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새마을 금고에서 전 임직원이
새마을 금고 직원 두명을 칼로 죽인 사건이 발생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011241401598273
왜 죽였을까?
이전에 쓴 페이스북을 보면
그는 감사원으로 일했고 두사람이 그를 성추행사건으로 꾸며
직장을 빼앗겼다.
그 혐의를 벗기 위해 2년이라는 시간동안 법적투쟁을 벌여야 했고
무죄로 밝혀져도 그들을 무고죄로 처벌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경찰에 고위직과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위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는 성추행이라는 혐의로 법적싸움으로 모든 것이 망가졌고
새마을금고의 두명이 바로 그를 망하게 하기위해 일부러 했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망가진 그는 그 원한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사망한 두명이 가해자에게 성추행범 누명을 씌웠고,
가해자는 법정싸움으로 주변 인물들에 의해 누명을 벗었다.
이번에는 그 두명이 가해자에게 공금횡령이었다고 송사를 걸었다.
가해자가 두명을 칼로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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