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패미니스트인 임현주 아나운서가
다니엘 튜터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여기서는 이 둘의 발언들과 행적들을 확인해 보고자 한다.
임현주 아나운서
박혜미씨가
"누가 절 좋아하겠어요" 라고 자신없게 말하자
김국진이
"여성스러우세요"
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박해미도 쑥스러우면서도 좋아서
웃으며 김국진 팔을 툭 쳤다.
그 말에 대해 나중에 임현주가 테클을 건것이다.
자기에게 한 이야기도 아닌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사람들은 안경을 끼든 노브라로 방송을 하든지 신경쓰지 않는데
굳이 그 것을 밝힌다.
그냥 방송만 제대로 하면 되지 왜 그럴까?
신기한건 웨딩사진은 왜 안경을 쓰고 찍지 않는거지?
다니엘 튜터
스펙은 참 좋다.
무소유를 주장했으나 풀소유로 밝혀진
해민 과 친하며 같이 명상앱을 개발하기도 했다.
또 다른 패미니스트이며 섹스칼럼리스트인
곽정은의 전 남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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