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4월21일 주식투자 이슈이다.
상승한 중요 테마
우리 대통령의 최근 외신 인터뷰 발언에 러시아와 중국이 잇달아 반발하며
한러·한중관계가 '급랭'하는 모양새다.
장호진 외교부 제1차관은 20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만해협 발언을 두고
중국 외교당국이 비판하자 그 항의 차원에서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를 초치했다.
그 소식에 방산 관련 테마가 상승했다.
전방산업 수요가 살아나지 않으면서 반도체 업황 반등까지 요원한 상황이다.
감산 대열에 합류한 삼성전자는 증설까지 미루면서 대응하고 있다.
이 소식에 반도체 관련 테마가 상승했다.
한화솔루션 - 증권가 ‘저평가’ 분석에 상승했다.
파라다이스 - 한-중 관계 냉각에 약세였다.
한솔테크닉스 - 1분기 영업익 56% 급증 소식에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 - 테슬라 급락에 하락했다.
누보 - 미국 육모시장 유통 계약 체결 영향에 상승했다.
마음AI - MS 부회장 방한 중 만남 성사 영향에 상승했다.
현대로템 - SRT 고속철도 ‘1조 규모’ 사업 최종적격자 선정에 상승했다.
덴티움 -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했다.
녹십자 - 1Q 적자 우려에 하락했다.
셀바이오휴먼텍 - 상장 이틀째 상승했다.
포스코퓨처엠 - 테슬라 쇼크에 하락했다.
대한제당 - 설탕값 11년 만에 최고치, 추가 상승 가능성에 상승했다.
현대무벡스 - 730억 규모 이차전지 설비 공급에 상승했다.
이화전기 - 거래재개 후 다시 강세, 투자경고에도 인기였다.
레몬 -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목적 20조 투자 소식에 고체 전해질 개발에 상승했다.
LX세미콘 - 증권사 호실적 전망상승했다.
아바코 - 민·관 전고체 세계 최초 상용화 20조 투자, 원천 기술 보유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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