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의 코디에 대한 인성이
논란이 되면서 슬기의 착한 인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슬기의 대표적인 인성 이야기는
처음 숙소에서 방배정할 때를 상기시킨다.
방이 세개이고 하나는 2평남짓의 다용도실이었는데
다들 다용도실 안쓸려고 눈치보는데
슬기가 그냥 자기가 다용도실을 쓰겠다고 했다.
레드벨벳에서 슬기가 아이린 다음으로
두번째로 많은데 만일 나이 순이었으면
슬기가 다용도실을 쓸 이유는 없었다.
하지만 슬기는 자신이 다용도실을 쓰겠다고 이야기한 것이다.
슬기의 다용도실 방에서 사진이다.
창문도 없는 방에 커튼을 달아서 창문 있는 척인가?
또다른 일화로
뮤직캠프에서 촬영중에 러블리즈가 카메라 나오는 것을 위해
자리를 비켜준 영상이다.
슬기 자신은 뒤에 가서 선다.
이모 이모 하면서 착하고 말도 이쁘게 하고 싸인도 해주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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