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WHITE
2022년 10월 1일 토요일
문재인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
왕이 장관을 안내하는 모습이 참 재미있다.
중국의 왕이가 문재인을 툭툭친다.
절묘한 사진이다.
미국 방문때 행사장에서 외톨이로 홀로 서있다.
불쌍한 통역사도 덩달아 우두커니 서 있다.
김정은은 사인을 하고
문재인은 비서처럼 서있다.
미국의 부대통령을 만났을 때이다.
문재인과 악수를 하자 스윽 손을 닦는다.
손에 땀이 많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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