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1일 일요일

국가 재난상황 중에 문재인 대통령

이전에 노무현 정부때

태안 원유 유출 사고가 있었다.

노무현 전대통령은 재난상황에

최대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회의를 주제하는데

같은 곳에 있던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때부터 시작된 졸던 그 졸음이

대통령이 된 뒤 국제회의에서도

습관처럼 나타난다.


 꿋꿋한 모습, 변함없는 모습 훌륭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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