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하면 정말 좋을까?
영어 뿐 아니라 무엇이든 할 수 있으면 좋은 것이다.
무엇보다 영어는 큰 장점이 있다.
지금 세계 최강 국가는 미국이다.
미국에 의해 국제 질서가 유지된다.
그래서 세계 공용어로 영어를 쓴다.
어느 나라에 가든지 영어는 통하는 분위기이다.
영어는 세계와 연결되는 도구이다.
특히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영어는 반드시 필요하다.
여행은 다른 나라 문화의 사람과의 만남이다.
현지의 사람을 만나려면 대화가 통해야 하고
그러려면 그 지역의 언어를 알아야 한다.
모든 현지 언어를 알 수는 없다면 공용어인 영어는
그 차선책으로 대화를 나누는 수단이 될 것이다.
영어는 당신의 여행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지금은 정보화 시대이다.
인터넷 속에 많은 정보가 있고
그 중에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정보는 특히 최신 정보는 영어로 표기된 것이 많다.
정보의 시작점이 대부분 영어권이고,
돈이 몰리는 곳에 정보도 몰리기 때문이다.
영어를 한다는 것은 이런 인터넷 환경에서 장점이 된다.
영어는 정보화 시대에 양질의 정보를 얻는 좋은 수단이다.
영어는 더 큰 세계와 기회를 준다.
만일 해리포터의 작가 JK롤링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그렇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가 될 수 있었을까?
영어권인 영국에서 태어났기에 가능한 것일지도 모른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인구 5000만 정도의 작은 국가이다.
어쩌면 JK롤링보다 더 훌륭한 작가들이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어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주목받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다.
엄청난 구독자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유투버들도
만일 그들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그렇게 유명해 질 수 있었을까?
언어의 장벽을 뛰어 넘는 것은 차원이 다른 기회를 얻는 것이다.
직업을 구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영어를 못하면 한국에서만 직업을 찾는 한계성을 가지게 된다.
만일 세계 속에서 직업을 얻게 된다면
얼마나 많은 기회와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을까?
영어는 세계적 기회를 얻는 수단이 될 수 있다.
영어를 배우는 것은 세계로 통하는 다리와
언어의 장벽을 넘을 수 있는 날개를 갖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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