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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4일 토요일

김민아 미성년자 성희롱의 다른 판단(정동민)

김민아가 정부공식 유투브에서
중학생을 성희롱하는 듯한 발언을
하여 씁쓸함을 준다.
어떻게 보면 농담으로 넘어갈 수도 있지
않나 하지만
김민아의 표정들을 보면 좀 심한듯 하다.

발언을 조심해야하는
정부공식 사이트라는 점이 문제이고
생방송의 방송사고가 아니라
편집본이기 때문에
충분히 걸러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이다.


김민아 : 노골적인 표정으로 남자 중학생의 자X행위를 연상시켰다.

이렇다면 제재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여가부는 그런 김민아를 옹호한다.

이 부분은
예전에  플레이어에서
농담으로 미성년자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봐서
성희롱으로 방통위에서 제재받은 정동민과 대조된다.



정동민 : 18세 여고생에게 예능에서 장난식으로 전화번호를 물어본 것으로
엄청난 비나과 하차요구를 받고 방통위에서 법정제재 당했다.

바꾸어서 만일 남자가 여중생을 상대로
김민아같은 발언을 했다면 그 남자는 매장되지 않았을까?

여성에게는 관대하고
남성에게는 비정한 현실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