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는 위험한 투자라는 말에 동의할 것이다.
재테크 수단 중에서 선물보다는 적지만
리스크가 큰 범주에 속한다.
그건 변동성이 크기 때문이다.
변동성이 커서 수익률도 높은것이고
반대로 손실률도 높은 것이다.
주식에도 안전한 투자라는 것이 있을 수 있다.
무엇을 가지고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1. 기업의 본질 가치의 안전마진이다.
주식은 기업의 펀더멘탈로 수렴하게 되어있다.
기업의 자산, 영업이익, 비지니스 모델 등
평가받는 금액보다 낮다면 손해를 보기힘든
안전한 구간이다.
2. 시간적 안전마진이다.
아무리 평가보다 낮게 떨어진 주식도
시간이 지나면 원래의 가치로 돌아온다.
긴 시간으로 보면 안전구간이 있는 것이다.
3. 자금적 안전구간이 있다.
주가가 어느정도의 밴드를 형성하고
등락을 하고 있다면,
아무리 높은 가격에 샀더라도
자금배분으로 가격을 밴드에 하단에 맞춘다면
안전구간을 확보할 수 있다.
4. 배당수익의 안전구간이 있다.
배당이 높다는 것이나
배당일이 가까워 오면
연 배당률이 높아져 단기간에
배당을 받게 된다.
이 배당률을 생각하면 은행이자보다
훨씬 높은 이율을 제공함으로써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더 이익이 되는 것이다.
은행에 적금하는 것보다 주식투자가 이익이 된다.
이 마진을 생각한다면 이것도 안전마진이 될 수있다.
주식투자는 리스크가 반드시 수반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것은 안전마진 구간이 있고
그것을 찾아가는 것이 주식투자에서 수익을 내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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