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이 국감장에서
한동훈장관과 윤대통령의 룸살롱을 보도해서
크게 이슈가 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4128
더탐사는 술자리에 참석했다는 증거로
자유총연맹 전총재의 녹취록과
그때 참석한 첼리스트의 녹취록을 방송에 내보냈다.
첼리스트는 개딸(이재명 지지자)인데
그 술자리에 참석한 후 국힘의힘 사람들과 자주 어울렸고,
그래서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다고 했다.
녹취록은 남자친구가 폭로한 것이다.
개딸이 국힘과 어울리는 것도 말이 안되고
술자리를 김앤장과 했다면서 거기에 국힘당 사람들도 있었다는 말인가?
일부 사람들이 그 첼리스트를 특정 짓고 있다.
이 첼리스트가 그 사람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런 설도 있다는 말이다.
남이 그렇다고 한다는 말이지 완벽한 검증이 이루어진 것은 아니니
웃자고 한말에 죽자고 달려들지는 말자.
더탐사는
술자리에 참석했던 첼리스트를 모자이크 처리해서 내보냈다.하지만 트위트 계정이 슬쩍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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