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때 한강철교를 폭파시켜서
많은 피난민이 죽었다고 하며 자주 보는 사진이다.
이 사진은
1950년 10월 중공군이 압록강을 넘어서 개입하여
공산당이 싫어서 중공군을 피해 도망가는 피난민의 모습이다.
1950년12월12일 AP통신 기자가 대동강 철교를 찍은 사진이다.
이 기자는 이 사진으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한강철교를 폭파시킬 때 사람들 통제하고 폭파시켰겠지
사람들 지나 다니는데 폭파시켰는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선동이다.
1.4 후퇴 한강피난은 모습이다.
북한의 진군을 막기위해 한강철교를 폭파시키고
피난민은 따로 만든 다리로 강을 건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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