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3일 금요일

슬기의 인성

아이린의 코디에 대한 인성이

논란이 되면서 슬기의 착한 인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슬기의 대표적인 인성 이야기는

처음 숙소에서 방배정할 때를 상기시킨다.

방이 세개이고 하나는 2평남짓의 다용도실이었는데

다들 다용도실 안쓸려고 눈치보는데

슬기가 그냥 자기가 다용도실을 쓰겠다고 했다.

레드벨벳에서 슬기가 아이린 다음으로 

두번째로 많은데 만일 나이 순이었으면

슬기가 다용도실을 쓸 이유는 없었다.

하지만 슬기는 자신이 다용도실을 쓰겠다고 이야기한 것이다.





슬기의 다용도실 방에서 사진이다.
창문도 없는 방에 커튼을 달아서 창문 있는 척인가? 

또다른 일화로
뮤직캠프에서 촬영중에 러블리즈가 카메라 나오는 것을 위해
자리를 비켜준 영상이다.


슬기가 웬디에게 귓속말로 뭐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러블리즈를 위해 카메라에 잘 비치게 자리를 비켜준다.


슬기 자신은 뒤에 가서 선다.


슬기의 할머니와 같은 병실에 있던 아주머니에게
이모 이모 하면서 착하고 말도 이쁘게 하고 싸인도 해주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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