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3일 월요일

문재인 정치

 문재인 대통령의 통치 기간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 한다.




탈원전을 하면 전기요금이 오를 것을 당연히 알고 있었다.
탈원전에 의한 전기요금 인상을 걱정하는 국민에게
백운규는 이런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전기요금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김정은 답방 대비 별장과 요트를 구입했다.
비용으로 220억원을 책정했고,
16억짜리 파주 별장과 6억짜리 요트도 구입했다.
미국 대통령이 온다고 별장을 구입하지는 않는데
김정은이 오면 영빈관에 묵으면 되지
왜 별장을 따로 구입했을까?



F-35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한다.
미군은 잘 쓰고 있는 F-35가 왜 작동을 안할까?
사와서 운용하고 관리해야 하는데
그냥 처박아 둔것이 아닐까?
문재인 정부는 국방비로 얼마를 썼기 때문에 안보에 힘썼다는 이야기를 한다.
국방비로 얼마를 쓴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훈련을 했는가가 중요하지 않나?





김정숙이 혼자서 인도에 간 일이 있었다.
고민정은 인도에서 간곡히 요청했다고 했지만,
알고보니 문정부가 먼저 요청한 것이다.
2억5천만원 씩이나 쓰면서 간 이유가 뭘까?


교육 쪽은 아이들이 줄어가니까 줄이는게 맞는데
더 늘었다고 한다.
도대체 누구를 뽑아서 넣은 걸까?


친환경으로 태양광을 깔면서 중국산을 쓴 것은
중국에 나라 팔아먹은 대표적인 일이다.
나라돈으로 중국업체 돈 벌어준 것이다.
덕분에 한국업체는 망해갔다.


문재인 비판 대자보 붙였다고 유죄를 때린다.
붙인 대학은 괜찮다는데 건조물 침입혐의로 유죄를 선고한다.
민주당이 표현의 자유같은 것을 주장하는 것은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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