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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3일 토요일

노무현 때문에 죽은 자들

방송매체는 노무현이 서민 대통령이라는 이미지로 포장한다.
과연 그럴까?
바보처럼 순진하지는 말자.

노무현 호위무사 채동욱 사수받고 자살한 사람들이 많다.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
안상영 전 부산시장,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
박태영 전 전남지사,
이준원 전 파주시장,
이수일 전 국정원 2차장,
박석안 전 서울시 주택국장,
강희도 전 경위 등.

그중에
안상영 전 부산시장의 유언장을 보자


국민여러분!

저 안상영이는 감옥속 추운 방에서 노무현의 말을 듣지를 않았다는 
그 단 한가지 이유만으로

모함을 당하여 치욕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아내가 정성스럽게 만들어 준 두툼한 솜옷도 
감방속으로 차입이 되지를 못 하였습니다

모든 명예를 다 버리고 용기도 없이 비겁하게 
목숨을 구걸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용기있다거나 비겁하다는 것도 
사실 상황의 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옛날부터 사대부에게 형벌을 내리지 않았던 것은 
실로 그 때문이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고 부모, 처자를 걱정하는 것은 인지상정 입니다

저는 절대로 돈을 받지를 않았습니다! 억울 합니다!

제가 노무현의 요구대로 열린 우리당으로 입당을 하였다면 
저는 이 추운 감옥속에 들어오지도 않았을 것 입니다

그러나 저는 한나라당에서 추천을 받아 선거를 해서 부산 시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절대로 한나라당을 떠나서 열린 우리당으로 들어갈 수는 없었던 것 입니다

저를 믿고 따르는 부산 시민들을 절대로 실망을 시킬 수는 없었습니다

저들은 그런 고집을 부리는 저를 서울로 데리고 다니면서 
주리를 틀면서 저를 괴롭혔습니다

사마천의 글 속에서 저 거대한 나라의 형법도 당상관은 
감옥속에서도 대우를 해 주었습니다

저 안상영은 서울 구치소에 잡범들 방으로 들어가서 
잡범들에게 무수하게 몰매를 맞았습니다

서울 구치소에서 잡범들 방에 저를 몰아넣고 
잡범들에게 몰매를 맞는 그 순간에 저 안상영이는 모든 것이 무너저 버렸습니다

저 안상영은 생명을 아까워하는 비겁한 자에 불과하지만 
거취만은 분명하게 하려는 사람입니다.

어찌 치욕을 모르고 죄인 노릇만 하고 있겠습니까?

노무현이는 그렇게 악독한 인간 입니다

국민들은 절대로 저 위장된 노무현에게 속아서는 안됩니다!

노무현은 강금실을 시켜서 서울 구치소 잡범들 방에서 
저를 잡범들을 시켜서 무수하게 구타를 하게 하면서
마지막까지 열린 우리당 입당하라고 몰아부쳤습니다

노무현이 노무현의 당인 열린 우리당을 창당 한 것 자체가 경남과 부산에서
열린 우리당을 한 석 이라도 더 당선시키려는 부정한 기획으로
만든 당 이기에 저를 부정한 부산시장으로 몰아붙여 
저를 감옥속에 처 넣어야 했던 것 입니다

그 이유는 노무현이 끝까지 저 안상영이 죄를 물었고
자백을 하게 하였고 마지막까지 열린 우리당으로 입당하라고 몰아부쳤던 것입니다

저는 죽음의 길로 걸어가면서 저 부정한 노무현 정권에 죽음으로 항거합니다

저는 어둠속의 감방속에서 또 하나의 진실된 조국 
대한민국 역사의 장래를 진심으로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노무현은 나 안상영이를 죽음으로 몰아 갔지만 저 부정한 정권은 
그리 길게 가지는 못할 것 입니다

서울 구치소에서 무수하게 몰매를 맞고 부산 구치소로 돌아오니 
부산은 나의 집 이었습니다

국민여러분 평안 하십시오!

안상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