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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7일 목요일

9호선 뚝배기녀

9호선에 승차했던 여자가

마스크를 내리고 전철 내에 침을 뱉었다.


사람들 모두가 이용하는 전철 안에

침을 뱉는 행위는 공공질서에 옳지 않다.


무엇보다도

코로나가 창궐하는 시기에 

전철내에 침을 뱉는 행위는

감염병을 전파하려는 의도가 될 수도 있다.


그러한 행위를 본

60대 아저씨가 여자를 못내리게 막고

경찰을 부른 것이다.



그러자 여자는 핸드폰 모서리로 9차례 정도

아저씨의 머리를 가격해서

머리에 출혈이 발생했다.



60대 아저씨가 물리력을 행사할 수도 있을텐데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여성이 물리력 행사에 

성추행이라는 것으로 

덮어 씌울 수 있고

실제로도 그렇게 덮어 씌웠다.


작금에 들어

여성이 남성을 폭행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난다.

또 그 폭행에 대해 저지하는 것이 

정당방위임에도 불구하고,

성추행이라는 고소에 당하지 않기 위해 

남자는 무력하게 당하고 만다.


여자는 폭력적이 되고

남자는 성추행이라는 고소가 무서워

폭력에 힘없이 당해야 하는 현실이다.


핸드폰 모서리로 사람을 폭행하는 것은

엄연히 특수상해죄이며

1년이상의 징역이 선고되어야 할 중대한 범죄이다.



남자가 했으면 큰 범죄로 다루어졌을 것이다.

여자라는 이유로 법의 잣대가 

느슨하게 이루어 질지를 잘 감시해야 한다.


실제 영상을 한번 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brxhhjnU8j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