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하버드에 간 것에 대해 말이 많다.
무슨 돈으로 갔냐는 말에
당당하게 노무현 장학금의 수혜자라고 말했다.
이준석은 유승민의 추천으로
30평대 아파트 한대값의 장학금을 노무현 장학금이라는 명목으로
국민의 세금을 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