하지 않는 청렴함을 보이려는 것이다.
전형적인 빈곤 포르노이다.
하지만 김명수는 공관 리모델링으로 유명하다.
청렴하신 분이 공관 외관을 이탈리아 석재로 꾸미기 등으로
리모델링비로 4억7천만원을 무단 이용하였다.
밥을 소금과 먹어서 청렴한 척을 했다.
실상은 국가 법인카드로 엄청난 양의 초밥 등을 시켜 먹었다.
박영선은 구두가 찢어진 것이 카메라에 잡힌다.
마치 가난한 것 같은 인상을 주는 전형적인 빈곤 포르노이다.
신발은 페라가모 명품인데 찢어져있다.
이분은 도쿄에 수십억의 아파트가 있기로 유명하다.
오래된 가방을 가지고 나와
빈곤 포르노를 찍었다.
가난한 척하며 후원금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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